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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태어나서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기간에  한글 표현을 마스터 한다.

유치원서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일상생활이 주가 되고 배움이 부가 되는것이 아닌..  배우기 위한 배움을 위한 알기위한 것이 목적이 되는..  교육에 장으로. 고고싱 ~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말하고 듣고 느끼고 하면서   깨달아 나간다.



그러기에 나는.. 특별 교육이라는게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스스로 알아나가기만 강조하면  삽질이 태반이고  삽질을 통해 배워나갈것이다.

또한 그 삽질이란..  우리가 배우는 여러가지중 한가지에 대한 삽질이다...  

물론 그 삽질이 다른것에도 적용이 될때도 있겠지만..  다 그렇지는 못하다..



그것은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시간 손실..



교육을 하지 않으면



그중에 깨닫지 못하고 제자리 맴도는 기간이 많은 사람이 있을거다..(모든 사람은 반드시 깨닫는다를 전제하에..)



그런고로 교육에 기본 목적은 뒤쳐지는 사람을 위한거 같다. ( 전체의 의식성장을 위한..)



그래서.. 교육이란.. 필수 불가결한것.. 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근데 우리나라에 교육은  그 본질을 잃고 아주 엉뚱한곳을 삽질하고 있다.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100점맞기 노력..  

근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잘 부응하는 학생들도 많다.



근데..  자신이 "주" 가 되는것이 아닌  .. 타인의 손에 의해  길러지는 교육은 .. 스스로의 공부습관을 길러주기 힘들고.   이로보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성공가능성이 좋지 않다.



우리나라 1등대학인 서울대가  세계 순위 100 위권에조차  들지 못하는게  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

조회 수 :
1275
등록일 :
2007.04.19
14:15:11 (*.100.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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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04.19
20:54:59
(*.55.14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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