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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위 제목의 글이 참 많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새해가 밝아왔고 2012년이 제게 많은 생각을 남기고 무사히 지나갔으며

2012년은 또한 저자신에게 영성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해준 한해이기도 합니다.

이곳 빛의지구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건져올렸습니다.

 

이제 저는 빛의 지구를 떠납니다.

 

이곳 빛의 지구에서 이삼한 성자님의 뜻을 펼처보려 했지만

성자님의 평소 생각과 뜻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더 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외롭게 가더라도 어리석은 사람과 길동무를 하지 말라는 말처럼

제가 추구하는 바와 이곳 사이트의 흐름이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 저는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여러 고수님들 정말 고마왔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회원 탈퇴까지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00
등록일 :
2013.01.01
19:27:53 (*.197.2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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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지도

2013.01.02
19:00:14
(*.33.24.233)

저 또한 2012년이 소중한 한해 였습니다.

킹덩님!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진실된 분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2013년 뜻한 바를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왠지 님과는 인연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가끔 이라도 들려서 글 남겨 주세요.


아트만

2013.01.03
09:47:33
(*.180.212.62)

정상에 이르는 길은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굳이 추정해 본다면 모든 인류의 수 70억쯤 되겠지요.

 

님의 앞길에 항상 밝은 빛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베릭

2013.01.10
21:27:07
(*.231.105.93)
profile

오랫만에 들어와보았는데....가이아킹덤님의 탈퇴선언이 있었네요.

매우 서운합니다.

가이이킹덤님.....잠시 쉬었다가 마음이 안정되면 재가입을 하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이삼한성자님의 글을 그동안 소개시켜주셨는데......

그분을 느낄줄 모르는 일부사람이 존재한다고해서 글올리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내면적인 정신적 수준은 각양각색인지라....

아무리 휼륭한 내용이라고 해도....그런 내용들을 알아듣는 사람이 드믄 이유는

각 사람마다의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입니다.

일단 인간은 3.0차원 지구인으로서 존재하는바... 4차원수준에도 못미치는 수준이 대다수입니다.

3.5 수준도 드믈어서 정신적가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 바입니다.

채널링 글은 4차원에서 5차원을 지향하지만...이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영성인이름을 걸고 사는 사람중에도 부지기수입니다

 

극락세계에서 오신 이삼한 성자님의 글내용들은

 6차원 7차원 8차원 수준이 무엇인지 알고 이해하는 사람에게나 먹히는 글입니다.

이삼한성자님의 글은 최소한 세상을 바라보는  기본 상식선을 준수하되  5차원수준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습니다.

 

가이아킹덤님님께서 일반 대중적인 사람들의 사고흐름은

자기만의 본능과 개인적 욕망과 욕심이외에는 아무리 휼륭한 정신적 가치라해도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며 흥미도 없다는 것을  미리 염두해둔다면.......굳세게 흔들림없이 걸어가실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다시 빛의 지구에 오실것을 기다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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