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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스스로 정보를 분석 판단하는 연습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달할때는 그 정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미국내의 현재 파워집단은 양진영이 아닙니다. 여러 새로이 형성되는 집단중에서 네사라와 부시는 두개의 진영일 뿐입니다.

메시지를 퍼트리는 미국내의 네사라 그룹은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사과나 어느정도의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행성활성화그룹의 사명은 이런 리더쉽을 발휘하여 네사라 그룹의 부족한 부분을 이끄는 것입니다.

부시진영은 어둠의 편이 아닙니다. 단지 부시진영 주위에 어둠의 세력이 영향력을 행사해왔지요. 네사라그룹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켜주는 것도 한국의 빛의 일원의 사명입니다.

또한 네사라법안은 미국의 앞날을 개척하는 작은 법안입니다. 이 말은 산적한 미국내의 문제가 수두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02. 06. 30
>
>친구 여러분,
>나는 이 보고서를 토요일 저녁에 작성하였지만 5시간 동안이나 반송된 이메일들을 처리하느라 지금에야 올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계속적으로 비둘기 그룹 멤버들이 리포트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백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고, 또한 내가 듣기로 네사라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들리므로
>나는 과거에 썼던 Overview를 첨부하여 올립니다.(생략)
>
>백기사단과 Force는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네사라의 공표를 위해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있으며,
>내가 듣기로 그들이 지금 큰 위력을 보임으로써 어둠의 세력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권력기반 종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
>여러분은 혹시 부시가 그의 외과적 진찰과정에서 야바위적인 속임수를 하지는 않나 의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랬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어둠의 세력이 항상 그렇듯이 모두를 속이려는 행태를 꿰뚫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어둠의 일당이 부시가 진찰과정에 있는 메디칼 센터에 가짜 테러 공격을 계획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어둠의 계획은 부시가 그 테러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순교자가 되며, 어둠의 꼭두각시
>체니가 독재권력에 취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목격하였듯이 그 어둠의 계략은 제압되고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
>나는 지난주말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화재”도 또다른 실패한 공격으로서 현 행정부에 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그들의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과 기회로 삼으려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어둠의 계획은 실제로 단순한 화재 이상의 훨씬 심각한 사건을 야기하려는 음모였지만,
>Force가 재빨리 그 상황을 저지하고 음모를 봉쇄하였다고 합니다.
>
>오늘밤, 나는 어둠의 세력 리더들이 Force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오늘 현재로서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은 Force가 백기사단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이 시점은 모든 빅 뉴스가 고도의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로, 내가 현재 일어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지금 네사라의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만 언급하겠습니다.
>
>
조회 수 :
1937
등록일 :
2002.07.01
15:28:42 (*.193.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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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2002.07.01
15:46:57
(*.44.114.146)
성급하게 단정짓는것은 늘 그러하여듯이 상당히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보공유 차원에서는 오로라님의 글이 좋은 글이지도 모르나 그 이상의 것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그에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져야하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한국행성활성화그룹"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이끌어주어야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 우리는 하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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