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안해... 사랑해..

day by day

너는 내 안에서 같이 사나봐
하루 종일 나만 따라다니지
꿈을 꾸다보면 어느새 꿈에
아무 말 없이 웃음만 내게

너무나 보고 싶어서
용기 내 전화하던 날
잠자던 널 깨워 미안하다 말하니
너에게 하고픈 말 모두 사라져

우리 사랑 지금처럼 day by day
너는 내게 기대어 언제까지나
너를 품에 안으면 나 이대로
오직 너 하나뿐이야 day by day

흐린 날은 가는 빗줄기 속에
바람 부는 날엔 음악에 묻어
진한 커피 향에 너도 취해서
다시 또 올께 내게 손짓만

너의 집 가는 골목길
밤 새워 기다리다가
새벽은 그렇게 다시오고 또 다시
돌아선 내 발 길엔 후회만 남아

우리 사랑 지금처럼 day by day
너는 내게 기대어 언제까지나
너를 품에 안으면 나 이대로
오직 너 하나뿐이야 day by day

하루하루 지금처럼 day by day
언제 어디 있어도 느낄 수 있어
내게 남은 사랑은 널 위해서
이 세상 하나 뿐인 너 day by day

우리 사랑 지금처럼 day by day
너는 내게 기대어 언제까지나
너를 품에 안으면 나 이대로
오직 너 하나뿐이야 day by day

우리 사랑 지금처럼 day by day
너는 내게 기대어 언제까지나
너를 품에 안으면 나 이대로
오직 너 하나뿐이야 day by day

우리 사랑 지금처럼 day by day
너는 내게 기대어 언제까지나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31
등록일 :
2007.05.13
00:42:26 (*.180.5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600/5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600

라일락

2007.05.13
03:34:36
(*.47.85.27)
어떤 사랑의 아픔을 지니고 계신가요. 사연이 궁금해요. 아픔은 우리를 정말로 성숙하게 만들어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6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85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7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8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63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04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09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23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02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4920
613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1025
612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1/3) /번역.목현 아지 2015-09-18 1025
611 라일락님께... [2] ghost 2007-09-23 1025
610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025
609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2007-03-21 1025
608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2006-06-20 1025
607 분별.. [12] 2006-06-08 1025
606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것들 고릴라 2005-09-03 1025
605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025
604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2022-01-10 1024
603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024
602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2015-06-26 1024
601 허천신님께 [2] 선사 2007-09-30 1024
600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2007-08-20 1024
599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2006-10-19 1024
598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024
597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4 1024
596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2006-04-28 1024
595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1024
594 반중력 [2] 정지윤 2003-10-2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