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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유민송
어제 (3월5일) 면접을 보기로 되어 있었다. 근데 눈이 많이 와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갔다. 다행이다. 면접보러 갈 곳은 천안이였는데 그 쪽은 눈이 더 많이 와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더라. 면접은 연기되었다. 거기 갔으면 못 돌아올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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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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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땅굴파기 수유리, 화성, 대전까지 침투, 땅굴속의 방사능 쓰레기들에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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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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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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