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의 인류는 다 외계인의 자손인가요? 지구에서 생겨난 인간은 없나요? 그럼 아담은 무엇인지? 예언가 루쓰몽고메리의 말에 의하면 초기에 인종별로 다섯쌍의 아담과 하와가 있었다는데.
조회 수 :
1104
등록일 :
2003.10.22
09:16:27 (*.25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218/b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218

情_●

2003.10.22
13:56:09
(*.222.239.173)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구상에 여러 동물들 가운데 인간만이 지구환경에 왜 그렇게 잘 적응을 못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진화하여 살아 왔다면 왜 옷이 필요하고 집이 필요한지 정말 궁금 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오랬동안 지구상에서 진화 하여 북극에서 사는 동물조차 몸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털같은게 진화 하여 옷이 필요 없고 집도 필요 없죠.
인간만이 지구상에서 옷을 입고 다니고 도구를 써야 하고 인간이 그렇게 지능이 발달하고 여기서 오랬동안 진화 하였다면 그런 도구나 옷같은게 필요 없이 진화 했을텐데 참 그것이 궁금 했습니다.

푸크린

2003.10.22
17:12:29
(*.215.147.52)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베가 항성계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애초에 지구에서 생겨난 인류는 당연히 없는거겠죠. 물론 우리처럼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여기가 고향일 수 밖에 없지만요. '나디아'라는 애니만 봐도 그렇죠.

나디아의 조상은 외계에서 왔지만 어쨌든 나디아는 지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쟝이 나디아에게 '우리는 모두 같은 지구인이잖아' 라고 한게 아니겠습니까 -_-;;

芽朗

2003.10.22
23:48:07
(*.105.208.204)
정신의 일부는 다른 세계에서 기원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지구에서 완전히 새로 태어났고 여기가 고향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8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6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8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9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5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9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3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6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5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360     2010-06-22 2015-07-04 10:22
2518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1] 피라밋 1607     2003-11-02 2003-11-02 17:43
 
2517 착륙 [4] 유민송 1617     2003-11-01 2003-11-01 13:18
 
2516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272     2003-10-31 2003-10-31 23:03
 
2515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416     2003-10-31 2003-10-31 21:16
 
2514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1644     2003-10-31 2003-10-31 19:27
 
2513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020     2003-10-30 2003-10-30 20:48
 
2512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1597     2003-10-30 2003-10-30 19:40
 
2511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1660     2003-10-29 2003-10-29 18:02
 
2510 유인원 [4] 유민송 1489     2003-10-28 2003-10-28 17:08
 
2509 . [17] 이주형 1635     2003-10-28 2003-10-28 00:25
 
2508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1590     2003-10-28 2003-10-28 00:13
 
2507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747     2003-10-28 2003-10-28 02:35
 
2506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067     2003-10-27 2003-10-27 22:10
 
2505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1084     2003-10-27 2003-10-27 19:29
 
2504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1232     2003-10-27 2003-10-27 17:20
 
2503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1220     2003-10-26 2003-10-26 23:33
 
2502 파충류외계인 [4] 유민송 2437     2003-10-25 2003-10-25 09:10
 
2501 가입인사 [3] 임수희 1057     2003-10-24 2003-10-24 18:48
 
2500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1078     2003-10-24 2003-10-24 17:11
 
2499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927     2003-10-24 2003-10-2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