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차피 차원과 차원의 벽은 에너지 벽이다.

 

태양 폭풍에는 엄청난 열바람  엄청난 전류까지 동반한다.

 

이엄청난 전류로 인해 지구의 차원벽이 깨지게 된다

 

테슬라 라는 과학자를 알고 있을것이다.

 

이 테슬라의  5억볼트 이상의 전류를 보내 에너지 벽을 깨어 과것의 시대를 을  본적이 있다.   

 

또 범선을 코일로 감아 배를 에너지 벽을 허물어 배를 순간 이동 시킨적도 있었다

 

 

5억볼트이 전류를 못견더 물론 그배의 승무원들은 거의 다 타 죽었다

 

그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접하기에는 의식이 매우 떨어져

받지 못하고 역사속에 테슬라아 함게 사라졋다 .,

 

---------------------

 

조회 수 :
6419
등록일 :
2010.09.06
00:20:46 (*.11.48.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7464/d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7464

네라

2010.09.14
11:41:07
(*.34.108.116)

빛의 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으신데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 봅니다.


빛의 몸에 대한 개요는 제가 글들 중간 중간에 더러 설명한바 있습니다.


그외에는 몸으로 실질적으로 느끼는 것이 남았다 하겠지요.


이것에 집중적으로 거론한 서적이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고 있습니다.
아울러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란 서적도 같이 구입해서 읽어보시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직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빛의 몸(고대 이집트에선 KA라고 했습니다)의 본체는 3차원에서 6차원에 걸쳐 엄청나게 미세하고 정묘한 빛으로 이루어진 맥락(경락)들로 존재한다고 하며 순도 높은 상위자아의 에너지(KA에너지)를 에테르체와 육체에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종국적으로는 상위의 영과 육신을, 고차원에 걸친 우리의 영혼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빛의 몸이 활성화 될때 우리는 육체를 가짐과 동시에 상위로 승격할수가 있죠. 즉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가 상위진동수 주파수로 변형화 된다는 겁니다.


육체의 죽음 후에 5차원으로 갈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육체를 가지고 승격하는것 승천하는 것이 원래 더 편하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육체의 변형 이것이 진화입니다. 육체의  살아있는 상태에서 승천한 상승 마스터들도 많습니다.  


육체가 변형되지 않은 존재가 상위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임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보는 빛의 터널 효과라는 것이죠. 그것은 서로 다른 진동수의 차원의 벽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가 변형되어 상승하는 것은 이것과 조금 다릅니다.육체상태로 상승할때는 이러한 차원의 전이가 고주파 빛의 입자들의 강하로 인해 세포상에서 일어납니다.  블랙홀이란 한다면 미세한 세포 입자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미니 블랙홀이라고 하겠죠.
빛으로 날아가는 우주선이 있단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세포 분자들의 회전수가 빛의 속도를 넘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그의 육체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이란 지구가 은하중심의 블랙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지구가 은하의 광자대(태양폭풍이 아님)로 진입함에 따라 빛의 강하로 인해 육체가 세포상에서부터 5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며 이것이 육체의 변형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가 죽은 후에 영혼 상태로 남았다가 다시 5차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빛의 일꾼들은 지구 재난이 일어날경우 육체가 사라져 지구속(아갈타/샴발라)으로 대피하는 경우도 있따고 하나 그것도 육체의 시신같은 것을 남기지 않으며 육체가 그 차원으로 들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때 세포상의 변형이 일어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3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2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2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4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7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0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7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0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5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626     2010-06-22 2015-07-04 10:22
16897 국제공지 : 도난당한 러시아 자산 아트만 991     2024-02-22 2024-02-22 13:03
 
16896 [페가수스 집단] 세상을 위한 희망 아트만 973     2024-02-22 2024-02-22 13:07
 
16895 국제공지 : 맥아더 장군과 블랙이글 트러스트(Black Eagle Trust) 아트만 1114     2024-02-22 2024-02-22 13:05
 
16894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패권 /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아트만 996     2024-02-22 2024-02-22 07:50
 
16893 미국을 뒤집을 폭탄발언 / 2020년 대선 아트만 975     2024-02-21 2024-02-21 19:47
 
16892 [Final Wakeup Call] 행성간 우주선 아트만 1111     2024-02-21 2024-02-21 14:47
 
16891 [중요] EBS(긴급방송)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사항 아트만 1045     2024-02-20 2024-02-20 10:57
 
16890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977     2024-02-18 2024-02-18 12:14
 
16889 Q) 스톰 라이더: 푸틴/트럼프/엘론 머스크 - USSF 샤이엔산 - 남극 - 비밀 무기 - 제로 포인트 아트만 1073     2024-02-17 2024-02-17 20:06
 
16888 터키출신의 기자가 본 중동의 정치, 경제 아트만 1026     2024-02-17 2024-02-17 16:48
 
16887 5차원에서의 삶 : 영혼의 더 높은 목적을 포용하세요! 아트만 1048     2024-02-17 2024-02-17 13:45
 
16886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975     2024-02-17 2024-02-17 13:22
 
16885 [Real Raw News] JAG, 오프리 윈프리에게 사형을 선고하다 外, [RRN] 특수부대 마닐라에서 WHO 코로나 범죄자 제거 아트만 1021     2024-02-17 2024-02-17 13:12
 
16884 [Final Wakeup Call] 인디고 어린이는 누구이며 무엇입니까? 아트만 1058     2024-02-17 2024-02-17 12:31
 
16883 GESARA 그랜드 파이널을 향하여 아트만 995     2024-02-16 2024-02-16 17:28
 
16882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아트만 951     2024-02-16 2024-02-16 17:21
 
16881 [Final Wakeup Call] 보이지 않는 통치자 아트만 1164     2024-02-15 2024-02-15 13:00
 
16880 Re: USA FOR AFRICA는 없다없다없다!!! 아트만 980     2024-02-15 2024-02-15 12:51
 
16879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1161     2024-02-11 2024-02-11 06:49
 
16878 [예슈아]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955     2024-02-11 2024-02-11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