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미원님이 말씀 하신 내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태양계에서 가장 진화한 행성은
금성이 아닌 외곽에 위치한 해왕성 명왕성
천왕성 등 이런 별들이 아닐까 합니다

바깥에 있는 별일수록 발전해 있다고 봅니다

금성은 지구보다 늦게 태어난 어린별로서
금성의 주민들 역시 지구인보다 진화가 느리며
화성과 라이벌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문명이 지구보다 발전했다고 그들의
정신이 높은 수준인것은 아닙니다

주의할점은 금성인들은 자신들을
화성인으로 잘 위장하며 목적이 있어
지구인을 금성에 데려가도 말로는
화성에 왔다고 거짓말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쩐지 금성인들은 빛이 아닌 어둠에
속하는것이 아닐까 하는게 제 의견 입니다  [2002.08.03]  

[저의 답변입니다.]
님의 질의에 대해 답변을 드리기 전에 한가지 데이터를 올리기로 하지요. ^^
1.수성
행성나이 60억년 인구 3억 지능 200 키 인간 정도 수명 70 ~ 80년 종족수 7 ~ 8개의 국가
잠재력 뛰어나다 초능력 있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행성 내부에만 거주
2.금성
행성 나이 150억년 인구 1.5억 지능 500 키 2 ~ 2.3 M 수명 250 ~ 300년 종족수 단일 국가
잠재력 낮다 초능력 있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행성 내부에만 거주
3.화성
행성 나이40억년 인구 6억 키 인간 정도 수명 150 ~ 200년 , 40 ~ 50년 종족수 3개의 국가
잠재력 보통 초능력 약간 있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행성 내부에만 거주
4.목성
행성 나이 300억년 생명체 미세한 단세포 수분 있다 과거 초고도의 문명체 존재했었음
위성엔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며 각 위성별로 몇개의 국가가 연합을 이루어 존재
5.토성
행성 나이 120억년 생명체 미세한 단세포 수분 있다 가장 자원이 풍부함
타이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며 독보적으로 토성권 전체를 대표함
6.천왕성
행성 나이 40~50억년 인구 1억 지능 500 키 어린이 정도 종족수 기계 반기계 생명체 3종족 국가
잠재력 낮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기체 부분외 행성 내부의 1/3이 기계 2/3는 자원
7.해왕성
행성 나이 300억년 인구 10만 지능 300 키 3 M 종족수 단일 국가 (상체는 인간형 하체는 다름)
잠재력 보통 초능력 거의 없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8.명왕성
행성 나이300억년 인구 1~2 만 지능 500 키인간 정도 종족수 5개의 국가
잠재력 뛰어나다 초능력 강하다 생명체 있다 수분 있다

자료 출처는 박주원님의 외계인 (뮬리)과의 교신 기록 이란 책에서 발췌한 겁니다.
이책이 얼마나 신빈성 있는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만은 없
었던 것이 너무나도 황당한 이야길 너무나도 자신있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
기 때문입니다. 죠지 아담스키님의 경우도 태양계의 전 행성엔 우주인이 살고 있다고
말씀 하신바 있습니다. 위 자료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에 앞서 우선 문명적 서열부터 말씀
드릴까 합니다.
0등급 - 태양 (내부 행성. 태양은 인공의 빛과 열을 뿜어내는 목성 크기의 인공 행성이다)
1등급 - 금성 , 명왕성 (개인별 능력은 명왕성이 국가적 차원의 위력은 금성이 앞섬)
2등급 - 천왕성 , 토성 (토성은 타이탄을 지칭하며 천왕성의 과학 기술은 대단함)
3등급 - 해왕성 , (달) ( 태양과 함께 태양계를 지배하고자 하며 달은 지구를 감시하는 기지)
4등급 - 수성 , 목성 (목성의 경우는 4대 위성을 말슴 드리는 겁니다.)
5등급 - 화성
.
.
.6등급 - 지구 외부 (지구 내부는 플레이아데스 정도로 해왕성 정도 쯤 된다)

등급을 메겨 순위를 메긴 것 책의 정황을 토대로 한 겁니다. 거짖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속 시원하게 태양계의 각 행성의 정황에 대해 파격적으로 이야기 한 예도 아마 없을
겁니다. 저 나름대로의 주관이기 보단 태양계의 리더를 맡고 있는 금성이 아무래도 가장 발달
되어 있다고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성은 결코 악의 세력이 아닙니다. 그들은
죠지 아담스키를 만난 오손의 고향 사람들입니다. 항시 한반도 상공에 대규모  UFO 함대를
주둔시키면서 외계인의 인간 납치와 케틀 뮤틸레이션을 방지하고 있는 존재도 다름아닌
금성인입니다.(보호구역은 한국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행성 내부에만 살고
잇는데요. 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전쟁으로 환경이 파괴되어 진데다가 태양의 감시를 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금성인들은 태양계 행성중에 가장 먼저 우주 개발에 성공했고 태양계 연합
을 가장 먼저 주창한 행성입니다. 이런한 금성의 지구인 사랑하기는 결코 시리우스 못지 않으며
오히려 지구 외부에 소극적이고 회의적인 내부보다도 강합니다. 금성을 악의 세력으로 본다는
건 일종의 오해입니다. 금성은 이미 수성, 화성과 연합적 측면에서의 한 국가 세우기에 가장 열
심히 였고 2200년까지 지구와도 하나가 될 계획입니다.  만에 하나 2200년대까지 금성과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드라코닉의 마른 오징어가 될 겁니다. 암튼 금성은 태양계의 큰형같은 행성입
니다. 님의 말씀을 반박할 의사는 없습니다 다만 죠지 아담스키의 주장을 받아들였으면 하네
요. 그럼 이만 늦었으니 다음에 보기로 하죠.
조회 수 :
2246
등록일 :
2002.08.04
02:57:25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335/2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335

자미원

2002.08.04
08:01:14
(*.220.7.162)
정진호님에게 무조건 반대를 하지않겠다고
했으므로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다만 님의 주장과 내가 알고있는것과는 90 %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마디

2002.08.04
09:57:34
(*.79.56.37)
태양에 가까이 있을수록 발달되어 있지 않을까요.금성의 지도자는 지난날 지구에서 큰 공헌을 한 싣달르탈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수아

2002.08.04
10:31:42
(*.205.41.146)
정말 자세하군요...

시루스

2002.08.04
12:12:01
(*.50.240.35)
정말 갈수록 가관입니다.

자기 자신도 누구인지 잘 모르면서 왜 딴동네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가요?
정말 상상력들은 풍부하십니다.^^

행성활성화 그룹은 모하는곳입니까?
유언비어의 집합소입니까?

소크라테스 말씀대로 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묵상해봅시다.^^

황금시대

2002.08.04
12:15:32
(*.50.240.35)
자미원님, 시루스님 ,신수아님, 한마디님, 정진호님 www.zenfull.net에 재미있는 내용이 많더군요 함 읽어보세요. 공부해서 남주는거 아니니까요.
왼쪽에 있는 신비의 문...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요.
모두들에게 신념이나 믿음은 있지요.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을 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저도 익명공간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그 사이트를 알았는데 제 생각은 나름대로 객관적이고 상식적인것 같더군요.

즐통~

한마디

2002.08.04
14:15:00
(*.73.238.8)
시루스님 행성활성화 그룹에 분들이 자기자신의 내면에는 관심이 없는줄로 섣불리 판단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결국 내면으로 향하는 것이 종국적 행동론이 되겠지만 그 이전에 이런저런 정보들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모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이런 정보들이 내면으로 이끄는 하나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왜 모르시나요? 무조건 내면으로 향하라는 님의 의견은 오히려 반발을 일으킬 수 잇습니다.

시루스

2002.08.04
14:18:24
(*.96.111.201)
한마디님. 한수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금성의 지도자란 상상력은 유머를 넘어 엽기이군요.

감사합니다~

신의 지문

2002.08.04
14:26:22
(*.96.111.201)
시루스님 소신 굽히지 말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이미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마하리쉬님의 사진이 있습니다. 전 오히려 그분의 말씀이 영단의 말씀보다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침묵의 성자마하리쉬님의 가르침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싯점인것 같군요.

정보도 좋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우리의 정신세계가 산만해질수도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하시구요.

수아

2002.08.04
15:31:36
(*.205.45.230)
음...지금 이 상황은 충고할일도 아니고 서로 옹호할 일도 아니고 글로 서로 판단할 일도 아니고... 그냥 다양성에 자신을 열어두고 접해보고자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제일 좋겠죠. 마하르쉬님도 좋고 은하연합 메세지도 좋고...

홍성룡

2002.08.05
15:08:36
(*.55.28.174)
은하연합 메세지에서 금성, 화성은 파괴되었기에
다시 우리가 은하연합 관련세력들이 제공해준
과학기술로 이주해서 살아야 하고, 이에 따른
생태계 복원도 우리들의 과제이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문명이 남아 있지 않다고
보아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2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59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59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19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6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0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3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5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06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340     2010-06-22 2015-07-04 10:22
783 아눈나키& 드라코니언 회원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독립하는 태도를 키우기를 바랍니다 베릭 5084     2023-05-21 2023-05-22 00:13
 
782 진정 가브리엘 천사를 체험했다는 분의 태도가 맞습니까? 베릭 5085     2011-03-16 2011-04-09 17:55
 
781 [12D 창조자들] 모든 각도에서 여러분을 향해 다가오는 것 아트만 5085     2024-06-30 2024-06-30 09:40
 
780 샴브라 증후군과 실체의 길. 수안 5088     2014-11-29 2014-11-29 13:21
 
779 감정적 반응은 삶을 황폐하게 한다 ㅡ 자신의 카르마를 만들지 않는 기술 (알아차림의 기적) [2] 베릭 5092     2023-07-19 2023-08-27 06:14
 
778 제3차 세계대전의 환상: 글로벌 군사 역학과 숨겨진 의제에 대한 심층 분석 - 실제 전쟁 시나리오 및 군사 평가 아트만 5099     2024-06-27 2024-06-27 21:35
 
777 Truth Can Change You / AnunnakiMystery 세인트 저메인 (구글번역) 아트만 5100     2024-01-11 2024-01-11 10:31
 
776 예언의 날에 대한 개인소견 [39] 가이아킹덤 5104     2012-12-15 2012-12-15 13:33
 
775 빛의몸 전환으로 위한 필히 익혀야 할것 [2] [27] 12차원 5112     2010-09-16 2010-09-17 17:16
 
774 정부 선정 우수신지식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정인태 특임교수 허경영지지선언 Friend 5113     2021-02-26 2021-02-26 16:26
 
773 영화 2012 미필적 고의에 의한 외계인 존제 무시... [4] [3] 조가람 5117     2010-08-08 2010-08-13 15:35
 
772 [사나트 쿠마라] 특별 임무 아트만 5120     2023-12-09 2023-12-09 10:20
 
771 콰아아앙!!!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독립선언!!! 아트만 5122     2024-06-30 2024-06-30 11:54
 
770 책 소개 아이엠 리큐리엘 5127     2019-05-23 2019-05-23 14:02
 
769 [뉴스] 美 NASA, 화성에 거대한 '얼음저수지' [37] *.* 5135     2002-05-31 2002-05-31 08:46
 
768 [텔로스의 아다마] 선택은 항상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트만 5143     2024-06-30 2024-06-30 09:37
 
767 [대천사 우리엘] 얼룩 제거 아트만 5147     2024-06-30 2024-06-30 09:33
 
766 더이상 이 물질우주가 착하다고 애쓰지 말길 권하며...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당부하는 글... [4] 조가람 5148     2019-08-04 2019-10-07 18:04
 
765 [텔로스의 아다마] 상승의 길 아트만 5148     2024-06-30 2024-06-30 17:53
 
764 다물님!!! 소리 5151     2002-06-01 2002-06-0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