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운명은 미리 주어져 있지만, 여러분들의 선택의 결과로써 응답되어 나타나는 신의 역사하심입니다.

운명은 미리 주어진 것들이지만, 여러분들의 선택에 의하여 최종으로 결정됩니다. 인간이 신의 명령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뻔하다는 인과응보적인 진리이죠. 각종 참서(讖書)들이 세상에 나돌고있긴 하지만 몇가지 '인간의 가능성들'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종말을 확인하여 예고시키는것같은 아주 필연적인 논리들을 계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거짓이며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미래에대해 그것을 받아들인 자들이 과거의 상황들과 그럴듯하게 연관시켜 말하며 미래를 맹서하거나, 기대심리에 눈먼 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자칭 각자(覺者)로 받들어 모시게 하며 미혹할 따름입니다.

맹서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두고도 맹서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청사진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아예 맹세를 하지 말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니 절대 이를 두고도 하지말라.) >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땅은 하나님의 발판이니 이를 두고도 맹세치 말라.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성이니 맹세치 말찌니라.) > 모든것을 맹세하지말라 하기에, 그러면 '미래를 두고 맹세하지 말라'고 한다면? - 답은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청사진이니라'.

참서는 절대적인 것들과 상대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정치의 방식이나 정치자에대한 참서는 '인간에 의하여 바뀔 수 있으므로' 하나의 가능성만을 두지만, 진정한 논리에 근거한 '모든것들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라면, 세상도 마찬가지이고, 이렇게 된다면 그것은 정말이지 대안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참서를 '절대적'인것과 '상대적'인것으로 구분합니다.

참 참서와 거짓 참서의 뜻.

참 참서들은 우리들에게 지침을 내려 우리들로 하여금 따르게하는 칙령이요, 거짓 참서들은 우리들의 반면교사라 위에 말씀드렸던 우리들이 '미혹'당하는 약점들을 잘 숙지해두고 대처해내면 우리들이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도전당함의 과제'입니다.
조회 수 :
841
등록일 :
2004.03.16
11:50:48 (*.37.140.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56/8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0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28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1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2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6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4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5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69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5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642     2010-06-22 2015-07-04 10:22
16844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855     2006-05-20 2006-05-20 22:50
 
16843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3] 정채호 855     2006-07-05 2006-07-05 17:20
 
16842 우주가 무조건 좋은곳 이라고 선전하는 분들에게 [1] 비전 855     2007-11-13 2007-11-13 12:18
 
16841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855     2021-09-23 2021-09-23 10:52
 
16840 백신의 성분 - 우리에게 접종시키려고 하는 백신 속 들어있는 성분은? [1] 베릭 855     2021-10-14 2021-10-17 06:02
 
16839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855     2021-12-09 2021-12-10 07:51
 
16838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855     2022-01-03 2022-01-03 10:06
 
16837 ... lightworker 856     2002-08-25 2002-08-25 01:42
 
16836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856     2002-12-16 2002-12-16 22:22
 
16835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856     2003-04-02 2003-04-02 06:31
 
16834 9.11테러 [1] 유민송 856     2003-09-08 2003-09-08 21:33
 
16833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856     2004-01-18 2004-01-18 22:16
 
16832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856     2004-02-09 2004-02-09 01:45
 
16831 깨달음과 존재20 유승호 856     2004-03-13 2004-03-13 00:08
 
16830 야웨가 라엘에게해주고싶은말= = 김형선 856     2004-05-17 2004-05-17 18:31
 
16829 여자들의 세계... [1] 아라비안나이트 856     2006-06-10 2006-06-10 23:08
 
16828 어이없는 총탄에 죽는다면 그것은 "구원" 일수도.. ghost 856     2007-04-20 2007-04-20 13:57
 
16827 퍼..퍼..퍼 [1] 똥똥똥 856     2007-05-10 2007-05-10 22:11
 
16826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56     2007-08-13 2007-08-13 14:19
 
16825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856     2020-06-20 2020-06-20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