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 상황[RRN] 화이트 햇, 텍사스로
악어잡는사자추천 5조회 74124.01.28 01:45댓글 11

화이트 햇, 텍사스로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27일

 

 

 소총 상자와 철조망 꾸러미를 실은 화이트 햇 호송대가 불법 연방군과의 지역 국경 분쟁에서 텍사스 주

방위군을 지원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텍사스 이글 패스(Eagle Pass)에 도착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과 화이트 햇 평의회는, 범죄자와 테러리스트들이 텍사스 땅에 발을 디디는 것을

방지하는 리오 그란데 전역에 깔려있는 콘서티나 철조망[용수철처럼 생긴 나선 모양의 철조망: 역주]을,

연방 국경보호 요원이 제거하도록 허용하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신중한 대응으로 신속한 배치를

승인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법원의 5-4 결정은 텍사스가 해안에 부딪히는 이주자 해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주권을 갖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렉 애벗(Greg Abbot) 텍사스 주지사는 새로운 불법 이민자를 평생

민주당원으로 여기기 때문에 정권이 텍사스와의 협약을 파기했다고 비난했으며, 이민 급증을 '침략'으로

규정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은 국경 도시 이글 패스에 있는 시 소유 공공 공원이자 미국으로의 진입 경로인 셸비 공원

(Shelby Park) 근처에서 철조망을 절단할 수 있도록 국경 보호국에게 허가를 부여했지만, 텍사스 주

방위군이 기록적인 속도로 이루어낸 신선한 철조망을 풀어내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확대는 텍사스 주 방위군과 화이트 햇이 "바이든 카발의 게슈타포"라고 부르는 조직 사이에 

몇 가지 대치 상황을 촉발시켰습니다.

 

 이번 대결은 전면적인 내전의 망령을 불러일으켰고, 20개 주의 주지사들이 애벗 주지사의 

연방법에 대한 반박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 사무실은 법원이 연방법을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한 직후, 

애벗 주지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장군은 애벗 주지사에게 자신이 병력을 소집하고 24시간 안에 트럭을 운행할 준비를 갖추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텍사스는 과거에 우리를 도왔고, 우리는 애벗이 

(교수대에) 매달리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두 팔 벌려 우리를 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텍사스로 파견된 병력의 수를 열거하지는 않았지만, 태스크 포스에는 해병대와 미 육군

레인저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각각 길이가 50피트인 "수백 개의 철조망 꾸러미"를 언급한

것은 압박이 가해지면 연방 폭력배들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는 대편제 부대를 암시합니다.

그는 결속력을 보여주기 위해 태스크 포스가 텍사스 주 방위군 제복을 착용하고 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국경 관리국이 헌법에 따른 맹세를 위반하지 않고 지키도록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 조언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유혈 사태를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연방 군대와 맞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몇 번이고 입증한 사실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white-hats-to-texas/

 

조회 수 :
2115
등록일 :
2024.01.28
18:15:58 (*.111.14.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128/7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1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0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08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89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1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87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1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34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48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26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7511
16942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2004-01-15 918
16941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2004-02-10 918
16940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2004-04-16 918
16939 야웨가 라엘에게해주고싶은말= = 김형선 2004-05-17 918
16938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2004-06-02 918
16937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918
16936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918
16935 분홍거미 똥똥똥 2007-05-16 918
16934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918
16933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2007-09-25 918
16932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2011-04-14 918
16931 spiritual world [3] 베릭 2021-10-31 918
16930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2022-03-12 918
16929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1] 새우깡팬 2003-09-21 919
16928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2004-02-05 919
16927 10 오성구 2004-06-02 919
16926 진정한 선이라면.. [1] [1] 윤가람 2004-07-30 919
16925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2005-05-29 919
16924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2006-09-04 919
16923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