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 물질우주는 아주 아름다우면서도 아주 험난한 고행길 같습니다.말그데로 영이 고향을 등지고 살벌한 이 곳에서 살아가는 것...그리워하는 군대를 가서 고생하는 한 싸나이 처럼요.
정말 우리는 영성과 싸우고 있습니다.얼핏 보기엔 잘 모르겠만 자신의 마음이 온전한 한 인간인 듯 하지만 대놓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당장 그 평정심은 무너져 내릴 것 입니다.이런 기본적인 동물적 자존심은 실제 굉장하여 영성이 각성을 취하는 영역은 1%도 안됩니다.
놀랍겠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좀 똑똑한 동물인 상태로 보내고 있습니다.그런 마인드가 지금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구요.
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원래 놓인 의식 차원이 당연히 그러니 그런 것 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배이스가 항상 저 블랙홀 넘어의 흐름에 놓여있습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잘 살아가는.....
사실 전 현실에서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며 성공하는 리더들이 대단히 부럽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력이 행사하는 현실 변화능력이 거대하니깐요.
사실 이 글로벌적인 큰 흐름은 리더..당신들의 손에 달렸습니다.고민도 많이 했습니다.왜 나에게 이렇게 쉽게 각성되게 만들어졌나....다른 이들도 쉽게 이런 파장감,차원넘어 지저기는 새 소리에 귀를 귀울이면 좀 더 좋을 것을...그런 새 소리가 필요한 것은 가진 것도 많고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리더들인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구조상 현실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이는 자연스레 더 넓은 곳을 인지하려는 노력을 안하는 것이99프로인 것이 현실이네요毛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