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작은 변화들...

해바라기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유난히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며칠 전에 느끼던 것보다 어느 곳을 다녀도 기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내 주변에서 나를 강하게 끌어주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마치 날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내 감정과 느낌을 수용합니다.
사고와 판단보다 직관을 믿습니다.
직관과 동시성의 경험이 나를 이끄는데로....
그리고 나아갑니다.
무한한 빛의 세계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65
등록일 :
2002.06.12
11:03:46 (*.117.114.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878/8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878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2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1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0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3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5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3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6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9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3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340
270 우리가 곁에 없을 때 따라야 할 교사들 아트만 2024-04-25 764
269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2022-01-10 764
268 유은혜 온라인포럼 ᆢ학부모들 폭발하다 [3] 토토31 2021-12-08 764
267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2021-12-03 764
266 PCR 검사 ㅡ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21년 12월 31일 이후 RT-PCR 사용을 철회한다 [5] 베릭 2021-11-24 764
265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2021-10-10 764
264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2022-03-10 763
263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ㅡ 십계명 [十誡命, Ten Commandments] [2] 베릭 2022-02-08 763
262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2022-01-19 763
261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2022-01-17 763
260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2022-01-10 763
259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2 763
258 벤자민 풀포드 - 이제 큰 추진력으로 우리는 사탄주의자들을 영원히 끝낼 수 있습니다 아트만 2024-02-25 762
257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3부- [1] 하지무 2022-03-21 762
256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2021-09-28 762
255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2020-06-11 762
254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2020-06-16 762
253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2007-10-28 762
252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762
251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2007-05-03 76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