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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든 님들께..--  답글.

님들아...우리가 어찌 님들이 말씀하시는 그 뜻을 모르고 있겠는가..

다들 맞는 말씀이다...마음이 천국이고,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고,

지구 변화와, 세상의 변화, 인류 문명의 변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 가장 중요한 것이 곧,

인간 개개인의 의식의 자각이요,각성이며, 내적인 변화다..

제 아무리 지상 천국같은 곳을 지금 당장 지구상에 잔뜩 지어놓는 다해도,

인간 개개인의 의식의 변화와 각성이 없고, 그들 영혼이 깨어나지 못하고, 그들 가슴에 사랑이 없다면,

다 도로 아미 타불이요, 소용없는 일이라....

설령..지금 당장..하늘에서, 예수님..부처님을 비롯해서, 지구를 다녀간, 온갖위대한 성현들...

그리고, 현재 상승 마스터로써, 활약하시며, 지구와 인류의 변화에 크게 기여하시는 위대한 마스터들이,

이 지구상에 통째로 내려온다해도....그래서, 인류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예수와 붓다가 그랬듯이, 인류와 친교를 나누며, 가름침을 편다 생각해보자...

지구와 인류에게 무슨 큰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하시는가..?!!

천만의 말씀이요...만만의 콩떡이라.....

제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과, 위대한 메세지, 사랑의 에너지가 흘러온다해도,

그 모든 것을 소화해 내고  그렇지 못하고는, 인간들의 제각기 천차만별인  의식적 "수용력" 에  달린 문제라..

님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의식의 각성"과 "가슴속의 사랑"에 "대단히" 큰 비중을 두고

늘상 그것을 염두해두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라...

모름지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존재라...

환경의 에너지가 강하면,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이요......인간의 주체적 의지가 "막강"하면,

도리어, 그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라...

아직까지, 인간안에 있는 "의식"과 "의지"는  충분히 개발된 수준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세상은, 다름아닌...인류의 집단의식의 반영이요..

인류의 불완전한 의지의 표출이요....아직 덜 깨어난 영혼들의 몸부림의 상태라...

우리가 스무이셩 시티를 만드는 근본 취지는 바로,님들이 말씀하시는 그것...

인류의 의식이 삶속에서 "자연스레" 각성되고, 변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

인류역사이래 아직껏 없었던, 독특한 신문명의 프로그램을 깔아버림으로써,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고, 진동률의 상승을 이루고,

생명력의 증강을 체험하고, 아직껏 피어나지 못했던, 가슴속의 연꽃이 활짝 만개할 수 있는

그런 삶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라...

또한, 이 일은,어느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전 세계에 각기 흩어 져있는  빛의 종자들이, 다함께 모여 함께 살며, 숨쉬며,

수행하며(여기에선 사는게 곧 수행 - 지금도 그렇지만, 더더욱) 영혼과 영혼이 교감하여,

더 막대한 빛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이요, 이제껏 개별적으로 진행되왔던, 의식의 자각과 변화를,

이제는 뜻있는 빛의 존재들이 다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이름만 빛의 존재들이 아니라..이름만 빛의 일꾼들이 아니라....진정 그 이름값을 하자는 말이요.....

이제는 진정..우리 존재에게서, 하나님의 "백색광선"이 줄기차게 뻗어나가도록,

우리 모두 다함께 뜻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 지구가 바라고, 인류가 바라고,

여러분들 가슴속에 수만년간 잠자오던 하나님이, 그토록 고대해왔던 일을 ,

이제 한번 해보자는 것이라....

무엇보다 스무이셩 시티는 막대한 빛 에너지를 한데 결집시키는 기능과,

모두의 영혼이 하나로 통하여 하나되어 집단적으로 깨어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아직은 우리일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이 모든 구체적인 이야기를 일일이 게시판에다 이 독수리 타법으로 게제하는데도,

이제 시간적인 제약과 더불어  글로써 설명하는데의 한계를 느낀다..

우리 스무이셩 시티가 건설되고, 전 지구인이 우리 일을 알때가 오리니..

그 때...그 자체로써 모든 인류에게...그것이 하나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언어로서 다가가리라...

이제..그만.....

조회 수 :
1625
등록일 :
2003.10.18
10:05:39 (*.13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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