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악이 지배하고..어둠으로 점철된 지구의 역사...

도저히 인간이라고 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악마같은 자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하며..한 인생이 파탄으로 끝나...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


이 지구는 그 겉모양은 이쁠지 모르지만..세상은 극도로 어둠에 철저히 지배 당해 왔으며

도저히 인간들이 살수 없는 비참한 행성으로 전락하여 수많은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하나의 국가...!!

과거의 그 국가는 국민들을 위한 국가가 아니였다..

대통령과 최고 권력자들을 위한 국가였다


국가에 의해 이용 당하고 ...국가의 말을 안들으면 고문을 가해 살해하고...

한 사람의 삶의 인생과 가족 전체를 비참한 파탄으로 몰고가게 한 원흉이 ..그 기관이 바로 국가라는 기관이였다


경찰들..그들은 권력가들의 앞잡이로 존재했다

결코 국민을 위한 경찰들이 아니였다


이렇게 국가에 의해 이용당하고...끝내 비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

그들의 넋을 어찌 위로해 줄수 있겠는가!!....


너무도 가슴 아픈....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억울한 사연의 수많은 죽어간 영혼들


창조주군들이....이놈들을 전부 다 잡아들여서 꼭 그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루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지구상에 더이상 어둠이 설치지 못하도록...


그렇게 될려면 아직도 수년을 더 기달려야 할까?.


언제쯤이면 이 모든 것이 다 해결될수 있을까?.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조회 수 :
1129
등록일 :
2021.08.21
07:48:30 (*.142.18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329/c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3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61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68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59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32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53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9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98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11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93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4142
570 수동적으로 메시지를 받들지말라 -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2006-05-11 1201
569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행복과 기쁨의 기운이 넘칩니다. [2] 하지무 2004-11-30 1201
568 성약성서에서 pinix 2004-03-22 1201
567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200
566 진리의 광장, 영등포에서는 매일(오후3시~5시) 강좌가 진행됩니다. [1] 죠플린 2008-03-20 1200
565 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1200
564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2007-07-01 1200
563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2006-06-18 1200
562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1 1200
561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2005-10-22 1200
560 골든네라님, 고맙습니다. [1] 그냥그냥 2005-05-22 1200
559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200
558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1200
557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2020-06-12 1199
556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2008-04-24 1199
555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2007-09-28 1199
554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2007-08-29 1199
553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2007-06-03 1199
552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2007-05-14 1199
551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2005-10-19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