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님의 아랫글 내용만 보자면 정확히 님이 대천사나 창조자가 아니라 루시퍼를 말하고 있다는게 더 어울립니다....루시퍼가 하는 짓을 말하고 있고, 여러가지 주변정황이 내가 알고 있는 루시퍼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죠...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말은 백번 옳고 지당한 말씀이지만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지금까지 그래왔던 막연한 역사발전을 통해서? 지금가지 인류 역사 발전에는 보이지 않게 보이게 외계나 비물질계 영적 세계의 조력과 교류가 있어왔습니다...우리 스스로 한것만은 아닙니다...
nave님 아래 글로 보자면 nave님은 지금은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한데 지구 대재난도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 가이아의 개입과 태양을 비롯한 타행성과 우주 간의 시스템에 의해 조율되고 조정되는 것인데 그일을 하는 것이 지구 가이아와 외계(영적존재) 없이는 안되는 겁니다. 그것은 개입불가가 아닙니다...아니면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재난을 인정하지만 이런 지구 가이아 활동마져도 없는양 무시하고 하자는 것인지....지구 대재난후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것이 이제와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구 가이아 마음을 돌려놓자는 것인지(60억-70억 인구가 모두 한꺼번에 깨어나는 기적이 일언다면야 또 모르지만 그러나 그런일을 기대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선 불가능한 일이고)(전기차를 사용하고 공장을 멈춘다고 이제 와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일도 하지 않고 있고 석유재벌들은 석유가 바닥날때까지 석유장사를 계속하려 할 것입니다...그리고 지금 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이나 이상기후 점점 잦아지는 중소규모의 지진의 진짜 원인은 주류메스컴이 떠들듯이 지구 온난화 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의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지만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지구 대재난 이후 다시 소수가 살아남아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원시시대부터 동굴생활을 하며 시작하자는 것인지...원시 생활부터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 그런 낮은 차원의 행성으로 갈사람들입니다...그와 반대로 5차원으로 상승한 지구는 옮겨와서 영광스런 낙원을 다시금 경영하게 될것입니다...하늘의 뜻을 땅에도! 그것은 '개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구 대 재난은 단지 과거의 청산만이 아니라 미래의 지구를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그것은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극이동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도 새로운 지구 궤도 정렬과 새로운 지형과 대륙을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잊여져 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를거라고 합니다...
채널계에도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앙이 없을 거라고 말하는 부류가 있는데,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난이 없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지구는 정말 기독교인처럼 거리에 나가 회개하라 심판이 가까웠다고 말할필요는 없지만 대대적 변화와 청소가 필요합니다...지구 대재난 없이 지구가 이대로 순탄하게 계속 진화를 할거라는 것은 과거의 어둠의 외계인들과 그림자정부 지배하에 있자고 거기에 머물며 연명하자는 말과 같습니다...그런말을 함으로서 이득을 취하고 좋아라 할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그런 사람들이 누구에게 봉사하고 있는지 우리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겠죠...그들은 진정 지구에 관심이 없습니다...지금 적은 외계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어둠들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최면에 걸린자들입니다...그림자정부는 완전히 지구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외계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들이 친 울타리 요람안에서 비밀주의가 횡해하는한 사람들이 완벽하게 통제당하고 모든 것은 그저 가십거리로 웃음거리로 놀이거리로 바뀌어 버립니다..우리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필요가 있습니다...그림자정부는 666비스트 컴류터에 의해 전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는(국가도 민족도 없고 사람들 몸에 칩을 이식해서 개인이 666비스트라하는 거대 컴퓨터에 의해 감시 통제받고 관리당하며 통제당하는)그들 나름대로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소위 신세계 질서라고 하는데 미국이 현재 이란 이라크 북한등 그들에 반대하는 나라들을 그렇게 못살게 구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그런 시간선도 존재할것입니다....지금은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있지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에 힘과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의해? 지금까지 우리 역사가 발전한것이 우리 스스로의 힘이라고 보십니까? 비물질 세계를 포함한 외계로부터 뛰어난 영혼들의 유입이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외계나 영적존재들의 교류와 조력이 없었다면 이 만큼도 발전을 못했을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지구 대재난이 있을 거라는 12차원님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다만 전쟁이 있을 거라는 것에는 회의적이라는 것과...그리고 그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날짜가 2012년 12월 21일만이 아니고, 또 본격적 대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언제 있을 지는 아직 모른다는 점을 말하고 있을 뿐이죠.
아랫 글만 보자면 님이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대천사 미카엘이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 우주를 '사타니아' 한 구역(약 1000개의 항성이 그룹으로 묶인 구역)으로 한정 짓고 그기의 책임자였던 루시퍼라고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내용면에서 보자면 그렇습니다...이름이나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도 그럴것이 루시퍼는 지구가 포함된 이 구역 우주에서 최근까지 창조자 행세를 하고 있었고 루시퍼 그룹이 영정정부로부터 물러나라고 명령되고 체포되어 해체된것은 최근의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는 막강한 절대자처럼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고 이 구역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상승마스터들도 그에게 복종하고 감히 대들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지구 영계 학교는 그의 손아귀에 있었습니다...루시퍼는 지구에서 그만의 영계의 학교를 만들었고 카르마를 복수에 복수로 응징에 응징으로 체바퀴처럼 도는 악순환으로 변질시켰는데 지구 인류가 그 안에 갇혀 수천년 윤회를 해도 조금도 진보를 못하고 정체된것이 그 때문입니다...이 영계학교는 현재 고타마 붓다가 다시 빛으로 바꿔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부하 아눈나키는 초우주와 중앙우주위로부터온 영정정부에 의해 더이상 지구 태양계에 멀리 물러나도록 명령되었고 루시퍼는 해체되어 현재 이 우주에 없는데 이것이 님이 말한 '개입불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님 나름대로 어떤 정보를 알고 있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게 사실일지라 해도 님이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정확성이 보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단순히 메시지는 메시지일뿐이야 남의 글일뿐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님도 님이 알고 있는 것을 스스로 좀더 공부하려고 좀 해 보세요...무엇인가 상위로부터 오니까 그것을 그저 받아들이기에만 안주한다면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내것으로 소화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지금 같이 깨어나고 하나 하나 배우고 이해하는 이 시대에는 분별력도 중요합니다...사랑은 지혜와 분별력과 행동과 의지와 절대 대치 되지 않습니다...사랑은 행동인데, 행동없이 자기 손까락하나 내어줌없이 희생없이 가만히 자기 개인 입장에만 안주하고 앉어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않습니다...그러한 행동에는 분별력이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이 희생은 여러분들의 아버지 창조자에게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인류 보편애에 관한 겁니다...그것이 그것이겠지만 말입니다...
기독교인가 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저는 기독교를 신봉하지 않고(여러분들 처럼 기독교라면 질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보편적 진리와 공통의 근원, 뿌리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이 우주가 동양과 서양 둘로 분리되어 두개의 우주가 아닌 이상 서양에도 그것이 공통의 근원이다고 뭔가 왔으면 그것이 공통의 근원과 관계가 아예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지금 채널이 서양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개인주의와 분리주의가 만연된 서구문화권에서 할일이 많기 때문입니다...집단적으로 통합이 잘되어 있는 동양에서는 문제가 덜합니다...이 사이트만 보면 그런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부디 과거에 얽매인 지구상의 잘못된 지식들에 얽매여 그 공통된 뿌리가 다르다 말라지 말고 알아볼수 있는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ave님 글은 그동안 몇편만 보아왔을뿐 제가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이 사람도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지만 좀더 방향성면에서 실질적인 영역을 폭넓게 넓힐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사실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오는 이 사이트에 오는 누구라면 누구나 선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의도를 가지고 주류과학을 추종하거나 기성종교를 추종하는 사람, 일부 재미로 놀거리로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안티짓을 하는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
베릭
- 2011.01.24
- 12:11:16
- (*.156.160.247)
'
'
天 國 지구에서 Paradise 낙원으로 가는길 Ascent to Paradise
nave님의 아랫글 내용만 보자면
정확히 님이 대천사나 창조자가 아니라 루시퍼를 말하고 있다는게 더 어울립니다....
루시퍼가 하는 짓을 말하고 있고, 여러가지 주변정황이 내가 알고 있는 루시퍼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죠...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말은 백번 옳고 지당한 말씀이지만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지금까지 그래왔던 막연한 역사발전을 통해서? 지금가지 인류 역사 발전에는 보이지 않게 보이게 외계나 비물질계 영적 세계의 조력과 교류가 있어왔습니다...우리 스스로 한것만은 아닙니다...
nave님 아래 글로 보자면 nave님은 지금은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한데 지구 대재난도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 가이아의 개입과 태양을 비롯한 타행성과 우주 간의 시스템에 의해 조율되고 조정되는 것인데 그일을 하는 것이 지구 가이아와 외계(영적존재) 없이는 안되는 겁니다. 그것은 개입불가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재난을 인정하지만 이런 지구 가이아 활동마저도 없는양 무시하고 하자는 것인지....
지구 대재난후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것이 이제와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구 가이아 마음을 돌려놓자는 것인지(60억-70억 인구가 모두 한꺼번에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면야 또 모르지만 그러나 그런일을 기대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선 불가능한 일이고)(전기차를 사용하고 공장을 멈춘다고 이제 와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일도 하지 않고 있고 석유재벌들은 석유가 바닥날때까지 석유장사를 계속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이나 이상기후 점점 잦아지는 중소규모의 지진의 진짜 원인은 주류메스컴이 떠들듯이 지구 온난화 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의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지만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지구 대재난 이후 다시 소수가 살아남아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원시시대부터 동굴생활을 하며 시작하자는 것인지...원시 생활부터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 그런 낮은 차원의 행성으로 갈사람들입니다...그와 반대로 5차원으로 상승한 지구는 옮겨와서 영광스런 낙원을 다시금 경영하게 될것입니다...하늘의 뜻을 땅에도! 그것은 '개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구 대 재난은 단지 과거의 청산만이 아니라 미래의 지구를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것은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극이동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도 새로운 지구 궤도 정렬과 새로운 지형과 대륙을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잊혀져 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를거라고 합니다...
채널계에도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앙이 없을 거라고 말하는 부류가 있는데,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난이 없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지구는 정말 기독교인처럼 거리에 나가 회개하라 심판이 가까웠다고 말할필요는 없지만 대대적 변화와 청소가 필요합니다...
지구 대재난 없이 지구가 이대로 순탄하게 계속 진화를 할거라는 것은 과거의 어둠의
외계인들과 그림자정부 지배하에 있자고 거기에 머물며 연명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말을 함으로서 이득을 취하고 좋아라 할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누구에게 봉사하고 있는지 우리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겠죠...
그들은 진정 지구에 관심이 없습니다...지금 적은 외계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어둠들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최면에 걸린자들입니다...
그림자정부는 완전히 지구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외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친 울타리 요람안에서 비밀주의가 횡해하는한 사람들이 완벽하게 통제당하고
모든 것은 그저 가십거리로 웃음거리로 놀이거리로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필요가 있습니다...
그림자정부는 666비스트 컴류터에 의해 전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는(국가도 민족도 없고 사람들 몸에 칩을 이식해서 개인이 666비스트라하는 거대 컴퓨터에 의해 감시 통제받고 관리당하며 통제당하는)그들 나름대로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소위 신세계 질서라고 하는데 미국이 현재 이란 이라크 북한등 그들에 반대하는 나라들을 그렇게 못살게 구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그런 시간선도 존재할것입니다....지금은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있지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에 힘과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의해?
지금까지 우리 역사가 발전한것이 우리 스스로의 힘이라고 보십니까?
비물질 세계를 포함한 외계로부터 뛰어난 영혼들의 유입이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외계나 영적존재들의 교류와 조력이 없었다면 이 만큼도 발전을 못했을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지구 대재난이 있을 거라는 12차원님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전쟁이 있을 거라는 것에는 회의적이라는 것과...
그리고 그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날짜가 2012년 12월 21일만이 아니고,
또 본격적 대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언제 있을 지는 아직 모른다는 점을 말하고 있을 뿐이죠.
아랫 글만 보자면 님이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대천사 미카엘이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우주를 '사타니아' 한 구역(약 1000개의 항성이 그룹으로 묶인 구역)으로 한정 짓고 거기의 책임자였던 루시퍼라고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내용면에서 보자면 그렇습니다...이름이나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루시퍼는 지구가 포함된 이 구역 우주에서 최근까지 창조자 행세를 하고 있었고 루시퍼 그룹이 영정정부로부터 물러나라고 명령되고 체포되어 해체된것은 최근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막강한 절대자처럼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고 이 구역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상승마스터들도 그에게 복종하고 감히 대들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지구 영계 학교는 그의 손아귀에 있었습니다...루시퍼는 지구에서 그만의 영계의 학교를 만들었고 카르마를 복수에 복수로 응징에 응징으로 체바퀴처럼 도는 악순환으로 변질시켰는데 지구 인류가 그 안에 갇혀 수천년 윤회를 해도 조금도 진보를 못하고 정체된것이 그 때문입니다...이 영계학교는 현재 고타마 붓다가 다시 빛으로 바꿔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부하 아눈나키는 초우주와 중앙우주 위로부터온 영정정부에 의해 더이상 지구 태양계에 멀리 물러나도록 명령되었고 루시퍼는 해체되어 현재 이 우주에 없는데 이것이 님이 말한 '개입불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님 나름대로 어떤 정보를 알고 있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게 사실일지라 해도 님이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정확성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메시지는 메시지일뿐이야 남의 글일뿐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님도 님이 알고 있는 것을 스스로 좀더 공부하려고 좀 해 보세요...
무엇인가 상위로부터 오니까 그것을 그저 받아들이기에만 안주한다면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내것으로 소화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같이 깨어나고 하나 하나 배우고 이해하는 이 시대에는 분별력도 중요합니다...
사랑은 지혜와 분별력과 행동과 의지와 절대 대치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행동인데, 행동없이 자기 손까락하나 내어줌없이 희생없이
가만히 자기 개인 입장에만 안주하고 앉어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행동에는 분별력이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이 희생은 여러분들의 아버지 창조자에게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인류 보편애에 관한 겁니다...그것이 그것이겠지만 말입니다...
기독교인가 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저는 기독교를 신봉하지 않고(여러분들 처럼 기독교라면 질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보편적 진리와 공통의 근원, 뿌리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동양과 서양 둘로 분리되어 두개의 우주가 아닌 이상 서양에도 그것이 공통의 근원이다고 뭔가 왔으면 그것이 공통의 근원과 관계가 아예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채널이 서양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개인주의와 분리주의가 만연된 서구문화권에서 할일이 많기 때문입니다...집단적으로 통합이 잘되어 있는 동양에서는 문제가 덜합니다...이 사이트만 보면 그런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부디 과거에 얽매인 지구상의 잘못된 지식들에 얽매여 그 공통된 뿌리가 다르다 말하지 말고 알아볼수 있는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ave님 글은 그동안 몇편만 보아왔을뿐 제가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사람도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지만 좀더 방향성면에서 실질적인 영역을 폭넓게 넓힐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사실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오는 이 사이트에 오는 누구라면 누구나 선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의도를 가지고 주류과학을 추종하거나 기성종교를 추종하는 사람, 일부 재미로 놀거리로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안티짓을 하는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
약 1000개의 항성이 그룹으로 묶인 우리 우주의 이구역(사타니아)을 루시퍼가 완전히 실권자로 장악하고 있었습니다...루시퍼는 타락했고 창조자에게 반란을 일으킨것은 잘 알것입니다...그는 창조자의 대행으로서 막강한 실세로서 권력을 누리고 있었습니다....그는 이 곳에서 창조자의 실질적 대행이었고 그 자신또한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야망을 품었고 이 구역에선 실제 창조자로서 지위를 누리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그가 지구를 창조한 것은 아니지만 이 곳에선 실질적인 지구의 창조자 구실을 하고 있었죠...
모든 이구역에서 이 구역에서 그는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고 그를 능가할수 잇는 존재들은 없었는데 이 구역의 천사와 천상의 존재들과 상승마스터들은 그에게 다 나가 떨어져야 했습니다...이 루시퍼 그룹은 지금은 초우주는 물론 중앙우주의 '영적정부'로부터 조취가 취해져서 모두 물러나도록 명령되었고 체포되고 해체되었는데 지금은 지구에 없습니다...그것이 님이 말하는 '개입불가'를 말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루시퍼가 님이 말하는 '근원'이라고 칠때,
님이 말하는 '근원의 근원'에 해당하는 것은
우리 우주의 하느님 우리 우주의 진정한 창조자 그리스도입니다...
님이 다른 메시지나 다른 글을 읽지 않으니까 제가 좀더 설명하자면
그리스도가 총 책임자로 있는 전체 우리 우주와 같은 지역우주가
약 70만개가 존재하고 (그 각각에도 70만분의 창조자가 존재하고 이 지역우주들의 총의장이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우주들을 10만개식 묶어서 초우주라고 합니다...)
즉 초우주가 7개가 있는 것이죠...
이 7개의 초우주를 거대 우주라고 하는데
하보나라는 중앙우주를 둘러 싸고 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하보나 중심에 파라다이스라는 낙원천국 섬이 하나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곳에 삼위 하느님이 존재하고 무한 무극의 영역 절대자 하느님이 존재하지요...
그러니까 루시퍼를 '근원'이라고 했을때 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가 님이 말하는 '근원의 근원'이고 그리스도를 낳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은 '근원의 근원의 근원'인것입니다...
루시퍼는 진정한 창조자도 아니고 근원도 아니니까 다시 정정하면, '근원'은 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이고 '근원의 근원'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라고 해야 맞습니다...
통상 우리 우주의 하느님이라고 했을때
그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 입니다...
절대자 하느님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이죠...
보통 우리가 어둠의 세력이라고 말하면
이 자기 봉사자들 루시퍼와 아누나키를 말합니다...
그리고 휴먼노이드 변절자들 일부 파충류인들이 있죠.(파충류들 모두가 어둠인것은 아닙니다--고도로 영적으로 진화한 파충류인도 존재합니다)..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물러났으니 오늘날 어둠의 세력이라고 말하면, 고대 지구에서 엘리트 행세를 하며 이들을 어둠을 숭배하며 하수인 노릇을 했던 자들이 있는데 오늘날 그들의 후예가 이들 숭배의 잔당으로 남아있고 흔히 지구 그림자 정부라고 말하는 겁니다...프리메이슨 일류미나티 300인 위원회 로스차일드가문 록펠러등으로 알려져 있죠...이것조차도 하부조직이고 그들의 수뇌부는 정말 검은 수도사라는 어둠의 무시 무시한 존재들이 존재합니다...이들은 암흑의 마피아 깽단과 같습니다...
루시퍼와 아누나키가 얼마나 지구 태양계를 혹독하게 어둠으로 통치했는지는 잘 알것입니다...아누나키 사탄 모두 그 못지 않은 부하입니다...
모든 우주들의 아버지 하느님은 빛의 13차 밀도에 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가 있는 지역우주까진
빛의 6차 밀도라고 한다고 합니다...지구는 현재 빛의 2차 밀도안에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사차원에서 오차원으로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은하연합도 그 하부로 들어가 있고, 모든 조직과 프로젝트가 다시 개편되고 짜여져서 창조자와 예수의 지휘를 받는다는데 채널링의 대세는 유란시아서입니다...
그리스도는 서양에서는 그리스도로 알려져 있지만
동양, 우리나라에서는 한얼님의 아들인 환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이나 명칭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단지 문화적 소산일뿐입니다...
단지 이름이 그리스도라고 해서 기독교로 본다면 그것은 님들의 편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진리에 대한 일념으로 차등없이 공부하는 자세 모든 것을 공정하게 보는 자세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그 이름을 가져갔을 수도 있다고 보지않습니까...
유태교에 의한 기독교의 타락사가 있는데 님들의 거기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예수 살아 생전의 본래의 순수한 초기 원시 기독계에까지 두고 있는 것입니다...뭐든 지 이런 식입니다...
제대로 알지 않고 혐의를 다 뒤집어 씌우면서
어둠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빛에 까지 다 뒤집어 씌워
다 필요없다는 식으로 한통속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때문에 여러분의 진정한 뿌리 올바른것에 왔는데도
몰라보고 저항하게 되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약 1000개의 항성이 그룹으로 묶인 우리 우주의 이구역(사타니아)을 루시퍼가 완전히 실권자로 장악하고 있었습니다...루시퍼는 타락했고 창조자에게 반란을 일으킨것은 잘 알것입니다...그는 창조자의 대행으로서 막강한 실세로서 권력을 누리고 있었습니다....그는 이 곳에서 창조자의 실질적 대행이었고 그 자신또한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야망을 품었고 이 구역에선 실제 창조자로서 지위를 누리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그가 지구를 창조한 것은 아니지만 이 곳에선 실질적인 지구의 창조자 구실을 하고 있었죠...모든 이구역에서 이 구역에서 그는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고 그를 능가할수 잇는 존재들은 없었는데 이 구역의 천사와 천상의 존재들과 상승마스터들은 그에게 다 나가 떨어져야 했습니다...이 루시퍼 그룹은 지금은 초우주는 물론 중앙우주의 '영적정부'로부터 조취가 취해져서 모두 물러나도록 명령되었고 체포되고 해체되었는데 지금은 지구에 없습니다...그것이 nave님이 말하는 '개입불가'를 말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루시퍼가 님이 말하는 '근원'이라고 칠때,
님이 말하는 '근원의 근원'에 해당하는 것은 우리 우주의 하느님 우리 우주의 진정한 창조자 그리스도입니다...
님이 다른 메시지나 다른 글을 읽지 않으니까 제가 좀더 설명하자면
그리스도가 총 책임자로 있는 전체 우리 우주와 같은 지역우주가 약 70만개가 존재하고 (그 각각에도 70만분의 창조자가 존재하고 이 지역우주들의 총의장이 그리스도라고 합니다...그리고 그 지역우주들을 10만개식 묶어서 초우주라고 합니다...)즉 초우주가 7개가 있는 것이죠...이 7개의 초우주를 거대 우주라고 하는데 하보나라는 중앙우주를 둘러 싸고 돌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하보나 중심에 파라다이스라는 낙원천국 섬이 하나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곳에 삼위 하느님이 존재하고 무한 무극의 영역 절대자 하느님이 존재하지요...
그러니까 루시퍼를 '근원'이라고 했을때 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가 님이 말하는 '근원의 근원'이고 그리스도를 낳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은 '근원의 근원의 근원'인것입니다...
루시퍼는 진정한 창조자도 아니고 근원도 아니니까 다시 정정하면, '근원'은 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이고 '근원의 근원'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라고 해야 맞습니다...
통상 우리 우주의 하느님이라고 했을때 그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 입니다...절대자 하느님은 모든 우주들의 하느님이죠...
보통 우리가 어둠의 세력이라고 말하면 이 자기 봉사자들 루시퍼와 아누나키를 말합니다... 그리고 휴먼노이드 변절자들 일부 파충류인들이 있죠.(파충류들 모두가 어둠인것은 아닙니다--고도로 영적으로 진화한 파충류인도 존재합니다)..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물러났으니 오늘날 어둠의 세력이라고 말하면, 고대 지구에서 엘리트 행세를 하며 이들을 어둠을 숭배하며 하수인 노릇을 했던 자들이 있는데 오늘날 그들의 후예가 이들 숭배의 잔당으로 남아있고 흔히 지구 그림자 정부라고 말하는 겁니다...프리메이슨 일류미나티 300인 위원회 로스차일드가문 록펠러등으로 알려져 있죠...이것조차도 하부조직이고 그들의 수뇌부는 정말 검은 수도사라는 어둠의 무시 무시한 존재들이 존재합니다...이들은 암흑의 마피아 깽단과 같습니다...
루시퍼와 아누나키가 얼마나 지구 태양계를 혹독하게 어둠으로 통치했는지는 잘 알것입니다...아누나키 사탄 모두 그 못지 않은 부하입니다...
모든 우주들의 아버지 하느님은 빛의 13차 밀도에 있습니다...우리 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가 있는 지역우주까진 빛의 6차 밀도라고 한다고 합니다...지구는 현재 빛의 2차 밀도안에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사차원에서 오차원으로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은하연합도 그 하부로 들어가 있고, 모든 조직과 프로젝트가 다시 개편되고 짜여져서 창조자와 예수의 지휘를 받는다는데 채널링의 대세는 유란시아서입니다...
그리스도는 서양에서는 그리스도로 알려져 있지만 동양, 우리나라에서는 한얼님의 아들인 환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름이나 명칭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단지 문화적 소산일뿐입니다...단지 이름이 그리스도라고 해서 기독교로 본다면 그것은 님들의 편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진리에 대한 일념으로 차등없이 공부하는 자세 모든 것을 공정하게 보는 자세가 아닙니다...기독교가 그 이름을 가져갔을 수도 있다고 보지않습니까...유태교에 의한 기독교의 타락사가 있는데 님들의 거기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예수 살아 생전의 본래의 순수한 초기 원시 기독계에까지 두고 있는 것입니다...뭐든 지 이런 식입니다...제대로 알지 않고 혐위를 다 뒤집어 씌우면서 어둠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빛에 까지 다 뒤집어 쒸어 다 필요없다는 식으로 한통속으로 본다는 것입니다...그때문에 여러분의 진정한 뿌리 올바른것에 왔는데도 몰라보고 저항하게 되면 얼마나 손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