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의 눈이로되 어느 사람은 존재의 사랑을 보고 어느 사람은 존재의 에고를 보고 어느 사람은 존재의 관념을 보고 어느 사람은 존재의 아픔을 봅니다.

신의 가슴이로되 어느 이는 존재의 공명을 일으키고 어느 이는 존재를 따뜻함으로 감싸안으며 어느 이는 존재를 눈물로써 감싸안읍니다.

신의 손이로되 존재의 업을 쳐내기도 하고 존재의 관념을 쳐내기도 하고 존재의 에너지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모든 존재는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다리, 신의 손으로
각자 신의 현현으로써
이 지구에 화현해 있습니다.

각자가 걸어온 삶의 패턴에 자신의 고유능력이 있음을 확인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쓰여질 것에 예비한 인생인 것입니다.

조회 수 :
1053
등록일 :
2007.10.05
00:57:15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153/5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1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6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7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8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7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4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1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9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3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3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270     2010-06-22 2015-07-04 10:22
89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42     2004-12-21 2004-12-21 13:43
 
88 정발산.. [3] 진보라 942     2004-03-05 2004-03-05 10:21
 
87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942     2004-01-27 2004-01-27 02:40
 
86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941     2016-02-19 2016-02-19 21:06
 
85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41     2007-05-07 2007-05-07 16:07
 
84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941     2006-05-18 2006-05-18 16:59
 
83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941     2006-05-02 2006-05-02 23:16
 
82 space [1] file HIASINS 941     2005-11-10 2005-11-10 15:32
 
81 은하 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999. 7. 20 노머 941     2004-12-20 2004-12-20 19:05
 
80 감사의 비가 내리고,,, [1] 이주형 941     2004-07-07 2004-07-07 21:06
 
79 7 [3] 오성구 941     2004-06-12 2004-06-12 10:52
 
78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941     2004-01-04 2004-01-04 00:03
 
77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2] 맑고밝게 941     2003-09-07 2003-09-07 14:21
 
76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0     2008-04-25 2008-04-25 11:21
 
75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940     2007-10-04 2007-10-04 20:50
 
74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40     2007-08-07 2007-08-07 18:01
 
73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940     2007-05-03 2007-05-03 20:36
 
72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940     2005-11-18 2005-11-18 19:59
 
71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940     2005-09-11 2005-09-11 00:00
 
70 분리 로고스 [1] 분리 939     2007-06-02 2007-06-02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