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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 그래요. 오늘 아침 바람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그래서 그 신선한 바람에게 저는 희망의 전령사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바람이 가슴과 얼굴을 어루만지고 코를 통해 들어가면서
마치 오늘 아침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깊고 푸른하늘과 부드럽게 펼쳐진 구름들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해변가에 도착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정말 상쾌한 아침입니다.(웃음)
이 행복함을 함께 나누는 것은 정말 더 즐겁습니다.
창밖의 녹색잎에 출렁거리는 햇빛과 미소를 지으며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얼굴과 힘차게 노래하는 매미들의 소리와
나무의 품속에서 재잘거리는 참새들과
지금쯤 어느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을 제비들과
아침의 부드러운 햇살을 즐기고 있을 비둘기 가족들과
하얀 구름위를 서성거리고 있을 우리의 천사들과
월요일 아침부터 일을 시작하고 있을 우리의 가족들과
그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웃음)
그 모든 생명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냅니다.

그래요 오늘 아침은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04.07.19
10:42:00 (*.245.91.23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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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2004.07.19
11:01:56
(*.122.211.98)
아름답고 희망찬 날들이 가까이 온것 같아요~
매일 들뜬 마음으로 있답니다.(일이 손에 안잡히니 걱정되지만...)
온누리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느낌 이예요...(기독교인도 아닌데?)

오성구

2004.07.19
12:15:37
(*.132.177.118)
연세대학교 교정을 거닐며 아무할일 없이 자연과 함께숨을 쉬며 새로운 만남을 계획 하며 우리의 할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水眞

2004.07.19
23:20:39
(*.119.100.36)
감사합니다~^-^

시작

2004.07.20
00:48:05
(*.88.61.244)
님의 글을 읽으니 천사의 웃음이 가슴에서 울리며..참 평온해집니다.
천사님들께 시작이 안부와 사랑의 노래 전한다고 말씀드려주세요..호호

이종태

2004.07.20
10:05:44
(*.245.91.102)
*^^* 자 ~ 아 ~ 선물 나갑니다.
받으세욧 사랑의 빛 ~~ (번쩍) ^^

이지영

2004.07.20
12:14:48
(*.157.146.171)
모두의 모습이 참으로 궁금하네요....**...분명 사랑스런 분들일 거예요....여러분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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