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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권능'이면 본질이 힘이므로 세상은 힘으로 돌아가 힘이 사라지면 창조주만 남습니다.

 

창조주가 객관이고 창조물이 주관입니까.

권능에 대해서 명상을 하다가 마지막 가능성은 이것이었습니다.

'(창조주)신이 권능을 가지고 있는가, 권능이 신인가'

 

현실은 즐길 여유가 없는데 즐기게 되므로 자동이라고 예상합니다.

현상은 무엇인데 자동인지 수동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신과 분신에 대한 명상은 결국.. 세상에는 분신뿐입니다.

인간은 수많은 세포들이 모여있는 공동체입니다.

명상에서 신경과 뇌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채널링 기술은 장비로 파장을 보내는 방법과 물질을 보내는 방법 등등이 정확한 것 같은데 답은 다른 공동체가 주는게 아닙니까.

 

외계인과 채널링을 해봤지만 그들은 과오가 너무나 많았는데 현실계에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저의 환상이라고 예상합니다.

결론은 죄때문에 인간은 다른 생명에게 경솔하면 안되는데 클론으로 무엇을 하려는 업이 결국은 생명을 (亡)망하게 만듭니다.

 

외계인에 과오..

1. 인간과 기타생명 납치해서 10년넘게 고통주며 실험.

2. 인간을 변태시켜 고통만 받게 만듬.

3. 창조주를 속여 지배하려 함.

4. 오랫동안 공동체에게 불쾌감을 줌.

5. 과오를 알면서 죄에 협력.

 

큰 힘을 가진 존재들은, 신이 아니라 매우 진화된 생명이고 그들은 숨어지낸다고 판단합니다.

 

세포는 선택을 합니까, 자동입니까? 자신은 변태를 일부러 안하는게 아닙니까.

 

신비체험을 했는데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을 만났습니다. 잠들고 5분이 지나지않아 몸이 공중에 떴습니다.

그리고 신경과 뇌에 작용으로 환상과 환청이라고 예상합니다.

 

외계인을 만나서 우주선에 탔다..

몸이 공중에 떴다..

외계인이 메시지를 보낸다..

확실하게 경험한 수행자는 이런 것을 믿지않습니다.

 

과학으로 증명하면 모든 것이 밝혀지는데, 상황 반전인 최후에 남아있는 증명이 빨리되길 바랍니다.

'관찰자가 현상을 만듬'

'공간이 신인데 능력을 숨기고 거짓말을 함'

'신이 인간을 통해서 채널링을 함'

'본신이 밝히지 않음'

'신이 변태기술을 숨김'

'무엇이 인류를 계속 속임'

조회 수 :
1971
등록일 :
2011.06.25
21:39:45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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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5379

네라

2011.06.26
12:19:12
(*.34.108.89)

여기 이 사이트에는 그런것들에 안내하는 좋은 지혜들과 글들이 많습니다...이론이나 지식에 너무 경도되도 문제지만 그런것없이 혼자서 명상만 해도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 몰라 사잇길로 빠지고 시행착오로를 거칠수 있습니다...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권능은 타자를 강제적으로 지배하는 외부의 힘이 아닙니다...권능은 감화에서 나온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무엇이 실상이고 허상이냐고요...고도의 정신집중-정련상태에서 사랑으로 낳은 것은 허상이 아닙니다...

 

님이 자식을 낳았는데 그게 내가 낳은 헛깨비이고 허상이고 환영이라고 한다면 미친놈이겠죠...그것은 자기 피로 이어져 있으나 자기 자신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하나의 생명체입니다...그것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네라

2011.06.26
12:37:39
(*.34.108.89)

무질서와 혼란속에서 신의 법칙으로 신의 숨결로 사랑으로 낳지 않은 것들이 이 세계에는 많기 때문에 그것을 허상이라고 환영이라고 하는 것이지 참선에서 모든 것을 환영으로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을 관조라고 하죠....있는 것은 거기 있는 것일뿐입니다...거기에 왜라는 물음이 왜 필요합니까...그것이 객관화입니다...창조자가  창조한 창조물은 창조자조차도 마음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왜 그것을 의심합니까...의심은 의심을 낳고 그럴수록 그것은 더욱 창궐하게 됩니다...있는 그대로 관조할때 그것은 잠잠해집니다....나 자신도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하는 상태는 공포입니다...   

네라

2011.06.26
12:48:19
(*.34.108.89)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로 의심으로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일어나고 어지러진 상태가 허상이지 이 잠잠해진 상태 고도의 질서잡힌 정련 상태 관조의 상태에서  신은 창조를 합니다... 고도의 질서잡힌 상태나 체계들이 원인없이 우연히 나올수는 없기때문에 질서는 허상이 아닙니다...이 원인이 있는 것은 허상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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