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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탄이 나올정도로,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이 사랑과 빛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가슴을 더욱 활짝 열어 내안의 신성과 사랑을 드러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의식과 감정과 생각이 나 자신, 주변사람들, 지구, 그리고 온 우주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지구적으로, 국제적으로,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지배하던 에너지의 흐름이 지금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역, 국가, 소속된 단체 등에 많은 부분 영향받던 우리들의 삶은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변화는 이러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기억, 성격, 습관, 관념 등 기존의 우리의 삶을 지배하던 "옛 에너지"들이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있 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무엇이 지배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나'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 록 나를 바라보고, 나를 이해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지구는 많은 사건들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재해, 국가적 분쟁, 폭력과 경쟁, 등등... 우리의 삶의터전인 아름다운 지구가 파괴당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분노하는 선택보다는 더 좋은 최선의 선택권을 갖고 있습니다 ㅡ그것은 이해와 사랑이지요.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치유하여 변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어둠,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는 '환상'이고, 진실로 사랑과 빛만이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거만, 자존심, 탐닉, 편견, 증오심, 폭력, 피해의식, 수치감등 우리가 넘어서야 할 감정적 카르마가  승화되어 사랑과 빛으로 확장되기 위해 우리들의 이해와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카르마들은  무시하고 모른 척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며 밀어낸다고  떠나는 것도 아닙니다. 카르마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우주의 진화를 위해 스스로 짊어진 신성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카르마를 두려워하거나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의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용기의 또다른 표현입니다.
모든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도 또한 사랑입니다..........()..........

  빛이 그 밝기를 더해 가는 것은 자기 기만이나 환상없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용기를 가졌을 때입니다.
스스로를 낮추고 비우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기쁨과 사랑에 가득찬 아름다운 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

             모임 일시: 2008년 1월 19일 오후 5시~20일 낮 12시
             모임 장소: 옥화 자연휴양림 소나무호 ( http://www.cbhuyang.go.kr/okhwa/index.asp )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운암리 산 61-2 번지  T.043)297-3424
            
             오시는 길: 청주에서 506번 지방도를 따라 21km 진행후 미원면 소재지에서 보은방면으로 국도19호 따라  
                          3km진행후 운암삼거리에서 옥화방면으로 좌회전후 약300m위치에 휴양림진입도로(우측)로 진입

             모임 회비: 2만원
             모임 일정: <첫째날>
                             @ 오후5시~ 7시: 미소와 담소로 반가움을 나누기
                             @ 오후7시~ 8시: 저녁식사
                             @ 오후8시~ 10시: 간단한 자기소개 및
                                          `새해를 맞이하여 하고 싶은 일과 바램 및 영혼의 여정`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 오후10시~ 11시: 자유로운 그룹별 대화를 통한 에너지 교감
                             @ 이후의 시간은 자유롭게~~
                         <둘째날>
                             @ 오전8시~ 9시: 우주호흡수련
                             @ 오전9시~ 10시: 휴양림 산책 또는 자유로운 대화
                             @ 오전10시~ 11시: 아침식사
                             @ 오전 11시~12시: 각자의 소감을 나누며 모임 마무리
                             @ 12시 이후 휴양림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한겨울의 운치를 맘껏
                         &;                        느껴 보는 시간 ^^
    &nbbsp;   #### 연락처: 자우(연인) ~ 010-7335-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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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등록일 :
2008.01.13
21:20:32 (*.224.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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