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교수님의 지구대변혁에 대한 시각은 미진함이 있다.
나는 그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분의 지구대변혁에 대한 인식은 신적 의식에 이른 인간의 통찰이거나 신적 의식의 도움을 받는 인간의 인식을 나타낸다고 보인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신적 의식의 한계이거나 의도적으로 감추고자 하는 불완정성이 느껴진다.

그분이 인식하지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감추고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무한정 뻗어나가는 우주의식의 확장의 피곤함이랄까, 고통을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의식의 확장은 우주의 확산을 의미하고 우주의 확산은 고통의 증가와 혼돈의 가중을 의미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 인간 실존의 고통의 통찰로부터 나타는데 이 고통의 해결이 깨달음의 길에 있고 이 깨달음은 확산되는 우주의 확장이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지구대변혁 프로젝트의 한 중대한 측면이 의식 즉 우주의 확산을 멈추고 깨달음의 확산 즉 우주의 확산의 방지를 위한 계획이라는 사실을 교수님은 모르고 있을까,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 애써 외면하고 있다면 그 의도가 무엇일까?  테라가 가고자 하는 길이 이 깨달음의 별이 되는 것이고 이 테라의 의식을 은하계로 그리고 우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부처와 마스터들 그리고 천사들의 의도와 계획을 그분은 진정 모른단 말인가? 9차원 10차원의 신들도 중생의 한 모습이며 그들도 마침내 깨달음의 길에 들어야 할 날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교수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지구대변혁의 시기에 모든 삶들은 자기의 의식에 맞는 장으로 가게될 것인데 그 대원칙은 각자의 의식차원에 따라 가게된다는 사실이다. 어느 부처도 신도 천사도 성인도 누구를 데려갈 수는 없다. 어느 단체나 개인 중심으로 모여든다고 그 단체나 개인이 이르는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자기의 갈 길은 자기가 책임지고 가야하는 무서운 현실이다.
조회 수 :
2020
등록일 :
2005.06.27
08:19:15 (*.33.72.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83/0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83

최부건

2005.06.27
18:42:57
(*.56.168.124)
그분 갈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시는듯하던데요? 예전에 보이던 ID들은 이미 그분싸이트에서 보이지않더군요.. 이미 저처럼 실망한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4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0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0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0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28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19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4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5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5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301
4514 진심을 말할수있을때 .. [2] ghost 2005-07-30 2246
4513 깨어남의 충격.. [4] 렛츠비긴 2005-07-29 2411
4512 기쁨이 ... [1] [3] 이주형 2005-07-28 2199
4511 강**이라는 인물의 변화 ? [5] 렛츠비긴 2005-07-26 3418
4510 [2005. 7. 19]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2] 이주형 2005-07-26 1760
4509 가이아 프로젝트를 읽고.. 렛츠비긴 2005-07-22 2205
4508 게임종료.. [1] [3] 문종원 2005-07-22 2244
4507 가이아 프로젝트 ^^) [1] 렛츠비긴 2005-07-21 2495
4506 [2005. 7. 1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2005-07-20 1542
4505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2005-07-20 1857
4504 풀어내 놓고 가련다! [2] 아다미스 2005-07-20 1761
4503 최후의 관문, 魔와의 전쟁 [5] 그냥그냥 2005-07-18 1748
4502 들러오는 소리 중에 ‘Destroy London’ [4] 아다미스 2005-07-17 2385
4501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2005-07-17 2031
4500 수배된 외계종족 [1] file 지구여정 2005-07-17 1953
4499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2005-07-17 2048
4498 지구별 졸업시험중 자비과목 출제경향 분석 그냥그냥 2005-07-17 1533
4497 "盧言症 허언증" [7] ghost 2005-07-16 1778
4496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2005-07-16 1613
4495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2005-07-16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