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수련하시는 분들께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3
이흥래
좀 아는 사람은 알아서 침묵하고
아예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침묵하고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
알아도 조금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만이
떠들어대니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수련하시는 분은 어디에 속하려고 할것인지
스스로가 선택하시길...
참고되는 사람만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이은영
2004.03.10
10:51:53
(*.114.22.50)
님은 어느 부류인가여?
알아서 침묵하는 건가요?
아니면 몰라서 침묵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18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26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09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0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4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2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3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66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443
16864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2003-10-09
853
16863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2004-01-16
853
16862
무서운 꿈
[5]
유민송
2004-01-26
853
16861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2004-07-01
853
16860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2005-06-06
853
16859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2007-05-16
853
16858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2007-05-17
853
16857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13
853
16856
이게 왜 한꺼번에 안되죠 ㅠㅠ
[1]
연리지
2007-10-05
853
16855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2021-12-21
853
16854
와 끝내준다
[1]
토토31
2022-03-18
853
16853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2004-06-30
854
16852
교감을 하는 각각의 존재는..
[2]
김준성
2005-01-03
854
16851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05-10-05
854
16850
잠깐 놀다 가세요 ^^
최정일
2006-05-02
854
16849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선사
2007-05-26
854
16848
다녀왔습니다
[3]
연리지
2007-10-10
854
16847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2020-06-16
854
16846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2020-06-17
854
16845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2020-06-20
85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알아서 침묵하는 건가요?
아니면 몰라서 침묵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