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대천사 조피엘] 아름다움의 달콤함
alliswell추천 1조회 5324.05.08 09:44댓글 1

대천사 조피엘: 아름다움의 달콤함

2024. 5. 7

채널: 리 데가니 Lee Degani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대천사 조피엘(Jofiel) * 아름다움의 천사,
여러분의 아름다움의 천사입니다.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때
그것은 내 에너지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킵니다.

이제 신성한 가슴의 공간인
티페렛(Tiferet)의 생명나무 한가운데에 함께 앉아 봅시다.
달콤함 속에는 아름다움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여러분 에센스의 모든 세포에도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협력과 행동으로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밖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궁금할 때가 있나요?
조피엘, 내 안에 정말 아름다움이 있나요?
내가 항상 아름답다고 느끼지는 않아요.
그리고 때때로 나는 나 자신을 바라보며
개선이나 치유가 필요한 모든 것을 발견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말하죠,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든 아름다움이 있다고.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다른 렌즈로 자신을 바라보고,
크라운에서 나오는 빛나는 빛을 보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연민과
연민의 아름다움을 보시기 바랍니다.
배려와 여러분의 손이 많은 사람을 위해 하는 일들을.
오, 저는 여러분이 보이고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육체적 자아의 아름다움도요.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것이
치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이제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나요?
아마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여러분은 "글쎄, 그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밤 여기에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전환을 위해, 변화를 위해서죠.
하지만 아름다움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도움을 청하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을 때,
여러분이 연민을 가지고 희망을 보내며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볼 때,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아름다움은
그 젊은 어머니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에는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수많은 아름다움이 있고,
특히 자연에는 여러분이 바라보고, 감싸 안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이런 생각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꽃이나 아이의 미소,
또는 얼굴의 주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의식에 아름다움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것은 삶에서 아름다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러한 생각의 아름다움을 여러분에게 남깁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s://eraoflight.com/2024/05/07/archangel-jophiel-the-sweetness-of-beauty/

https://cafe.daum.net/taosamo/6POO/559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24.05.08
13:01:37 (*.11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68/e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9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7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9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0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3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1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3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7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2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279     2010-06-22 2015-07-04 10:22
16981 교육 [1] 우주들 818     2007-04-19 2007-04-19 14:15
 
16980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818     2007-10-26 2007-10-26 18:14
 
16979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818     2021-08-13 2021-09-15 22:38
 
16978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818     2022-01-14 2022-03-01 12:00
 
16977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819     2003-02-02 2003-02-02 18:10
 
16976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819     2004-03-09 2004-03-09 18:48
 
16975 2003년 3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819     2004-03-19 2004-03-19 23:06
 
16974 부산모임 공지 박성현 819     2004-05-25 2004-05-25 07:37
 
16973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819     2005-10-23 2005-10-23 13:03
 
16972 과도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9     2006-03-06 2006-03-06 16:47
 
16971 저의 요즘 글들에... 한성욱 819     2006-06-11 2006-06-11 13:28
 
16970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819     2006-10-10 2006-10-10 09:45
 
16969 사랑하는 이에 대한 최고의 선물 file 달핀 819     2007-03-21 2007-03-21 11:10
 
16968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819     2007-04-19 2007-04-19 14:17
 
16967 장사와 봉사!~ [1] 청학 819     2007-04-22 2007-04-22 10:11
 
16966 먼저..나갑니다. 나의길 819     2007-05-02 2007-05-02 19:33
 
16965 태풍? 오택균 819     2007-09-21 2007-09-21 00:37
 
16964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819     2020-06-11 2020-06-11 09:04
 
16963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819     2021-11-30 2021-12-14 16:04
 
16962 우리나라는 EBS아니면 절대로 깨어 나지 못할것이다.. 토토31 819     2021-11-30 2021-11-3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