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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 가 나오는 자기 자신은 ! 를 찾기 위한 여정을 가지게 된다.

그 여정이 나는 즐거웠는가?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한 모든 것이 모든 신념이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아주 극소하더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해 했던 어느 한 존재라도 나의 의지 나의 의도 나의 계획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게 침묵아닌 침묵으로 살아왔던 나의 의지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아주 작더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했던 마음을 스스로 죽이고, 위한다는 마음 의지, 의식, 인식, 생각

모든 것을 내 안에서만이라도 죽이려고 하는 것이 혹시나 다른이들이 느끼기에는 불안과 걱정

을 일으키지는 않았을까? 그것이 보이지 않을 먼지같은 영향이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더이상 아무것도 그냥 그자체로만 있고 싶어하는 것, 내 무자비한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것이 혹시나 다른이가 아닌 나에게 스스로의 나에게 행복했던 일이었는

가? 모두 나의 잘못이다.



나로부터 ? 를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

?가 아닌 !으로 시작하여 !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가는 데로 가는 것이고, 내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존재하며,

나라는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다해도 존재함을 안다.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도 그것의 영원성을 알며,

그 무엇이 존재한다 하여도 그것의 소중함을 안다.




단지 나는 세상 삶에서 그것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함께"사는 법을 배우기로 한다.

그 누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함께 삶을 내가 살아가도록 노력함으로써

내가 변함을 느낀다.





나의 ? 들이 ! 로 만들어져간 O 으로써 영원하길.

나의 자신으로터 끊임없이 내 자신만을 돌아볼 것임을 맹세하며..




조회 수 :
1217
등록일 :
2007.03.21
00:42:45 (*.18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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