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개선언 게시판에서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모짜르트를 비롯한 많은 유명한 음악가나 철학자들 역시 프리메이슨의 단원이였다고 하는데요.
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이 단지 단순한 뉴에이지적인 설에 불과하는지 혹은
정말 사실에 근거한 문제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지식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인지라
어떤 것이 진실에 기반을 둔 것인지 아닌지 조심스레 검토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프리메이슨에 대한 연구같은 것이 자세히 실린 책 같은 것이 있거든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 살기 때문에 설령 영문책이라 하더라도 구해보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회 수 :
1252
등록일 :
2003.04.07
04:37:05 (*.49.63.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25/f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25

제3레일

2003.04.07
08:40:45
(*.37.158.101)
뉴에이지 그룹들은 신비주의적인 그들의 특성에 대해 동조해주기 쉬운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뉴에이지 관련 유명인들이 저들과 많이 연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들의 정책은 "종교 매수 정책"인데 "기독교 탄압"이란, 교세의 위축에 두려워한 나머지 위기의 만회로 만들어놓은 오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뭏든 프리메이슨과 관련있을 것으로 보이는 광명회도 꽤 위험한 음모집단체라고 합니다. 이들 단체 모두 유대인들에 의해서 조종받는다고 하고, 세계정부를 꾸며서 온 인민들의 자유의지를 자신들 맘대로 이용해먹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무섭죠. 만약, 이에 대한 심각성을 잘 알고 싶다면 어디서 "시온 의정서"혹은 "시온(의) 칙훈서"를 찾아보신다면 장차 저들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구상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승필

2003.04.07
09:04:57
(*.212.89.210)
그림자정부...이리유카바 최

jenny

2003.04.07
15:10:59
(*.158.106.182)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란책입니다
protocols(of the meeting)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이리유카바최
창작시대
8000원..
크하 자세하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32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44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26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07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23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66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66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82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62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0638
16927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2022-04-13 1066
16926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2002-09-07 1067
16925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2003-04-19 1067
16924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2003-09-07 1067
16923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2-24 1067
16922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1067
16921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1067
16920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2007-09-28 1067
16919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067
16918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068
16917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2003-12-10 1068
16916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1068
16915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2006-01-16 1068
16914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22 1068
16913 무한한 영혼... 정신호 2007-03-23 1068
16912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068
16911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68
16910 한국소식 아트만 2022-01-31 1068
16909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069
16908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