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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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5763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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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6364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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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5827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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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02724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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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84850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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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89471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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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29291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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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60357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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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98977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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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13954 |
| 2642 |
베릭님이 퍼오신 천명일 선생의 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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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
2009-07-16 |
2851 |
| 2641 |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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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사람 |
2012-05-06 |
2851 |
| 2640 |
우주연합사관수석졸업생(리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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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
2003-11-03 |
2853 |
| 2639 |
6.25에 관한 충격적인 미국 작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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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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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2010-02-24 |
2853 |
| 2638 |
인류는 지금 가장 위대한 절호의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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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3 |
2853 |
| 2637 |
2024년은 최후의 전투이다. 무서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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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05 |
2853 |
| 2636 |
세상에 큰 변화가 오는 날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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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ia |
2011-08-14 |
2854 |
| 2635 |
....
[14]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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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
2012-08-29 |
2854 |
| 2634 |
미췬 syoung 글 지우는데 찬성하는사람모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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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2-07-18 |
2855 |
| 2633 |
지금 게시판이 너무나도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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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2-07-18 |
2855 |
| 2632 |
제2의 노아의 방주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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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04 |
2855 |
| 2631 |
채널링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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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
2011-08-21 |
2855 |
| 2630 |
한울빛님에게의 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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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2-08-19 |
2856 |
| 2629 |
아무도 모르게 일어났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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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04 |
2856 |
| 2628 |
우주갤러리에서 유전의 채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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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0-07-25 |
2857 |
| 2627 |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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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2-09-23 |
2858 |
| 2626 |
'파티'에 초청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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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반짝이는 |
2007-07-17 |
2858 |
| 2625 |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의 신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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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3-06-13 |
2858 |
| 2624 |
조가람의 통찰력 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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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11 |
2859 |
| 2623 |
요즘 사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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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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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
2013-01-06 |
2859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