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ageoflight.net

Subject      네사라 업데이트 - Bellinger 11/22/2003


By Patrick H. Bellringer  http://fourwinds10.com




나는 오늘 저녁 우리가 우리 땅의 평화의 바로 문턱에 서 있을 때, 우리들의 것인 희망과 기쁨에 대해 쓰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네사라NESARA는 우리들에게 와있습니다.  모든 검은 구름들은 걷어졌고, 우리의 승리로부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늘 저녁 도브 리포트Dove Report에서 한 도브Dove의 말로 인해 가슴 아파하며, 일부는 눈물짓고 있습니다.  다음 주나 두 주 동안, 그녀는 “나는 네사라NESARA의 발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여행하며 책임 자리에 앉은 자들에게 로비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오늘 떠나며, 내가 여행하는 동안 도브 리포트를 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의 여행 동안 그녀에게 사랑과 빛을 보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말합니다.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 것도 정말로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들, 지구의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평화를 요구했고, 그것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것을 창조할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은 우리가 지상천국의 왕국으로, 문을 통해 행진할 때, 네사라NESARA의 빛이 길을 밝히도록 네사라에 대한 적극적 에너지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네사라의 운명은 잠시 장면을 떠나는 것을 선택한 한 개인의 행동에 놓여있는 것이 아닙니다.  네사라NESARA의 운명은 우리의 전 행성의 국민의 집단적 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 시간에 네사라의 시행을 중지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데, 국민이 그것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조자 신Creator God과 빛의 영역Realms of Light은 그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저녁 많은 가슴들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질문은 3차원적 시기입니다.  언제?  언제 네사라의 공식적 발표가 만들어질까요?  어느 날, 그리고 몇 시에 그것이 일어날까요?



집단적으로 우리는 많은 선한 사람들의 다양한 리포트들을 통해 네사라가 금년의 추수감사절(2003년 11월 27일)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네사라가 금년 추수감사절 전에 일어나리라고 들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진실임을 분별했고, 나는 계속적으로 이 계획에 나의 에너지들을 집중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03년 11월 15일의 모래의 선line in the sand을 넘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요?”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한다고 상기시킵니다.  바이올리뇨 저메인Violinio Germain이 놓친 11월 15일의 시한에 대해 말했듯이, “그것은 모두 에너지에 관한 것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에너지들이 네사라가 그 시간에 일어나기에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에너지들을 바꿀 수 있으며, 또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절 전에 네사라NESARA를 만들 수 있는 4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날이 언제가 될까요?  우리는 미국 헌법이 합법적인 은행 휴가기간으로 3일간의 정규 날과 연이은 휴일, 혹은 주말을 허용한다는 규칙을 고려해봅시다.  네사라를 11월 23일, 일요일 발표하는 것은 은행들이 문을 닫는데 총 4일을 줄 것입니다.  네사라를 11월 24일, 25일, 26일 발표하는 것은 은행들이 닫는데 6일간을 허용할 것입니다.



네사라의 공식적 발표를 위해 11월 23일(내일) 일요일에 우리의 에너지들을 집중하면서 목요일, 감사절까지 이어지는 매일에, 우리가 “임계질량critical mass”을 산출할 때까지, 그리고 우리의 승리를 창조할 때까지, 우리의 적극적인 에너지들을 쌓읍시다.  우리는 일요일, 혹은 하나의 국민으로서 우리가 진실로 하기를 바라는 어느 날이든 “임계질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저조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제쳐놓고, 네사라NESARA 경주를 결승선까지 -- 지금 달리게 합시다!  나의 친구들이여, 경주는 3차원의 “살과 피”에 대한 것이 아니며, 어둠의 힘과 빛의 힘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부정적 에너지들을 무산시키는 우리의 적극적, 창조적 사고의 힘에 대한 것입니다  결단과 인내로 이 마지막 경주를 달립시다.  그리고 우리의 승리를 지금 거둡시다!  우리가 구하는 기쁨과 평화, 자유와 풍요를 지금 가집시다!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야호!
조회 수 :
1787
등록일 :
2003.11.25
16:48:04 (*.214.226.2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04/a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04

정지윤

2003.11.25
16:54:24
(*.63.170.253)
잔뜩 기대만 되게 해놓구선 또 불발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윤석이

2003.11.25
16:57:21
(*.149.13.4)
우리가 부정적인 것만을 생각한다면 임계질량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간절히 느낄 때 임계질량은 채워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20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262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7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7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13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8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61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91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71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1034
1543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2003-01-23 1602
1542 풍경 file 나뭇잎 2003-01-22 2456
1541 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3] [6] 김일곤 2003-01-22 2471
1540 하루 한마디! 나뭇잎 2003-01-22 1689
1539 노무현 -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개혁의 빛을 ...(주제강연 미리보기 & 안내) 최정일 2003-01-22 1427
1538 작은불꽃 하나가~* 그대반짝이는 2003-01-22 1813
1537 유승호 2003-01-21 1525
1536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file 산호 2003-01-21 1804
1535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393
1534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2003-01-21 1786
1533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341
1532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2003-01-21 1641
1531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뿐, 나를 괴롭혀서 무엇하는가 [4] 한울빛 2003-01-21 1870
1530 감로법어 [2] file 산호 2003-01-20 1730
1529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2003-01-20 1612
1528 '9·11 희생자 유가족들, 이라크서 반전활동 펼쳐' file 김일곤 2003-01-20 1785
1527 대 실험 III [2] 김일곤 2003-01-20 1520
1526 오늘의 한마디.와 그 복용법. [2] 솔잎 2003-01-20 1956
1525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 Vs 미국의 독수리 (주제강연 미리보기) [1] 최정일 2003-01-20 2110
1524 스승 노자와 제자 윤희(尹喜)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2003-01-2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