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애씀정도에 따라 다른 갖가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나름대로 멋과 향취를 느끼게 합니다.

하나의 어우러짐으로 조형미를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쓰임을 아는듯 모르는듯 자신을 뽐내며 웅크리고 있기도 합니다.

외치고 싶습니다.

애써왔던 세월에 그 나무는 땀 흘리는 가치를 알았고 보람을 먹고 자랐슴을...

그 나름대로 느낌의 성숙을 자아냈다고...

그래서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모습의 탈바꿈을 기획하고 있는듯 진정한 사랑을 이제서야 알겠다는듯,

이슬방울같은 사랑 방울 방울이 줄줄이 열리고 열린사랑 목걸이가 행복의 환희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그 사랑 물방울은 금방 터질것 같지만 그 터짐으로 우리에게 모두의 기쁨을 안겨다 줍니다.

순발력있게 우리를 한 묶음 되게 하고 감전된 떨림으로 누구도 부술수 없는 더 큰 하나됨을
체험하기 위함에 물방울 축제가 열릴것입니다.4164

http://senders.cafe24.com
조회 수 :
930
등록일 :
2003.09.15
17:18:43 (*.117.199.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87/a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8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06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8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70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84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15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34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7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24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7589
232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872
231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2006-04-30 872
230 공포영화 [2] 나물라 2004-01-05 872
229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2003-09-13 872
228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2007-06-02 871
227 우리의 선택 대자유 2006-06-27 871
226 교감을 하는 각각의 존재는.. [2] 김준성 2005-01-03 871
225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2004-02-20 871
224 23일 오늘 8~9시 사이에 빛의 다이아몬드핵(미카엘 대천사)라는 명상 말고 다른거 해도 되나요? [1] 윤상필 2003-11-23 871
223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2003-02-01 871
222 향후 수도권 부동산은 최소 4년이상 상승합니다. [2] 고요히 2022-03-22 870
221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870
220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2021-12-15 870
219 김주성 외계인님께 질문드립니다. 도사 2007-08-21 870
218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2006-05-20 870
217 변화는 항상 즐겁습니다..^^* [8] 시작 2006-05-09 870
216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15 870
215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2005-06-06 870
214 허용하는 것 운영자 2004-05-22 870
213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2004-05-19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