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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교의 본래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씀드렸는데 다른 사람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거듭하시는군요.
이은영님은 종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신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서술해보세요.
              
저는 동양철학만 진리고 서양사상은 수준낮다는 얘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충분히 아셨을텐데도 마치 동양철학이란 단어만 나와도 경끼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왜 동양의 선조들이 온갖 역경과 고초를 겪으며 각고의 노력을 다해 만들어 놓으신 피와 땀과 눈물이 어린 동양철학을 일부러 외면하며 비하하는 이유가 뭡니까?
동양인이 기본적인 소양으로 동양문화와 철학등을 알며 지키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고 신성한 권리인데 왜 그렇게 버릴려고만 합니까?
지금 미국,유럽의 철학계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고리타분하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치부하던 조선시대의 성리학을 주목해 퇴계학,율곡학이라는 학문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현재의 일반적인 상식을 말씀드렸는데 도대체 동양문화에 알레르기가 있으신건진 몰라도 너무 심하시군요.


그리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천상영계의 생제르망 백작이나 미카엘 대천사는 영혼이라 지상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게 제한되어있어 그렇다치더라도 도대체 지금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길래 아직까지도 부시 미국 대통령,블레어 영국총리와 같은 전범들과 다른 나라 법까지 어기며 1997년이후 아시아 국가들에 치명적 피해를 입힌 퀀텀펀드 사장 조지 소로스등의 투기 자본가들을 처벌하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미국과 일부 유럽 선진국이 19세기말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남미 여러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을 보상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있는데 네사라에서 말하는 금본위제니 세제개혁이니 뭐니 하는 거 무슨 소용입니까?
다른 나라들이 가해자인 미국과 일부 유럽 선진국에서 주도하는 개혁을(그것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활성화 그룹분들께서 사랑의 에너지의 영향력이 아주 강력하다고 말씀하시듯이 증오,분노의 파괴력도 상상을 초월합니다.오래전부터 누적되어온 현실문제의 해결을 외면한다면 천상의 계획은 영원히 실현되지 못할것이며 상처는 계속 곪고 곪아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증오심이 전우주를 폭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4.02.20
16:06:02 (*.153.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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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2.20
16:21:10
(*.159.243.183)
오래전부터 누적되어온 현실문제의 해결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을지
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강준민

2004.02.20
17:55:16
(*.153.145.200)
이흥래님,인정을 받고 싶다기보다는 위선적인 악인들과 미지의 외부세력에 의해서 세상이 잘못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저의 몸부림입니다.

그리고 빙그레님,제가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다른 나라와 그 국민들을 공격하고 착취한 나라의 정부와 직접적 책임이 있는 개인들이 법적 처벌을 받고 보상을 하는 한편 가해당사국 정부와 개인들이 미래에 또 다시 과거에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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