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당신들 교황 그레고리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기 전(서기 2003년)에

여러분의 행성에 착륙할 예정이라는 것을 아주 명백히 밝히고자 합니다."

저 말이 무슨 뜻인가요?

내년이 되기 전에 교황이 바뀐다는 뜻인가...-_-
조회 수 :
7727
등록일 :
2002.05.06
17:44:44 (*.51.85.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504/a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504

손세욱

2002.05.06
19:09:36
(*.79.171.202)
제6궁(2001년10월14일에서 2003년4월15일까지) 쌍둥이 자리
이제 나는 가이아에 있는 별의 아이로서 다시 태어났으니, 이제 어떻게 하면 위대한 존재들 가운데 하나, 우주의 치료사들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내 -저자-가 할 수 있는 것이란 다만 일개 통찰자로서 이것을 느끼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황도대를 도는 동안에 우주의 과정이 전개되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의 내 능력 바깥에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내 느낌들을 이용하여 알 수 있는 것들만을 여러분에게 말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선, 나는 그 때가 되면 지구상에 훨씬 적은 숫자의 인류가 살고 있음을 보고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 말라. 여러분 가은데 많은 사람들은 멋지고 거대한 나무들로 되어 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이 수정과 같은 결정체들이 되어 있다! 바람과 지구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격렬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런 식으로 몸의 형체를 바꾸어 뿌리를 내리기로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또 나는 그때 인간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가이아와 완벽하게 공명하고 있으며, 종족간의 공명을 통해 치유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DNA 기호들을 유지한 채 단순히 자신들의 정수리를 진동시키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마치 전파 수신기처럼 보인다. 지상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색깔을 가진 빛의 광선들로 휩싸여 있다. 마치 바다의 인광 물질과 같은 빛에 의해서 말이다. 나는 또한 형체를 바꾼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인간이나 동물들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530-531 P 중에서....^^

위의 글에서 저는 몇가지를 주목했습니다.
기간...지구위의 적은 사람들...지축이동...지구 내부를 암시하는 듯한 나무와 수정...DNA변형인들...우주 종족간의 공명...3D의 붕괴...^^ 여러분들을 만나기 전 혼자서 되뇌이며 의미를 알고자 노력했고...여러분을 만나서 모두 이해했고...창조의 분신들 이여...꿈 속에서 좋은 메세지 받으시오~~~ ^^
2012년12월21일 이전 일차적인 변화가 위 시기에 일어난다는 뜻이라 받아들이세요...^^

이용진

2002.05.06
20:14:10
(*.48.33.79)
저기요, 그런데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 보면 포톤벨트에 틀린 부분이 몇가지 있다고 하던데... 좀 혼란스럽네요 어느게 맞는지..?

소리(손세욱)

2002.05.07
08:15:38
(*.79.171.44)
얼마전에 비망록을 두번째 읽었지만 틀린점은 없습니다...^^ 서로 다른 부분을 다룬것은 있지만...구원과 자극에 대해 헤갈리지만 않는다면...^^

빛인

2002.05.07
10:04:58
(*.183.98.218)
과거의 우리 지구의 인류와 달 부분의 채널러 들의 내용이 일치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저도 무척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우리 우주의 시간은 직선적인 시간대가 아니다는 생각을 하니 어렴풋이 알게 될거 같더라구요. 어떤 한 과거의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에 다양한 시간대가 역겨 있으니 그 시간대 마다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가 서로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닐수도 있구요. ^^;
그냥 허접한 제 생각 이었습니다.

소리

2002.05.07
14:38:18
(*.84.18.221)
제가 전에 올려던 글을 다시 사용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체널러가 시리우스의 존재를 인정하는 부분...그것이 저에겐 중요했습니다...^^
메세지의 내용이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이제 양 진영의 체널러들은 서로를 인정한다는 것 입니다...^^ 체널러들의 메세지 공통점...^^
1.2012년12월21일 광자대 진입
2.유전자 DNA 변형
3.지구 지하 세계로의 이동
4.은하연합의 결성 등등...


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중에서...115~117 P

결정적인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집단 행동이 필요합니다. 하찮은 데에 대해 집착하다 보면 더 큰 주제-광자대로 진입함에 따라 대두되는 생물학적 총화의 필요성-를 놓치게 됩니다.

여러분 개인적인 치유 역장의 힘은 자신에게 있는 사랑의 힘에 정비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플레아데스인들의 협조를 불러옵니다. 어떤 집에서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물처럼 활기에 차있고, 어떤 집에서는 시들어 가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는 사실을 주목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랑은 여러분의 세계속으로 플레아데스인들을 불러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특히 그렇지요. 여러분 가운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더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사람들일 수록 자기 내면에 있는 아이-플레아데스인들을 기억하고 있는 당신 내면의 존재-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당신이 이처럼 무한한 사랑을 내보낸다면, 어떤 시리우스인의 의식이 돌연 나타날 수도 있지요. 여러분이 영겁의 세월 동안 노크를 해 오고 있던 문을 열어 줄 준비를 갖추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시리우스인들은 사랑에 의해 최초로 열리게 되어 있는 구조를 확장하기 때문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6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71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68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5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7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01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01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15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7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5141     2010-06-22 2015-07-04 10:22
214 새를 샀는데.. 정주영 1221     2004-06-23 2004-06-23 21:57
 
213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1221     2004-02-04 2004-02-04 18:32
 
212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1221     2004-01-13 2004-01-13 15:45
 
211 소인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유승호 1219     2007-06-11 2007-06-11 01:46
 
210 천안 아산근교에 사시는 회원님들과 지역 명상모임을 가지고 싶네요~ [3] 시작 1219     2006-05-14 2006-05-14 10:59
 
209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1219     2006-05-07 2006-05-07 08:26
 
208 자유, 주권, 풍요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2004. 1. 13) [3] [2] 김일곤 1219     2004-02-02 2004-02-02 11:57
 
207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1219     2004-01-31 2004-01-31 16:48
 
206 윤이 이명박 사면을 요청할거라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3] 토토31 1218     2022-03-15 2022-03-15 15:56
 
205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1/3) /번역.목현 아지 1218     2015-09-18 2015-09-18 09:35
 
204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3) 비전 1218     2008-01-07 2008-01-07 23:11
 
203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1218     2004-12-07 2004-12-07 12:55
 
202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1218     2004-02-14 2004-02-14 23:52
 
201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1217     2007-05-17 2007-05-17 13:09
 
200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217     2004-07-08 2004-07-08 12:23
 
199 부산대학생들의 분노 [4] 나물라 1217     2004-03-13 2004-03-13 11:28
 
198 제 카페 프렌즈에 오시는분을 위하여.. 마리 1216     2007-05-31 2007-05-31 20:56
 
197 고통에 대한 오해-욥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16     2007-05-26 2007-05-26 14:21
 
196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1216     2004-07-08 2004-07-08 20:15
 
195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215     2022-03-28 2022-03-2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