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alliswell추천 5조회 50324.03.01 09:52댓글 11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2024. 2. 28

채널: 브렌다 호프만 Brenda Hoffman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새로운 존재를 축하할 시간입니다.
비록 여러분의 행복에 몇 가지 장애물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한 장애물은 빠르게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개인의 자유와 기쁨을 향한
편안한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물론 걱정거리가 부담스럽고
두렵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은 이 생애나
다른 지상 생활에서 있었던 것보다
훨씬 적고 덜 위협적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바라고 기도했던 삶입니다.
이곳에서는 끔찍한 사건이
사소한 자극으로 바뀔 수 있으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지금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어제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이제 지구에 대한 두려움은 미미해질 것입니다.
다리가 부러지는 것보다는
발가락을 삐끗하는 정도에 불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존재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 새로운 삶이
두려움이나 불안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붙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단지 그럴 뿐입니다.
그리고 며칠 또는 몇 주 동안은
예전의 나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겠지만,
그 존재는 더 이상 여러분 삶의 일부가 아닙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에
징징대며 울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눈물을 닦고 예전의 모습 대신
새로운 모습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고통과 두려움의 3D 인생은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쓰러지지 않고 활기를 띠게 될 것이며,
그것이 끝났다는 것을 깊은 내면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한때 허용되었던 것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때 두려웠던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끝났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 중 일부는
두려움을 더 오래 붙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두려움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여러분이 항상 알고 있던 지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놓아주세요.
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삶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해 보세요.

여러분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싸워왔습니다.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두려움에서 구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 끝났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존재를 맞이하세요.
여러분 중 일부는 조금만 더 지난 일에 매달리고 싶어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지구에서 떠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과 그 사람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지구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3D 자아를 놓아주세요.
이번 생애 지구에 있는 동안
평화와 기쁨의 꿈으로 전환할 때입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그러할지니. 아멘.

https://eraoflight.com/2024/02/28/life-tapestry-creations-let-go-its-over/

 

https://cafe.daum.net/taosamo/6POO/443

 

 
조회 수 :
1393
등록일 :
2024.03.01
21:05:32 (*.36.142.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80/d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3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2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4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3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0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76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87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0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2843     2010-06-22 2015-07-04 10:22
17006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29     2004-01-16 2004-01-16 12:42
 
17005 운영자님께 공개 건의 [1] 강호 929     2004-06-16 2004-06-16 16:50
 
17004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929     2005-05-03 2005-05-03 17:08
 
17003 사람 예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9     2006-03-27 2006-03-27 17:34
 
17002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929     2006-06-08 2006-06-08 19:25
 
17001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929     2006-08-08 2006-08-08 18:33
 
17000 생명과 암흑 유승호 929     2007-03-21 2007-03-21 00:42
 
16999 저도 하지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돌고래 929     2007-05-03 2007-05-03 12:46
 
16998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29     2007-05-07 2007-05-07 16:07
 
16997 하나 로고스 [2] 하나 929     2007-06-02 2007-06-02 03:45
 
16996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29     2007-10-01 2007-10-01 22:55
 
16995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929     2021-11-27 2021-12-01 10:03
 
16994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30     2003-10-17 2003-10-17 19:19
 
16993 대아(大我) [2] 이혜자 930     2004-01-02 2004-01-02 18:54
 
16992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930     2004-03-05 2004-03-05 18:23
 
16991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30     2004-12-02 2004-12-02 12:59
 
16990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930     2005-05-29 2005-05-29 21:21
 
16989 포톤벨트 3화 유로파 [2] [2] 돌고래 930     2006-06-13 2006-06-13 23:10
 
16988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930     2007-03-29 2007-03-29 21:34
 
16987 어른과 아이 [3] [2] 유승호 930     2007-05-18 2007-05-1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