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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제목 : 절대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후에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전국민을 상대로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 마루타 실험을 한것도 모자라 자유를 박탈하는 문재인정부는 물러나라!



제목 : 자유대한민국에 기저질환인자는 백신을 거부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백신을맞고 후유증으로 사망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뉴스보도는 일체 침묵하고 국민들의 자유의사에 따라야 합니다 당연 반대 합니다




제목 : 절대 반대 합니다. 국민이 실험 쥐 입니까? 벌금을 부과한다니요. 미친정부.
백신 맞다가 허망하게 죽은 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미 신고건 포함하면 1만명은 족할겁니다.
이게 미친나라지 정상 입니다.

법안 추진 하시는 분들 자녀들이 백신 맞다가 죽으면 납득 되실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적당히 하십시오. 하늘에서 천벌이 있을 뿐입니다.
무고한 생명 해하지 마십시오.




목 : 반대!!!


백신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신미접종인 사람들에게
과태료 벌금을 내게하는 비정상인 악법들!!!

당장 이 악법폐지하세요
당신들이 진정 이나라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 맞습니까!!!!!




제목 : 반대

공산당이냐? 오지랍 그만 떨어라




제목 : 강력히 반대합니다!
정부의 방역실패 책임을 백신미접종자에게 떠넘기려는 법안 강력히 반대합니다!




제목 : 차별하는 악법이므로 절대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차별은

 민주사회에서 하면 안됩니다.
악법이므로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이런 악법들을 발의하는지요?
예방접종하지 않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목적입니까?
기가 막히네요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무섭습니다. 이제 3차까지 맞아야 접종자라 한다니
2차접종률이 79%를 넘어가는데 확진자는 더 늘어나고 백신이 무슨 효과가 있나요?
백신 부작용은 아예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것이 먼저 아닙니까?




제목 : 절대반대합니다
정치하는 놈들은 딥스의 개




제목 : 악법에 절대 반대합니다~!!!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이상한 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고 

국가가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책임도 안져주면서

백신강요만 하는 정부를 믿을수 없다.


개인건강은 개인의 몫이니까

선넘지 말라~!!

백신을 거부할 권리 있으니까

무대뽀로 제발 쫌 강요하지말아달라~!!!


인권 두둔하는 정치인이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는 처사는 무엇인가? 

인권 무시하는 악법 절대 반대한다




제목 : 반대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못맞는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하는것은 인권침해입니다.

그리고 실험중인 백신을 강제하는것은

 불법이고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과학적이지 않고 의학적이지도 않습니다.

국민건강을 생각한다면 행할 수 없는 비논리적이고 비윤리적인 비과학적이고 비의학적인 행위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성을 띠고

인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고있습니다.

1년만에 코로나 백신사망자가 천명을 넘었습니다.
동네마다 사이렌소리 매일매일 끊이지 않습니다.

백신부작용자들입니다.



왜 백신을 맞아야합니까?
돌파감염이란 백신실패 백신사기를 의미합니다



백신맞아도 코로나걸리는데 왜 백신을 강제하나요?
코로나자체가 건강한 사람은 중중으로 가지않는 질병인데, 중중으로 가는걸 막는다는 논리로

건강한 사람에게 실험중인 백신을 강요하고

부작용에 무책임하고 귀닫고 방임하면서 백신미접종자에게 벌금을 물리는 법안은 인권유린입니다.

실험중인 백신으로 죽어가는 국민건강생각한다면 할수없는 법안입니다.
AZ백신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는군요
AZ백신으로 죽은사람들은 마루타였나요?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맞고 1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백신강요하는것도 화나는데

미접종자에게 벌금을 매기다니요

너무 기가 막힙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의 치사율과

PCR검사법의 정확도가 아직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법안을 입법예고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이 답이 아니다
백신이 답이 아니다 무식한 국회의원들!!!




목 : 반대합니다
백신의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더 큽니다.

자연면역이 더 오래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코비드19 백신은 실험백신입니다.
나온지 5년이라도 지난
많은 동물실험을 거친
그런 백신이 맞나요?
백신맞아서 부작용으로 죽어간사람이
천명이 넘지않습니까?

수없이 많은 통계에도 포함되지못한
부작용환자들까지 합쳐지면
위험한 백신일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맞는말입니까?

이법안은 이해가 안됩니다.
표현의 자유와 더불어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연구가 있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에 저는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과태료 및처벌에 대한 개정법은 악법입니다
국회가 인간의 기본권인 신체자유의 법을 무시하는것이며 백신접종은 개인의 권한이지
국회가 이런법을 만든다는 것은 불법적인 일입니다


코비드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잘 일어나는 백신을 왜 이런 법까지 만들어서 강제화시키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백신성분중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다는데 인간을 디바이스로 만들기위해 무리수를 두는것 아닌가요
저정산화그래핀이 있어야 되니까 부스타샷으로 계속 맞힐려는 것이고요
산화그래핀이 얼마나 몸에 나쁜데 래서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백신맞고 죽은사람이 더많은데 맞으라고요?



부작용사례나 이상사례는 수십만건 이던데

백신중단법을 발의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세요 이법은 나라가 국민을 독살하는법이므로 반대합니다  또 헌법으로도 불법이라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인과성은 없다 죽든말든 보상대안은 없이

무조건 맞아라 이거는 

정부가 국민을 파리목숨도 안여기는데

대한민국에사는것 조차 싫다

나라 빛더미에 청년층은 돈 다퍼주고

죽어나가는 사람은 장년. 노년층인데

무슨개뿔  찬성을

죽어도 반대요. 살아도 반대요.

무조건 반대.

정부가 말도 안되는 법안은 무조건 반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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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등록일 :
2021.11.30
13:24:5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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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66373

베릭

2021.11.30
14:17:19
(*.28.40.39)
profile

제목 : 반대합니다


법률 개정안의 감염의심자, 전파매개행위라는 용어가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고,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근거로 보입니다.


현재 백신접종률이 증가함에도 코로나 확진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1. 11. 30.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자 661명, 누적사망자 3,624명으로 백신부작용 피해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 법안은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을 침해할 것으로 보여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통해 현 정권에서 수고하신 모든 노력에

사실상 국민의 생명권을 비롯한 기본권을

우선순위에 없다는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 법안 또한 그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이 법률안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러한 법안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짓밟는 행동일 뿐 아니라

공산주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법안개정을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개인의 건강권을 지킬 자유가 있으므로 이를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다. 

법에 어긋난 이런 법안들을 통과시키려 하지 마세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미접종자에게 방역 책임을 전가해선 안됩니다. 백신 접종은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강제성을 띤 법안입니다.
아직 검증도 되지 않았고 부작용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의무 접종이라니요.
백신도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미 싱가포르 이스라엘등
많은 국가에서 몇차례 걸쳐 맞아도 실패했습니다.
치료제 개발에 힘쓰지는 못할망정
불안정안 백신을 의무접종하려 한다니
절대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권리이고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접종자가 미접종자 보다 더 많이 걸리고 있는 통계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끝난다고 알 수 없는 코로나시대이고

젊은 사람들과 건강한 사람들은 감기처럼

아니면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감염병입니다




제목 : 강력히 반대합니다..
백신부작용으로 죽거나 커다란후유증을 앓은 수많은 국민들

정부가 다 책임지고 5.18처럼 세월호처럼4.3처럼

똑같이 법 만들어 보상해 주십시요..
앞으로 나중에 일어난 후유증까지..
억울한 죽음이 너무 많아..
당신들은 이런 백신부작용 관심이나 있나...

신문에 나와도 청와대 청원도 안보지않나요?...




베릭

2021.11.30
14:39:27
(*.28.40.39)
profile


"반인륜적인 백신 강요 반대한다"


홉킨스 전일내과 전기엽 원장 승인 2021.12.02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베릭

2021.11.30
14:47:43
(*.28.40.39)
profile

목 : 백신 반대


알러지 와 고지혈 로
인하여 부작용이 있습니다
비염도
혈압도 있어요
내 건강 내가 챙겨야 합니다

백신 맞는거 반대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전파매개행위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자의적인 법임으로 반대합니다.


전파매개행위를 법에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자의적인 법임으로 반대합니다.
하위법령에 포괄적이고도 임의적으로 함부로 위임할 수 없도록

법에 적시하지 않는 한 이것은 법도 아닙니다.
발의자들의 자질이 크게 의심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완전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백신패스 

ㅋㅋㅋㅋㅋㅋ 공산당입니까?

이게 백신강요지 어이가 없어서

백신맞아도 걸리는 세상이고 

그럼 계속 더 맞히겠네요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절대 반대한다.


백신이 무용지물일 뿐더러 

사람을 죽이거나 불구만드는게 증명이 되었는데 

백신 미접종자를 처벌할 생각인가?

독재질은 그만둬라


베릭

2021.11.30
14:49:08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11203004608753?x_trkm=t


명추연대' 무너지나..추미애, 이재명 직격 "'조국 사과'는 인간 존엄 짓밟는 것"

입력 2021. 12. 03

"대통령 후보의 사과를 이용해 '조국은 불공정하다'로 한 번 더 낙인"
"'조국 사태'는 '검찰의 난'이었고, 정치검찰 '윤석열의 난'이었다"
"조국과 그 가족에 가한 서슴없는 공포는 언급하지 않고, 사과를 말해..참 무섭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기간에 '명추연대'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이재명 대선 후보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의견 차이를 보이며 충돌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재명 후보의 '조국 사태 사과'와 관련해 "대통령 후보의 사과를 이용해 다시 '조국은 불공정하다'로 한 번 더 낙인찍게 된 것"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 하는 행위는 인간 존엄을 짓밟는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개혁을 안 하니 언론은 조국을 불공정의 대명사로 프레임을 씌우고 세세한 정보가 부족한 대중은 그렇게 믿게 됐다. 대선 후보도 여론에 좇아 조국에 대해 사과를 반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국은 정치권의 공공의 적이 아니다"라며 "조국과 사과를 입에 올리는 것은 두 부류다. 한 쪽은 개혁을 거부하는 반개혁세력이고 다른 한 쪽은 반개혁세력의 위세에 눌려 겁을 먹는 쪽"이라고 거듭 이 후보의 사과에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중 검찰이 부인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것을 거론하면서 "그렇게 시작된 이른바 '조국 사태'는 '검찰의 난'이었고, 정치검찰 '윤석열의 난'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추 전 장관은 "한 인간에 대해 함부로 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할 수 없다. 한 인간에 대해 함부로 하는 것을 방치하면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할 수는 없다. 한 사람에 대한 인권은 만인에 대한 인권이기 때문"이라며 "조국과 그 가족에 가한 서슴없는 공포는 언급하지 않고 사과를 말한다. 참 무섭다"고 이 후보를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국 사건은 드레퓌스를 연상시킨다"면서 조 전 장관을 과거 프랑스 군부의 반(反)유대주의 희생양이었던 드레퓌스에 빗대기도 했다.

이어 "악을 구분하고 악을 다스릴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권력을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삶을 지키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조국에 대한 사과는 인간 존엄을 짓밟는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추 전 장관은 "기득권 세력은 그들이 차지한 막대한 불로소득과 특권이익은 가리고 조국 자녀 입시를 불공정을 내세워 서민과 청년들의 불만을 돌리고 있다. 결국 조국은 개혁을 거부하는 세력이 시시때때로 불러내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럴 때마다 물러설 것이 아니라 불공정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국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이 후보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와 조국 사태 입장과 관련해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민주개혁 진영은 사실 더 청렴해야 하고, 작은 하자도 크게 책임지는 것이 맞다"며 "'작은 하자인데 넘 억울하다. 지나치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라는 태도가 아마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질책하는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위 내로남불인데, 잘못이 있는 것은 당연히 책임져야 하고 특히 지위가 높고 책임이 클수록 비판의 강도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정성이 문제되는 시대 상황에서 민주당이 국민들께 공정성에 대한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시켜드리고 아프게 한 점은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이라며 "제가 민주당 후보로, 민주당이 좀더 국민 우선정당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민주당의 부족한 점에 대해 이 자리에서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시 출발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질문자가 '조국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로 받아들이면 되나'라고 묻자, 이 후보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아주 낮은 자세로 진지하게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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