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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말싸움은 서로의 기를 빼앗으려는 정신력의 싸움

사랑해
인간들은 험담을 하는 사람들을 그냥 못 지나치고 싸움에 말려드는 이유가
자기의 에너지가 물의를 일으킨 자한테 넘어갔기 때문임. 자기의  에너지가 욕한 사람한테 전가되서
자기 힘은 저절로 빠지기 때문에 대항하려 듭니다. 다시 자신의 에너지를 되찾기 위해
그래서 과학자들이 싸울때 입안에서 나오는 입김을 모아서  연구한 결과 독사의 독보다 무려 100배나 더 독한 맹독성이 나오더라하네요
인간들은 자기의 사상이나 이치에 어긋나면 사람들은 반발을 하는 이유가
자깃의 사상이 다른사람의 사상에 물들을까봐 그러니까 힘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니까
그런거져
그렇지 않나요? 이지구는 인간들의 보이지 않는 정신력의 싸움이 빈번히 일어나는곳이라고 할수있쬬,
인간들이 싸움을 일으키는경우는 아직도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는거이기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07.10.09
12:39:18 (*.147.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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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09
13:00:50
(*.248.25.69)
이놈의 에고 땜시... ㅋㅋㅋ
댓글

라일락

2007.10.09
13:29:55
(*.53.76.84)
사랑해님 메신저 들왔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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