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익명화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익명이 아닌 아이디제도 다시 환영합니다. ^^;

case by case로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묶음으로 처리하기에 이름이라는 레테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려는 분들의 마음이 '자아'가 반영되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특정 누구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드높인다는 딱지를 붙여 놓아야 혹은 에고가 가득한 글이라 붙여놓아야 나의 인지 속의 너는 '인지의 장난감'이 되어 버립니다.

누구나 인형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가지고 놉니다.

자신이 이름을 붙여 놓은 인지의 인형 말이죠...

그것과 상관없이 존재는 체험의 바다를 유유히 나아가고 있음입니다.

조회 수 :
1551
등록일 :
2007.11.30
16:24:52 (*.109.132.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215/5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15

오택균

2007.11.30
16:36:16
(*.109.132.87)
글쓴이입니다. 만약 당분간 익명으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실명으로 전환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영 아닌 글들을 올린 사람의 글을 익명으로 보았을 때는 글이 참 좋다고 여겨지다가 익명이 풀렸을 때...글들이 에고질..이라 느껴지진다면...그 당혹스러움이란...ㅎㅎㅎ

오택균

2007.11.30
17:55:41
(*.109.132.87)
아..낯뜨거...아니 운영자님!! 계속 익명화를 하시지 아뒤 공개했네욤..ㅋㅋㅋ
얼굴 화끈...쑥쓰스스스

아기공룡

2007.11.30
17:58:49
(*.235.172.38)
익명화 죄송합니다. 실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매뉴얼도 없고하여 일반적 방식과 다른 형태여서 실수 하였습니다. 스킨들의 의미는 유심히 관찰하지않아 아직도 차이를 모릅니다.
어짜피 상당히 수정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5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6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0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8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6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9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9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4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6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158     2010-06-22 2015-07-04 10:22
8811 오 하느님 왜 이러십니까? 바람 1373     2007-11-28 2007-11-28 17:08
 
8810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3) : 오행(五行)의 화(禍) [2] 농욱 1661     2007-11-28 2007-11-28 18:34
 
8809 당신이 근원 신 이라면.. [4] 김경호 3595     2007-11-28 2007-11-28 20:09
 
8808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3737     2007-11-28 2007-11-28 23:30
 
8807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1794     2007-11-29 2007-11-29 11:39
 
8806 꿈해몽 좀 해주세요 [4] 지저인간 1638     2007-11-29 2007-11-29 12:51
 
8805 아..그리고...사이트 리뉴얼과 관련하여... [3] 지저인간 1528     2007-11-29 2007-11-29 13:07
 
8804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4629     2007-11-29 2007-11-29 17:02
 
8803 혼돈의 시대-삼성특검 [10] [21] 그냥그냥 2210     2007-11-29 2007-11-29 22:42
 
8802 영화:황금 나침반 [1] 나그네 1763     2007-11-30 2007-11-30 00:09
 
8801 창조에 대해 [2] 농욱 1813     2007-11-30 2007-11-30 10:04
 
8800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650     2007-11-30 2007-11-30 11:18
 
8799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3] 격암정록 2163     2007-11-30 2007-11-30 11:34
 
8798 새시대, 한국인 brian lee 1503     2007-11-30 2007-11-30 12:09
 
8797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1585     2007-11-30 2007-11-30 12:52
 
8796 창조유형별로 본 인간의 종류 [4] file 농욱 1699     2007-11-30 2007-11-30 13:40
 
8795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1488     2007-11-30 2007-11-30 15:15
 
8794 체질이야기 - 3 TK와 불고기집 [2] 조강래 1705     2007-11-30 2007-11-30 15:26
 
8793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1379     2007-11-30 2007-11-30 15:36
 
» 환영합니다. [3] 오택균 1551     2007-11-30 2007-11-30 16:24
익명화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익명이 아닌 아이디제도 다시 환영합니다. ^^; case by case로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묶음으로 처리하기에 이름이라는 레테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려는 분들의 마음이 '자아'가 반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