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message/33551 Dear Friends,
사랑하는 친구들,


새달 초하루 고래 명상은 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여러분의 지역 시간으로 오후 6:00 에 시작됩니다. 새달 초하루(그리고 보름달)의 에너지는 강력하고 항상 우리의 의도를 진술하고 드러내는 데에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것을 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이 날에 우리가 우리의 생활에서 현현시키기를 바라는 모든 것의 목록을 실제로 적는 것입니다. 새달 첫 날의 에너지는 10월 3일을 전후한 이틀 동안 또한 강력하고 효과적입니다.

이 전 지구적 명상 동안 우리는 함께 연결하여, “인류와 지구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 감사하기 위해 고래류(고래들과 돌고래들)를 향해 명상하는데 10분을 헌정하고, 그들에게 우리의 사랑에너지를 보내 그들이 마침내 그들의 육지위의 형제자매들과 연결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은하달력을 사용하면, 우리는 또한 은하달에 대한 메시지 뿐 아니라, 새 달 초하루 고래 명상 동안(그리고 매일)의 킨 혹은 날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어머니 지구와 함께 흐르고 은하시간을 체험하게 해줍니다.

5 Cimi, 9 Tzotz, 1 Caban (2005년 10월 3일)의 이 날에, 주요 에너지는 “광휘”(5)와 “변형”(Cimi)입니다. 이 명상 동안, 방향은 북쪽이고 음조는 “D”입니다. Cimi("kee-mee"로 발음)는 “하얀 죽음” 혹은 “영을 돕는 자”입니다. Cimi는 “관념의 사념체로의 변형” 혹은 영성의 물질성으로의 변형을 표현합니다. 죽음은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의 다리로 간주되고 Cimi의 상형문자는 흰 바탕 위의 다리와 같이 보입니다. 흰색은 씻어내고 분별합니다.

이 명상 동안,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의도와 바람이 현실로 모양 지어지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의도와 바람을 우주 안으로 내미는 것으로써, 이미 우리가 우리의 감정과 집중된 의도를 연료로 공급함에 따라 물리적 현실로 현현하게 될 사념체들을 창조합니다. 그것을 닮은 것이 여러분이 염원하는 것을 갖고 있거나 여러분이 바라는 것으로 되는 과정을 보세요. 여러분이 여러분 의도들의 새달 첫날 목록을 만들 때, 그것들이 물리적 형상으로 현현되는 자신의 고유한 방식위에 있음을 아세요.

광휘의 에너지를 더하는 것은 그것들을 신속하게 살아있게 하고 그 과정의 속도를 높이면서 더욱 큰 힘과 정수를 여러분의 사념체들에 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의도를 갖고 여러분의 사념체들을 만들 때, 그것들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흰 색의 에너지로 그 사념체들을 둘러싸세요

음악의 “D” 안에서 조율하는 것은 여러분을 여러분의 두 번째 차크라(골반뼈 바로 위, 아랫배에 위치한)와 연결시키는데 그것은 기쁨을 포함한 여러분의 감정에 연결되는 데서 여러분을 도울 것이고, 여러분의 창조성과 관능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이 창조한 사념체들을 비옥하게 하고 그것들을 매우 빠르게 살아 있게 할 것입니다.

이 명상 동안, 우리는 우리의 의도를 흰색, 광휘 그리고 하얀 죽음(변형), 이번 은하달 Tzotz 그리고 이번 은하년 1Caban에 둡니다. 이 모든 에너지들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의도가 물리적 현실로 변형되는 것을 “보기” 시작할 수 있고 그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래류들은 항상 우리와 텔레파시로 통신하기를 열망하며 우리의 명상 동안 우리가 줄곧 그들과 연결되리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그들은 사랑, 기쁨, 영감, 치유, 그리고 균형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데서 우리를 돕습니다. 그들은 생물권을 보호하는 우리의 행성 지구의 관리인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에너지를 보냄으로써 그리고 그들의 봉사에 감사함으로써 고래류들과 함께 통할 수 있습니다.  

은하시간과 은하달력의 사용법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위해서, 여러분은 http://www.paoweb.com 에서 쉘단 나이들의 책 Your First Contact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1 Caban 은하년(2005. 7. 26 - 2006. 7. 25)의 은하달력은 http://www.paoweb.com/galcalad.htm 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이 달력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더 높은 진동수와 새 현실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를 많은 방식으로 영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다이안 로빈스는 고래류를 채널하며 [The Call Goes Out - 지구의 고래류들로부터의 메시지], [T E L O S], 그리고 그녀의 최근의 책,  [내부지구로부터의 메시지Messages from the Hollow Earth]의 저자입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http://www.DianneRobbins.com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In Joyful Service,
기쁨의 봉사 속에,


Chyrene Pendleton
USA Coordinator
Planetary Activation Organization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message/33551



조회 수 :
1335
등록일 :
2005.10.02
12:11:48 (*.37.20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67/c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8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6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4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8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0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5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0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4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8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720
1542 상상이란는허구에서 빠져 나올때 12차원 2010-09-07 2939
1541 작은 변화들... 해바라기 2002-06-12 2941
1540 빛의몸유전자정보 12차원 2011-05-26 2941
1539 이재오 후보는 어르신들 쌈짓돈까지 털어가는 4(死)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퍼옴] [2] [3] 아트만 2010-07-25 2942
1538 은하계를 뛰어넘는 신비한 생명 이야기. [3] 조가람 2010-11-06 2944
1537 성철스님 진짜 사탄 숭배자인가요? [4] 은하수 2014-06-21 2944
1536 영적세계의 법칙 - 스피릿과 인간의 관계 [13] 목소리 2011-03-15 2950
1535 (펌) 요즘 제가 푹빠져있는 생각,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2] 유전 2010-08-09 2952
1534 봉사할곳 어디 없나요. 친환경쪽이면 더 좋은데 [2] [25] 후아이 2011-06-10 2952
1533 인간이 애초에 인간의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전자 기기를 만들 수 없는 이유 [1] [4] 조가람 2010-08-07 2954
1532 앞으로 종종 올릴 글. - 2 [1] 윤가람 2011-01-22 2954
1531 김정완님 글을 읽고 나서 소감..... 베릭 2011-03-05 2954
1530 성욕을 초월 한다는 것.. [2] [83] 음양감식 2005-03-17 2955
1529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목소리 2011-02-02 2955
1528 악투루스인 메세지~ 창조의 연금술 ~ 악투루스인과 일리아엠 세바뇨스 2013-06-15 2955
1527 여러분들 신이 되어서 지구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세요. 메트릭스는 반복됩니다. [23] 공기촉감 2011-04-02 2956
1526 긍정적인 생각 ...? [1] 닐리리야 2002-06-05 2957
1525 호오포노포노 베릭 2011-04-06 2957
1524 장윤정 퇴마사에게서 온 카페 전체메일 공개 [9] 獨向 2007-07-25 2958
1523 이동재 구속 / 한, 윤석열 뿌린대로 거둘 가을 맞았다 아트만 2020-07-18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