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핵은 사실 우리 은하 외계인들 전체가 다 무서워 합니다.

다른 은하계 역사로 들어가기만 해도 핵보다는 점성 형태를 가진 자체 수축 자장을 자닌 소멸 무기가 가장 끔찍하지만 우리 은하계는 역사상 핵으로 그 모든 것들을 가장 많이 파괴해 왔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전쟁은 곧 핵의 역사였죠.

그러나 또 인류의 핵의 형태와는 다른 어떤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그것은 아직 인류가 전혀 습득하지 못한 빛의 절묘한 파괴적인 측면을 핵 폭발의 다발성과 연쇄성으로 결합 시킴으로써 소량의 메가톤급 핵폭탄만으로 행성 자체를 날려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핏 플라즈마 폭탄으로 보일 수 있는 빛 폭탄이 사실 핵폭탄인 것 입니다.

만약 어느 행성에 자체 붕괴 핵폭탄을 날려버리면 그 영역은 행성이 사라지고 어느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별들의 인력에 따라  소행성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외계인들은 그렇게 파괴적으로 멀쩡한 행성을 소행성의 영역으로 만들어 바리는 역사가 많았습니다.

은하계 평화주의 종족들 연합들은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길 전혀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래서 외계인들은 핵의 규모가 적든 많든 암묵적으로 매우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최근 핵에 관하여 열을 올리고 있군요.수적인 측면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미국과 평등해지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측면이나 군사적인 측면에서 미국이 앞으로 중국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물 밑 노력하는 행위은 범인들이 상상 못할 정도로 엄청나고 거대합니다.중국과 미국은 뭍 밑에서 현제 전쟁중입니다.

미국의 질투심이 발단이 된 전쟁이죠.

이미 철저한 프로젝트하에 '중국 죽이기' 에 들어갔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군사력이라도 키우고자 합니다.왜냐하면 군사력이야 말로 미래에 경재적인 줄다리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핵의 세로운 전진적인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앞으로 외계인들은 중국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제어가 안되는 어떤 아웃 컨트롤적인 혼돈 양상에서 핵폭탄의 수만 늘어나기 때문이죠.

미국은 핵폭탄은 많아도 비밀 정부에 의해 철저하게 대륙간 핵폭탄 시스템이 컨트롤되고 제어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자신들 국가에 심대한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빨간 버튼에 손댈 생각 자체를 안하죠.

그러나 중국의 핵폭탄 개발은 이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군요.

 

 

 

조회 수 :
8572
등록일 :
2010.10.23
11:00:12 (*.141.12.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0303/7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0303

조가람

2010.10.23
20:57:36
(*.141.12.115)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휴머니즘적인 만남의 좋은 측면으로 승화시키고자하는 외계인들의 의지도 보이는군요.그러면 미래에 천지개벽에 앞서서 외계인들과 인류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교량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백남철

2010.10.26
06:15:55
(*.254.140.79)

조금 신빙성이 떨어지는 얘기인듯 싶네요.  그럼 예전에 소련과 미국이 냉전 상태였고 각국이 수만개의 핵폭탄을 찍어내고 있었을때는 왜 아무런 개입이 없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34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43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25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05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21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5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0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82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61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011
17062 새로운 세상 웰빙 2006-05-20 919
17061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19
17060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2007-05-28 919
17059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2020-06-12 919
17058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2021-12-15 919
17057 [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2003-02-06 920
17056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920
17055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2003-08-10 920
17054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2003-10-03 920
17053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920
17052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2005-11-18 920
17051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7 920
17050 잉... [3] 짱이 2006-05-09 920
17049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0 920
17048 짜증 [1] 유승호 2007-05-07 920
17047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2007-10-04 920
17046 선택의 함정 태평소 2007-11-13 920
17045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921
17044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2003-03-21 921
17043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