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김초록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너무나도 자주 켐트레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아주 맑은 날씨일수록 전투기(아주 높은 상공에서)에 의해 켐트레일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비행운인줄 알았지만, 그 띠가 아주 길고도 오랫동안 이어지며 점점 확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이상하게도 맑은 하늘날일수록 자주 뿌려지며 점점 흐려지는것이 ...
근데...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걸까요.
켐트레일은 음모에 의한 나쁜(?)일인줄 알고 있는데...
여기서 보면 또 그게 아닌것같고...

켐트레일의 정체는 무엇인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2
등록일 :
2004.01.15
21:32:47 (*.88.12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67/5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67
목록

이혜자

2004.01.16
08:56:26
(*.101.5.244)
제가 김초록님이 우주선 친구들 보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거든요.
언제부터 컴트레일을 목격하셨나요?
우주선이 다니면서 컴트레일 현상처럼 구름운을 만들어요...
서연와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셨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댓글

이혜자

2004.01.16
09:12:03
(*.101.5.244)
저는 컴트레일 같은 비행운을 보고 우주선이 주위에 있다는걸 알고 친구어디에 있니 하고 조금 기다리면 우주선이 나타나서(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음) 구름운을 만들면서 움직여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34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42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24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05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21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52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69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82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61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1098
238 만약 [2] 푸크린 2003-09-28 886
237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3-09-21 886
236 니비루 몰랑펭귄 2003-04-05 886
235 9/11 테러 몰랑펭귄 2003-04-04 886
234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886
233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2003-03-29 886
232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886
231 lightworker님 또 보세요! [1] 강준민 2002-12-18 886
230 [re] 메모 4 라엘리안 2002-08-22 886
229 와 끝내준다 [1] 토토31 2022-03-18 885
228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2021-11-29 885
227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885
226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2007-05-24 885
225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2004-11-27 885
224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2004-03-19 885
223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2004-01-04 885
222 사랑과 체험. 유승호 2003-09-23 885
221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2002-08-27 885
220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2022-04-12 884
219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2021-10-08 88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