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돈 돌리도
조회 수 :
2342
등록일 :
2002.07.18
13:36:15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7/c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7

가이아

2002.07.18
13:44:07
(*.200.144.121)
어떤 씨방세여

오솔길

2002.07.18
13:55:09
(*.112.71.14)
이상하네요? 셀단의 어떤 말에도 집팔고 논 팔고 주식까지 처분하며 살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요? 기부금도 그만큼 많이는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제발....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십시요. 그리고....형제로서 그들을.선.택.하던지요. 그들도 그들의 주인이고, 우리 자신도 우리 안의 주인으로서.... 대등한 빛의 형제간의 만남입니다.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32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48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1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복사해넣자

2002.07.18
14:27:2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9:49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3:57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4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5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98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7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4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37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37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3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2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7709
506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2007-10-24 1076
505 보이나요 [2] 유승호 2007-09-27 1076
504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2007-04-20 1076
503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2006-05-31 1076
502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1076
501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2005-12-11 1076
500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2003-10-01 1076
499 절하는 법 prajnana 2003-08-29 1076
498 건강정보 ㅡ 영양보충제는 무부형제 무방부제의 제품을 생산하는데를 선택해야~ [1] 베릭 2022-06-10 1075
497 백신피해자들...정은경 면담요구.. 토토31 2021-11-20 1075
496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2007-10-01 1075
495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7 1075
494 말세론에 관하여 [1] 이재훈 2005-12-13 1075
493 2 오성구 2004-06-14 1075
492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1075
491 태풍 [1] 푸크린 2003-09-17 1075
490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2003-09-10 1075
489 헉..... [3] 임제이 2002-09-10 1075
488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2007-12-29 1074
487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2003-04-18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