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재 꿈

김경호

어재는 꿈에 온 들판이 불에 타서 재만 남았고 군인들과 내가 있습니다.
한 병사는 미쳐있고 곳곳의 들판에는 가스통들이 뻘것게 달아있습니다.
나는 지붕들을 건너띄어 어느 산자락에 움추려있었습니다.
그 산들은 화재와 아무관련없이 나무들이 있었고 그너머의 우리 고향의
정거장이 보였습니다.

나무들 사이에 3째 작은어머니가 나를 처다보는군요.
그리고 꿈 속에서 내가 알기를 작은어머니는 이전에 돌아가셨는데
내 앞에 보였는가 다시 나혼자 어두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옆방에서 여자의 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꿈을 깨고나서 작은어머니는 돌아가신 것이 아닌 살아게시는데
꿈속에서는 이전에 돌아가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실째로 작은 어머니는 당뇨가 있고 당뇨화병증으로 뇌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셋째 작은아버지도 아들여석때문에 빛지고 살고 있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런되로 집안을 꾸려나가싶니다.

2년전 잠시 직장을 구하기위해 집에 2달간 머물고 있었지만, 독살맞은 새어머니의
이간질과 집나간다는 성화에 나는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그후 역에서 작은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했지요.
그러나 나에게 투명스럽게 야단을 치는군요. 꼭 친척이 아닌 사람처럼
그렇게 말 합니다.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만, 실째로 상당히 격화된
말로 저를 다구쳤습니다.
이 나이에 결혼도 않하고 물질적인 것에 거리가 멀다보니 보통사람처럼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그후로 2년간 고향과 모든 연락을 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가족과 인연도 끈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아버지에게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지만,
세월을 물흐르듯 풀어버렸습니다.

고향에 친척에게 무순일이 발생 한 느낌이 듭니다.


 
 

조회 수 :
1797
등록일 :
2007.12.09
22:32:47 (*.51.15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814/5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814

김경호

2007.12.09
23:02:07
(*.51.157.175)
화 날 것도 없는데 무쉰 에고의 장난이란 말인가. 다 꿈이다 꿈을 꿈으로써 즐기는 것 뿐이다.

김경호

2007.12.09
23:06:42
(*.51.157.175)
흑마법을 타파 하는 전술을 연구하여 보자..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것도 많은이 인용해도 될 것이다. 키릭씨 숨지말고 밝은 세상에 나와보쇼 흑마법을 타파하고 방어술을 알려주겠소 그리고 정말 무서운 氣술을 쓰는 분 경로를 알려줄 수 도 있습니다. 몇몇 단체들이 있는듯 하오.

첫째 마음을 다스려봐... 키릭씨 JMS인지 뭔지에 대해 자꾸 집착을 하는데 웃끼지도 않아 마음만 곤처먹으면 루시퍼 할애비도 겁나지 않아 등신같이 그족속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네 젊은이여 부정적인 감정의 증폭은 그들의 에너지원이야 쪽팔리지 않아 두렵은게 뭐야 도대체 내일부터 차근차근이 알려주지...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야 불쌍한 초보생들을 위해 ...

김경호

2007.12.10
19:36:08
(*.51.157.225)
10일 꿈 크고 많은 ufo들이 도심에서 상승했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보였다.

김경호

2007.12.10
23:31:15
(*.51.157.225)
요줌 참 가스와 관련한 꿈을 세번 이상을 꾸는 것 같네 뭘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같이 불로 폭발을 하지 않아다는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1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5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57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18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45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92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22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01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4094     2010-06-22 2015-07-04 10:22
8654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해서라고 결론내렸습니다. [3] 김지훈 1955     2006-05-28 2006-05-28 04:36
 
8653 세계평화 태평 1955     2005-12-11 2005-12-11 20:35
 
8652 OperationTerra의 리아라의 상승 그냥그냥 1955     2005-08-03 2005-08-03 11:35
 
8651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955     2005-06-22 2005-06-22 13:26
 
8650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1955     2003-04-07 2003-04-07 11:04
 
8649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 [1] 대한인 1954     2016-09-24 2016-09-25 12:52
 
8648 루시퍼는 제거되었습니다 [1] 세바뇨스 1954     2013-05-17 2013-05-17 23:35
 
8647 낙원과 주물 file 자하토라 1954     2011-11-03 2011-11-03 15:17
 
8646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이한규 1954     2009-02-01 2009-02-01 10:28
 
8645 혼란스런 와중에 나를 생각해봅니다 [31] file 우종국 1954     2008-09-08 2008-09-08 15:22
 
8644 인생의 책 [31] Noah 1954     2011-10-08 2011-10-18 20:57
 
8643 아름다운 우주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기.. [4] 마리 1954     2007-06-02 2007-06-02 21:42
 
8642 ‘워싱턴주 상공에 신비한 불꽃’ 시민들 문의 폭주 [2] file 순리 1954     2006-09-14 2006-09-14 03:27
 
8641 영혼그룹의 교류 또는 에테르상태의 에너지공유 [11] [2] 하지무 1954     2005-02-08 2005-02-08 02:11
 
8640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1954     2004-07-17 2004-07-17 16:19
 
8639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1) 김일곤 1954     2004-01-24 2004-01-24 01:21
 
8638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954     2003-02-09 2003-02-09 22:45
 
8637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1953     2022-02-06 2022-06-04 03:25
 
8636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인류에 대한 신조와 샘야제 사건 [3] 조가람 1953     2020-01-21 2020-01-26 17:58
 
8635 문재인 전두환 표창장 논란, 호남 민심 흔들기용 결국은 실패 / 난독이고 의도적 오독임 [2] 베릭 1953     2017-03-21 2020-06-17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