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인이 타락하고 악해지는 것은 외부의 문제 때문이 아니다. 지성이 저열하고 본질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이 없는 평범한 지구인들에겐 외부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는 것 처럼 느끼지만 실제론 그게 아니다.

 

언제나 지구인 내면 안엔 항상 문제로 가득하다. 지구인들이 그걸 항상 외면하면서 고칠려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외면하고 항상 클럽에 나가서 여자 어떻게 따먹을까? 아니면 공부나 하면서 어느 대학 가서 어느 회사 취직할까 라는 생각으로만 정신에 팔리다가 막상 재수없게 어떤 상황에 짜잔 하고 당첨 되면 그 사람안에 있는 그 나쁜 기질이 발현이 된다.

 

이렇게 단순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지구인들은 아주 어렵게 생각한다. 그건 지구인들이 자기 자신을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 똑똑한게 아니라 실제로 멍청하기 때문이다.

 

지옥은 자기가 원해서 스스로 가는 것이다.

 

 

그래새 내가 종교계와 명상계에 품는 엄청난 불만이 하나 뭐냐면 내가 어렸을때 그토록 진리를 알고 싶어서 여러곳에 방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에 마저도 날 소외 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종교계와 명상계를 보면 얼굴이 일그러질수밖에(절대로 그들을 용서 안한다.) 아 그들도 타락했으니 이렇게 일그러지는건 쓰잘떼기 없나? 아무튼 명상과 이런 길을 일찍 알았다면 아마 지금쯤 도인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조회 수 :
5699
등록일 :
2011.01.26
11:46:29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8556/e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8556

액션 불보살

2011.01.26
13:19:35
(*.126.16.176)

저는 어릴때부터 이 지구가 문제가 있다는 자각을 하고 있었고

 

이 문제는 우리들중 대부분이 이미 많은 대화를 해왔기때문에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귀찮습니다.

 

끝 부분에 인생에 있어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많은데 저 역시 정상적 과정을 밟아왔으며 이미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내 비판스러운 인생 자체가 너무 많은데 이재는 식물나서 이야기 한다는게 별로 재미 없죠.

 

 

--

한가지는 님은 명상수행과 차크라 공부 쪽에서 그래도 일찍들어가 있었 그곳에서 활동했으니 채널링계에 파뭍히 사람들보다 더 나아보입니다.

 

 

 

문제는 님에게 개인적인 너무 소심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마음공부와 명상수행을 더블어 

여러 불교의 핵심 관련 책들을 보고 오컬트 신지학등 신비주의 책들 몇편과 

간접적인 경험과 이해 자비와 연민 덕과 함께 키워나간다면 무리 없이 마무리 될 것 같군요.

 

그런데 님은 정신적 심리적 장애 비스므리한 것이 먼저 걸립니다.

온전한 이상향적인 자신 존재가 아니라면 남을 비판해도 별볼일 없습니다.

 

자신과 타인이 가장 이상향적인 도인의 경지로 발판삼아 가시는 것이 좋으며

가는 길에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비움의 법칙에 따라 가십시요.

 

 

마음 공부는 생활 자체가 마음공부가 되야 합니다.

  

대도천지행

2011.01.26
14:50:14
(*.15.130.117)

스스로 말씀하신데로, 자신의 문제는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남 탓하지 마시고, 스스로 안으로 닦으시면, 주변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떻게 남을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선량하게 대하고, 이해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유진

2011.01.26
14:50:51
(*.133.124.163)

그래요? 시도해볼까.....

진솔

2011.01.27
03:11:11
(*.243.234.222)

시점의 전환....

 

방향과 위치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바뀝니다.  즉, 그것이 인간의 한계적 시각입니다.  유진님은 한계적 시각을 스스로 보여 주시는 군요. 

한방향의 시각으로 자신의 인생을 재단하지 마시길... 

 

의지가 완전하게 있다면 방법은 무수히 많아집니다.  시점의 위치를 한계를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지우면 그 한계에 갇히게 됩니다. 

 

이 지구에서 인류의 시간은 우주의 무한한 시간에 비히면 해변가의 모래알 보다도 작은 크기입니다. 

하위 법은 상위 법에 따라 갑니다. 

 

단지 법 속에서 우리의 작은 삶들이 진행되어 질 뿐이죠.  아직은 삶을 바라보기 어려울 겁니다.  아직은 어리므로...  상류의 모난돌은 자기가 모난 이유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류쯤 오게 되면 자기가 많이 깍인것을 그제야 알게 됩니다.  그것이 법칙입니다.  그 법칙은 시야가 좁으면 안 보입니다.  시야가 우리인생을 통찰해야 그 법이 보입니다. 

 

그 점 아시고 앞으로의 인생을 통찰해 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13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20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99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83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94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08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45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58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33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8168
16802 홀리캣님의 영성인에 대한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5 736
16801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2022-01-02 736
16800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계 속 Back신의 기능 - The Entrance of Metaverse(메타버스 출입구) [1] 베릭 2022-01-27 736
16799 PCR 검사 ㅡ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21년 12월 31일 이후 RT-PCR 사용을 철회한다 [5] 베릭 2021-11-24 737
16798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737
16797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2022-01-10 737
16796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737
16795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2021-09-28 738
16794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738
16793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738
16792 mms 요법 주소목록 [3] 베릭 2022-05-09 738
16791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2004-03-07 739
16790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2022-01-06 739
16789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해요 뭐지? 2021-10-08 739
16788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2021-12-14 739
16787 약자를 집단 따돌림 시키는데 앞장선 니들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국가의 폭력과 갑질)이다. [5] 베릭 2021-12-17 739
16786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2022-01-06 740
16785 2020,4,19 대국민선거쇼에 기만당한 한국과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말씀 - 윤석렬은 예수님과 하나님께 남한 국민을 지키라고 선택받은 시대적 사명자이다 [1] 베릭 2022-03-14 740
16784 제 카페 프렌즈에 오시는분을 위하여.. 마리 2007-05-31 741
16783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해선 안 된다 [2] 베릭 2021-10-09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