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원하는 답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alliswell추천 0조회 3724.05.26 09:47댓글 0

원하는 답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다니엘 스크랜턴 채널링

안녕하세요.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에 대해
여러분 모두와 공유하고 싶은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을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넓히고,
여러분이 더 높은 파동의 에너지를 만날 때
여러분의 가슴도 확장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불타는 질문에 대한
유일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더 높은 의식 상태로 존재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하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다른 이들이 여러분에게 그들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 관점을 접할 때 그것이 공감을 주는지,
옳다고 느끼는지, 초대를 받아들이기로 선택하기 위해
더 높은 의식 상태로 이끄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지금은 여러분 모두에게 분별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것이 논리적인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논리적인 마음이 여러분을 데려갈 수 있는 한
멀리까지 가져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고려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 타임라인, 그 기회, 그 가르침, 그 관점 등에 집중할 때
더 확장된 느낌을 받을지 아니면
더 축소된 느낌을 받을지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특정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기 위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정합니다.
좋지 않은 느낌을 느낄 때 여러분이 깨닫지 못했던 것은
여러분이 세밀하게 분별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 느낌들도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기분이 좋고
언제 기분이 나쁘게 느껴지는지 알아야 하며,
그러한 민감성을 갖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모든 것을 느끼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너지, 진동, 생각, 집중의 마스터이며,
여러분은 그것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모든 도전과 함께 이 현실에 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누구도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분리라는 환상을 스스로에게 준 후에야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확장하고
다시 한 번 근원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나는 이 순간 또는 이 생각으로 근원에 더 가까이 가고 있는가,
아니면 더 멀어지고 있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몸과 차크라를 느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종종 외부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내면의 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초대, 업그레이드, 활성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 모두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지금 겪고 있는 경험을 비난하기 전에,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이 선택한 경험일 가능성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여러분은 이제 의식적이고 신중한 창조자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지 마세요.

여러분은 지구에 화신하기 전에 마스터였으며,
여러분 자신의 마스터리를 스스로에게 드러내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삶에 있고
여러분에게 제시되는 모든 것을 느끼도록 허용할 때,
그 순간이 바로 마스터리가 존재하는 순간입니다.
만져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허용한다면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초대입니다.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

https://danielscranton.com/the-best-way-to-get-the-answers-you-seek-%E2%88%9Ethe-9th-dimensional-arcturian-council/

 

https://cafe.daum.net/taosamo/DfZ9/176

조회 수 :
1008
등록일 :
2024.05.26
11:36:45 (*.111.2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61/9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8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6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8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9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2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8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2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6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1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126     2010-06-22 2015-07-04 10:22
561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832     2021-09-28 2022-01-03 11:04
 
560 고통에 대한 오해-욥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2     2007-05-26 2007-05-26 14:21
 
559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832     2007-05-03 2007-05-03 15:07
 
558 창조의 수수께끼와 인류의 원형 ( 1 ) 조강래 832     2006-04-23 2006-04-23 18:26
 
557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32     2006-03-15 2006-03-15 02:20
 
556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832     2005-09-18 2005-09-18 18:07
 
555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832     2005-06-06 2005-06-06 05:13
 
554 사탄에 넘어가지마라. [2] 김형선 832     2004-05-20 2004-05-20 23:56
 
553 교회통신문 [1] 김부민 832     2004-04-12 2004-04-12 09:46
 
552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832     2004-03-07 2004-03-07 19:23
 
551 2004년 3월 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3] 김의진 832     2004-03-04 2004-03-04 21:28
 
550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832     2004-01-09 2004-01-09 13:16
 
549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832     2003-12-23 2003-12-23 10:39
 
548 얼음천공... 김세웅 832     2003-12-10 2003-12-10 10:45
 
547 [텔로스의 아다마] 베일을 걷어내다 아트만 831     2024-06-12 2024-06-12 11:30
 
546 김가연 백신 4차 접종 토토31 831     2022-07-22 2022-07-22 14:21
 
545 보다폰 전 사장의 경고 : 5G,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세계화폐 [1] 베릭 831     2022-05-11 2022-05-16 18:13
 
544 베릭님 [16] KingdomEnd 831     2022-01-10 2022-01-10 03:29
 
543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831     2021-12-11 2021-12-23 18:03
 
542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831     2021-12-03 2021-12-0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