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 년전에 타계한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2002년 12월 메시지입니다.
예전 메시지들을 살펴보다가 이 글이 제 가슴에 다시 들어와 옮겨봅니다...



머더 테레사로부터의 메시지            
A Message from Mother Theresa
12/16/2002


From Mother Theresa through Valerie Donner
* 출처: 빛의시대 평화의시대(www.ageoflight.net)



축복과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머더 테레사Mother Theresa입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이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나는 지구상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으며,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음을 당신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나는 지구상의 또 다른 대규모의 전쟁을 생각하는 것이 싫습니다.  나는 특히 이것이 가져올 상처와 어린이들에 대해 염려합니다.  그들은 무고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부모를 잃고 돌봐주는 이가 없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만들 것입니다.

내가 지구상에 있었을 때, 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같은 일을 하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먼 곳에 산다해도, 그들을 당신의 집으로, 가슴으로 데려오세요.  곤경에 처한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세요.  그들을 당신의 날개 아래로 데려가 주세요.  그들이 사랑해줄 사람이나 보살펴 줄 사람이 없이 망각 속으로 떠돌아다니지 말게 해주세요.  나는 그들 각각을 안전으로 데려가고, 모든 폭탄을 무산시키고, 다른 이들을 해치고 죽이기를 선택한 자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폭발시키기 위해 그곳에 있고 싶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의 씨앗을 심으며, 들을 수 있는 자들을 보살피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듣게될 자들이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당신이 지구상의 생명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사랑의 써클에 합류하기를 요청합니다.  나는 지구에서 내가 체험한 것 같은 고통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나의 가슴이 신의 사랑이 오해된 장소들을 통해 나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지구상에 현신해 있었을 때, 내가 나타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을 포용합니다.

신성한 어머니Divine mother가 나타내는 것을 기억해보세요.  -- 양육, 평화, 사랑, 자유, 보살핌, 존중, 창조성, 거룩함, 연민, 자비, 그리고 가슴입니다.  나는 아직도 지구로, 치유의 수용적인 가슴을 통해 신성한 어머니의 사랑을 비추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이 내가 가장 큰 규모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는 다른 크기로 있으며, 움직이고 창조하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나는 또한 어머니 메리Mother Mary(성모 마리아)와, 비슷한 역할을 가진 다른 이들과 함께 천상의 네트워크 만들기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과 손을 당신들에게 뻗치며, 당신들을 우리의 가슴에 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소중한 것들을 먹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항상 원했던 어머니 역을 제공하며, 당신들이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모든 영혼 속에 있는 진실의 신성한 화염의 불꽃을 점화합니다.  우리는 모든 우리의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당신들이 같은 것을 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God의 요청으로 봉사합니다.  우리는 균형과 조화를 창조하기 위해 신과 직접적으로 일합니다.  그리스도 탄생을 기억하는 이 시기에, 부디 사랑과 인도의 선물을 필요한 자들에게 주세요.  세계의 어린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처럼, 당신의 가슴에 품으세요  나는 진실과 빛이 마침내 성채를 회복하도록, 인류와 지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머더 테레사입니다.



조회 수 :
1381
등록일 :
2004.02.05
15:49:43 (*.111.25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24/b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47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58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42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21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382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81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82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96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79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2419
16991 생명의 외경 이태훈 2002-06-21 3647
16990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6] [38] paladin 2002-06-21 4204
16989 최근 White Knights 뉴스레터를 보니.. [1] 지연 2002-06-21 3667
16988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12] syoung 2002-06-23 3855
16987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2002-06-22 3760
16986 자연음악 방송국 테스트 방송을 시작합니다. [2] [43] 芽朗 2002-06-22 4120
16985 한국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6] 닐리리야 2002-06-22 3735
16984 주말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군요. 아갈타 2002-06-24 3339
16983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secret 우주의 빛 2002-06-24 7
16982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소리 2002-06-24 3752
16981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고르몬 코르켄 2002-06-24 3410
16980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2002-06-24 3603
16979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닐리리야 2002-06-24 3375
16978 오심판정 논란 [2] 이태훈 2002-06-24 3461
16977 Force be with you! [5] 구름따라 바람따라 2002-06-24 3581
16976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2002-06-25 3526
16975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라파엘 2002-06-25 3381
16974 신뢰감 [4] 흐름 2002-06-25 3455
16973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홍성룡 2002-06-26 3676
16972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2002-06-26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