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AG에 대한 나의관점
한 자동차를 만드는 주식회사가 있었습니다.
이 회사의 회장은 자신을 편안히 살 수 있게 해주던 잘 운영되던 회사 전체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 회사를 정리하여 사장 및 임원들은 먹고 살만하니 제외하고 직원 전부에게 독립하여 사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그 동안도 가끔 아무도 모르게 많은 도움을 여러 직원들한테 베풀던 회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어찌하면 독립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실패 없이 모두 성공하여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임원회의를 거쳤습니다. 인사 평점이 우수한 인원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고, 그 동안의 평점과 그 시점부터의 평가 방법을 새로 연구하여 정합니다. 그 기준을 평가 할 각 전문가들을 외부에서 비밀리에 데려옵니다. 그리곤 각 파트에 심어 놓고 평가에 들어갑니다. 한동안 잘 진행되는 듯 하였습니다. 아… 근데 임원들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회장은 아끼는 임원들인지라 뉘우치게 한 후 이제는 모든 사실을 전원에게 알리게 하고, 임원들의 경험들도 전하며 적극 도와주게 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더 좋아졌습니다. 기간도 단축되고 효율도 높았으며, 많은 인원들이 그 혜택으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회장이 원했던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우리 모두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 있었습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겠지만 결과는 하나였습니다. 그 동안의 지구는 수직 메트릭스에 의해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수평 메트릭스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각자 독립된 회사의 사장들로 나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원성에 의해 모든 것을 상대적인 개념에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 신념들을 바꾸십시요. 은하연합이나 PAG의 위치나 역활이 무엇이었을까요? 예…능력 측정하고 평가하였고…보고서를 작성하였고…모니터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원을 하여 독립시킵니다. 일을 가장 많이 했고 할 것 입니다.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일을 많이 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봉사(무보수 봉사직)하였다는 순수한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그렇다고 다른 댓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만족일 뿐…
그 마음 그대로 쭉 가십시요…흔들리지 말고 가십시요…마지막 그 날이 가까웠으니…
남들이 무어라 하면 그냥 우린 일을 많이 하는 일복 터진 사람들이니 상관 말라 하십시요.
그들 또한 저 안에 모두 였습니다. 우린 기다리고만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젠 우리가 도대체 무엇이었으며, 무슨 일을 한 거야?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조회 수 :
833
등록일 :
2003.12.02
19:14:56 (*.91.200.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855/0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8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6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5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6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7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1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9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1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5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0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058     2010-06-22 2015-07-04 10:22
16862 창조의 진실.. 윤여정 833     2005-10-27 2005-10-27 21:31
 
16861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3     2006-04-22 2006-04-22 14:38
 
16860 창조의 수수께끼와 인류의 원형 ( 1 ) 조강래 833     2006-04-23 2006-04-23 18:26
 
16859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833     2006-06-03 2006-06-03 10:36
 
16858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833     2007-05-11 2007-05-11 19:27
 
16857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833     2020-04-26 2020-04-26 13:51
 
1685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834     2003-04-07 2003-04-07 11:22
 
16855 니비루의 호위기함 펠리가 [1] file 백의장군 834     2003-09-06 2003-09-06 14:38
 
16854 얼음천공... 김세웅 834     2003-12-10 2003-12-10 10:45
 
16853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834     2003-12-23 2003-12-23 10:39
 
16852 네사라의 문을 열 수 있는 key는 우리 자신이다 [2] 최정일 834     2003-12-26 2003-12-26 23:32
 
16851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834     2005-06-06 2005-06-06 05:13
 
16850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4     2006-03-15 2006-03-15 17:34
 
16849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834     2007-04-17 2007-04-17 20:49
 
16848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834     2007-05-05 2007-05-05 15:36
 
16847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834     2007-08-05 2007-08-05 16:35
 
16846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834     2020-06-16 2020-06-16 13:17
 
16845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834     2021-11-30 2021-12-14 16:04
 
16844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834     2022-01-14 2022-03-04 03:47
 
16843 10 오성구 835     2004-06-02 2004-06-0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