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약 내가 상승을 택한다면 나는 육신을 가질 수 있는가
반에테르체? 나는 아직 3차원에 미련이 있는데
나말구도 대부분의 인간은 3차원에서 못다이룬것을 이루고싶어한다
예를 들어 돈과 명예 같은것.
이런것을 경험해보고싶은사람이 아직도 많다.
사소한것으로는 이성간의 사랑이라던가.
아직 꺠달음을 얻지못한 자의 무지일수도 있겠지만.
막말로 얘기해서 우리는 4차원이상의 차원을 볼 수 없기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그저 우주와하나되는 즐거움. 그런 추상적인것으로는 3차원의 인간을 설득시킬 수 없다
또한 3차원보다 4차원이 보다 낫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모든 차원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점이 없으면 선이 없듯이. 3차원이 없으면 4차원도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3차원을 지켜야하는데. 만약 많은사람들이 3차원에 있기를 택하고
3차원에 대한 모든 경험을 습득한후에 4차원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시간은 영원한것이니까. 누가 몇백년 더 빨리 상승된다고 해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무런 차이가 없는것이니까.
조회 수 :
1536
등록일 :
2002.07.26
21:43:47 (*.181.106.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035/b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035

한마디

2002.07.26
22:13:36
(*.82.46.103)
각자가 선택한 길로 가게 되겠죠...자유의지를 막을 존재는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3차원 세계에서 필링할만한 것들,, 돈, 명예, 성공, 이성간 사랑...별로 끌리는 것들이 없네요. 전 상승하고 싶어요.. 보다 큰 체험을 하고 싶네요..

이태훈

2002.07.27
02:18:40
(*.195.178.79)
저의 이번 생의 목표는 '우주와 인간의 본질 탐구' 였습니다. 세속적인 것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위에 것들을 완전히 성취해 본적은 없지만, 그 일부는 경험을 했습니다. 모두가 그것을 얻는 과정에 비해 그 희열이나 지속성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상태로의 욕심이 계속 될 뿐이죠! 스스로를 멈추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스스로를 옭아메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이 사람을 파멸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부터 중용을 중시하였으나 쉽지 않은 것이기에 이러한 혼란된 세상이 지속되는 것이죠!
전 저러한 것들의 무의미를 경험했기에 세속의 가치에 얽메일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상승하고 싶은데 현재 3차원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경험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상승하는 열광과 환희입니다. 마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붉은 악마가 되어 열광하고 환희하는 모습과 같이 말입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솟아 오르는 감격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홍성룡

2002.07.28
14:37:11
(*.55.45.106)
상승에는 3차원의 의식세계의 부정적인 것들을 그대로 다른곳으로 "배설해" 버리는 방법이 아닌 승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제가 난제일 따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2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2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2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4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7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9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7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9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5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594     2010-06-22 2015-07-04 10:22
597 [尖釋] - 미군 장성들 이라크 침공 반대 입장(워싱턴포스트) [4] 芽朗 1576     2002-07-29 2002-07-29 02:49
 
596 휴게실...(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혹시라도) [1] 이용진 1601     2002-07-28 2002-07-28 23:48
 
595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1659     2002-07-28 2002-07-28 21:10
 
594 어떻게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가 있는가 [2] 한울빛 1589     2002-07-28 2002-07-28 21:01
 
593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띄워 봅니다... [2] 멀바 1589     2002-07-28 2002-07-28 20:55
 
592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1654     2002-07-28 2002-07-28 19:08
 
591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5] 셀라맛 자! 1924     2002-07-28 2002-07-28 10:42
 
590 교묘한 함정들 정교하게 바라보기, 데이빗호킨스 의식혁명의 의식수준들 [3] 한울빛 2241     2002-07-28 2002-07-28 03:08
 
589 수련에 관한 혼란스런운 점들에 대해서 한울빛 1599     2002-07-28 2002-07-28 02:54
 
588 채널링의 내용끼리 모순될 수 있는 이유와 변혁기 지구의 변화+ 법정인간기 [5] 한울빛 1762     2002-07-28 2002-07-28 02:16
 
587 ... [3] 멀바 1879     2002-07-27 2002-07-27 22:55
 
586 전생에 우리는 개였을 지도 모른다...ㅎㅎㅎ [4] 김요섭 1989     2002-07-27 2002-07-27 22:29
 
585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1602     2002-07-27 2002-07-27 14:00
 
584 산초로부터 [5] 유영일 1603     2002-07-27 2002-07-27 12:45
 
583 +++은하연합이 한반도에 찾아 오는 이유+++ [5] syoung 1958     2002-07-27 2002-07-27 06:53
 
582 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60 사단에 근무하는 군인입니다. 강무성 2013     2002-07-26 2002-07-26 23:37
 
581 오늘 저녁... [1] 이용진 1560     2002-07-26 2002-07-26 22:03
 
» 상승된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3] 얼라리여 1536     2002-07-26 2002-07-26 21:43
만약 내가 상승을 택한다면 나는 육신을 가질 수 있는가 반에테르체? 나는 아직 3차원에 미련이 있는데 나말구도 대부분의 인간은 3차원에서 못다이룬것을 이루고싶어한다 예를 들어 돈과 명예 같은것. 이런것을 경험해보고싶은사람이 아직도 많다. 사소한것...  
579 니비루 행성(목성 근처 와 있다고함) 관측모임을 제안합니다. [5] [50] 니비루 2636     2002-07-26 2002-07-26 18:24
 
578 아눈나키 종족들이 뉘우치고 다른 어둠의 존재들이 깨달음의 우주주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무성 1558     2002-07-26 2002-07-26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