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물장수란 직업

어재는 고물하는 분을 한분 만났는데 본래는 공장생활 20여년이 넘었고 퇴직금으로 뭐를 해볼지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우리 아는 아저씨와 내가 고물을 하는 것을 보고 눈독을 드리고 1년 전부터 고물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충고를 해줬는데도 엊절수가 없
조회 수 :
1781
등록일 :
2009.02.25
17:02:07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24/4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24

EndAnd

2009.02.26
00:37:13
(*.43.178.77)
음.. 외모에 대한 말은 정말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요. 사자자리 시죠?
...
근데..정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누가 귀엽고 좀 큰 강아지 인형을 버렸길래
주어왔는데.. 거기에 남자 귀신이 붙어서 나타나고.. 아마도 총각귀신이었는 듯해요. <역시 안되겠구나>하고 동생한테 시켜서 갖다 버렸는데 동생이 왠 남자 귀신이 자기를 째려보는 걸 봤다고 했어요..
제 동생은 원래 귀신같은 거 본 적 없고 제가 귀신 봤다고 하거나 예지몽 꿨다고 그러면 다 뻥인 줄 아는데 그렇게 봤다고 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던 것 같아요..
YMCA인가...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람들이 기증한 곳에서 나도 물건 기증하고 옷도 샀던 적이 있었는데.. 한 15벌 정도.. 샀거든요.. 한 벌에 천원..이천원 이 정도 주고... 처음에는 저렴하게 사서.. 뿌듯하고 괜찮았는데...나중에는 왠지 모르게 방 기운이 이상하고.. 옷 입으면 기분이 안좋고..해서..
몽땅 다 버렸어요. 한꺼번에...
지금은 절대로 길가다가 인형 같은 거 안줍고 그래요..
왠지... 인형에...뭔가가 실려있다는 기분이 들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1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9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6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3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0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4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6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8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2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833     2010-06-22 2015-07-04 10:22
9314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1981     2009-03-19 2009-03-19 02:07
 
9313 비루한 영성 [10] [24] Noah 2004     2009-03-18 2009-03-18 00:40
 
9312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2037     2009-03-18 2009-03-18 00:37
 
9311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2019     2009-03-17 2009-03-17 22:46
 
9310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637     2009-03-17 2009-03-17 15:01
 
9309 안티분들에게 충고 [3] [31] 김경호 2040     2009-03-17 2009-03-17 06:34
 
9308 빛의지구 하등 의식 고등의식 [1] 청샘 1938     2009-03-17 2009-03-17 02:07
 
9307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144     2009-03-16 2009-03-16 19:48
 
9306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1609     2009-03-16 2009-03-16 14:10
 
9305 고수님들 책 추천바랍니다. [2] [35] 이홍주 1870     2009-03-16 2009-03-16 00:06
 
9304 이재 떠드는것도 지겹군요. [10] 김경호 2009     2009-03-15 2009-03-15 20:33
 
9303 더이상 5차원 변환은 없다!!! [3] 김경호 1599     2009-03-14 2009-03-14 17:44
 
9302 2월28일(토)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세미나를 가집니다. [2] 운영자 1642     2009-02-24 2009-02-24 21:38
 
9301 존재성의 탈각 [1] 옥타트론 1959     2009-03-04 2009-03-04 20:47
 
9300 존재에 대한 물음 [2] 김경호 1624     2009-03-04 2009-03-04 20:22
 
9299 황상민TV 유튜브 -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베릭 1397     2022-03-14 2022-06-03 15:25
 
9298 종교에 대한 이해 [5] [2] 가브리엘 1764     2009-03-04 2009-03-04 11:15
 
9297 당신으로서 사랑이 존재 하게 하세요 ^8^ 신 성 1535     2009-03-03 2009-03-03 00:56
 
9296 돌고래 귀엽습니다..^^ [1] file 가브리엘 1632     2009-03-02 2009-03-02 08:31
 
9295 와쉬타 사령관을 보다 [7] [31] 김경호 3051     2009-03-01 2009-03-01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