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한국의 PAO가족들중 몇 명이 최근 '진보된 신종 무기' 사용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주공간에서의 무기 배치/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우주공간 보존 법안(2002)'을 지지하는 편지 쓰기 켐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편지 쓰기 운동을 기획하게 된 데에는 아래의 내용처럼
'10월 8일자 영단, 은하연합 메시지'에서의 요청이 큰 힘으로 작용하였습니다:

"... 우리의 목적은 여러분 세계의 어떤 주요 권력이라도 휩쓸려들게 할 수 있는
전면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못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에 더하여, 우리는 우주공간이나
여러분의 대양에서의 진보된 전자무기류들의 사용에 관하여 우리의 태도를
여러분의 정부들에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항의나, 편지 쓰기 운동,
압력 가하기 등을 통해 이러한 태도를 정치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지금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선택사항이 정말로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지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일은 중요합니다. ..."


이에, 우리는 '우주공간 보존 법안'을 미 국회에 소개한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에게
맨 먼저 지지를 보내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조속한 법의 채택과 발효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지지를 표명하는 편지를 다른 분들께도 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켐페인에 동참하실 분을 위해 관련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쿠씨니치 의원의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thespiritoffreedom.com/ 이며,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는  info@thespirioffreedom.com 또는 Dkucinich@aol.com
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법안을 지지하는 저의 편지 내용(국문/영문)을 덧붙입니다.

* * * * * * * * * * * * *

제목 : '우주공간 보존 법안'을 지지하며,

존경하는 쿠씨니치 의원님께,

저는 당신이 최근 우주공간에서의 무기 배치 및 사용을 금지하는
'우주공간 보존 법안(2002년)'을 국회에 소개하고 후원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의미심장한 법안을 전심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
또한, 다양한 신종 무기들의 사용으로 인해 전 인류의 평화와 복지가
위협되어 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 모두는 우주공간이나 우리의 대양에서
진보된 전자 무기류의 사용이 즉각 금지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이 법안을 실로 지지하며, 곧 발효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훌륭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58년에 제정된 국가 항공/우주법 102조 1항에 표현된 정책을
국회가 재확인하도록 해주십시오. 그 조항에 따르면, 우주공간에서의
활동은 모든 인류의 복지를 위한 평화적 목적에 바쳐져야 하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라고 진술합니다.

당신의 굳은 헌신과 집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의
권능으로 우리는 곧 승리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충심으로,
( * * * * )


----- Original Message -----
보낸 사람: I.G. Kim
받는 사람: Dkucinich@aol.com
보낸 날짜: 2002년 11월 2일 토요일 오전 4:13
제목: supporting 'Space Preservation Act'


Dear Honorable Mr. Kucinich,

I know that you have recently introduced and sponsored
'Space Preservation Act of 2002(H.R. 3616),' which prohibits
the basing of weapons in space and the use of weapons.
I am supporting this significant Act with my heart.
I also know that the use of various exotic weapons has
threatened the peace and benefit of all humankind.

So, We all humankind are feeling that the use of advanced or
electronic weaponry employed in space or in our oceans should
be banned immediately. We truly support this Act and hope it
will soon be enacted. And we appreciate your excellent efforts.

Please, make certain that Congress reaffirm the policy expressed
in section 102(a) of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ct of 1958,
stating that it `is the policy of the United States that activities
in space should be devoted to peaceful purposes for the benefit of
all mankind.'

Thank you for remaining focused and firm in your committment.
Victory will soon be ours with our powers to change the world!!
Blessings!

Sincerely,
( * * * *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3 22:56)
조회 수 :
1107
등록일 :
2002.11.02
16:43:15 (*.41.148.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315/f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315

lightworker

2002.11.14
01:00:06
(*.44.114.161)
어 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6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6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5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7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0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0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3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8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827     2010-06-22 2015-07-04 10:22
1356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785     2022-01-07 2022-01-09 11:07
 
1355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1960     2022-01-07 2022-01-07 20:22
 
1354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906     2022-01-08 2022-01-08 11:36
 
1353 베릭님 질문이 있어요 ㅋ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90     2022-01-09 2022-01-10 03:26
 
1352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341     2022-01-09 2022-01-16 05:44
 
1351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317     2022-01-09 2022-01-10 07:07
 
1350 제가 생각되어지고 있는 차원상승 이라는 것... [8] KingdomEnd 2157     2022-01-09 2022-01-15 09:49
 
1349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2] KingdomEnd 1408     2022-01-10 2022-01-10 09:00
 
1348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794     2022-01-10 2022-01-15 09:49
 
1347 베릭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6] KingdomEnd 1433     2022-01-10 2022-01-10 03:29
 
1346 베릭님 [16] KingdomEnd 782     2022-01-10 2022-01-10 03:29
 
1345 제가 느끼고 잇는 베릭님의 상태는.. [5] KingdomEnd 1664     2022-01-10 2022-01-10 11:43
 
1344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781     2022-01-10 2022-01-10 10:48
 
1343 제가 베릭님 글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말해볼게요 [3] KingdomEnd 1210     2022-01-10 2022-01-10 11:07
 
1342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865     2022-01-10 2022-01-10 04:07
 
1341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340     2022-01-10 2022-01-10 12:14
 
1340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780     2022-01-10 2022-01-10 07:59
 
1339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783     2022-01-10 2022-01-10 12:21
 
1338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798     2022-01-10 2022-01-10 04:29
 
1337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038     2022-01-10 2022-01-1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