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가이아
내돈 돌리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47
등록일 :
2002.07.18
13:36:15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7/e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7
목록

가이아

2002.07.18
13:44:07
(*.200.144.121)
어떤 씨방세여
댓글

오솔길

2002.07.18
13:55:09
(*.112.71.14)
이상하네요? 셀단의 어떤 말에도 집팔고 논 팔고 주식까지 처분하며 살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요? 기부금도 그만큼 많이는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제발....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십시요. 그리고....형제로서 그들을.선.택.하던지요. 그들도 그들의 주인이고, 우리 자신도 우리 안의 주인으로서.... 대등한 빛의 형제간의 만남입니다.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32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48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1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복사해넣자

2002.07.18
14:27:2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9:49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3:57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7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8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1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0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7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0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0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6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5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038     2010-06-22 2015-07-04 10:22
5226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406     2002-09-02 2002-09-02 10:42
 
5225 상승 도구: 의식적 호흡 해피해피 1405     2023-04-13 2023-04-13 11:25
 
5224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4일 아트만 1405     2022-09-15 2022-09-15 00:17
 
5223 잡담 [3] 삼족오 1405     2007-11-27 2007-11-27 00:37
 
5222 비통한 심정 금할 길 없어라 [1] [3] 靑雲 1405     2003-04-02 2003-04-02 18:52
 
5221 '은하연합의 진짜 동기는 무엇입니까?' [3] [1] 김일곤 1405     2002-12-16 2002-12-16 18:53
 
5220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1405     2002-09-17 2002-09-17 22:53
 
5219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1405     2002-08-14 2002-08-14 06:52
 
5218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404     2022-01-11 2022-03-21 08:15
 
5217 지피지기 백전백승 [2] 베릭 1404     2021-12-20 2022-02-27 02:00
 
5216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404     2010-01-21 2010-01-21 23:03
 
5215 외계인님 무슨 말씀이신지 [3] 이선준 1404     2007-09-02 2007-09-02 22:43
 
5214 <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 [2] 김의진 1404     2005-12-11 2005-12-11 02:45
 
5213 여기 처믐 온 사람입니다..조언좀~ [1] 이재창 1404     2004-10-21 2004-10-21 11:07
 
5212 물질과 의식의 통일장 - 제임스 비힐러 박사 [1] file 김일곤 1404     2004-08-27 2004-08-27 20:18
 
5211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카페에 대해... [8] 이드 1403     2022-03-24 2022-03-30 14:02
 
5210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1403     2022-01-02 2022-01-02 23:25
 
5209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403     2022-01-01 2022-01-02 03:36
 
5208 베릭아 파충류한테 복종한다고 니가 구원받을까? [1] 담비 1403     2020-03-10 2020-04-03 13:24
 
5207 차원에 대해 정의한 인류 수학의 모순 조가람 1403     2016-02-15 2016-02-15 17:5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