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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우리모두 각자가 부분 부분이 모두 부처고, 하나님입니다.

이는 머리로써가 아닌 가슴으로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걸 알지만 아직 거기까진 이르진 못했더라도

나 자신이 곧 부처이고 하나님임을 압니다

우리모두가 부처라는 사실도 마찬가지구요...

 

저에게는 심각한 병과 환경적인 괴롭힘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명상과 기도를 통해 제가 깨달은 바,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저는 이지금 이순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완벽한 그 자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병도 제 생각과 느낌일뿐 병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 10여녀간  병과 환경이  저를  괴롭혔으나 이젠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부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았고 모든 순간순간이 결코 끝나지 않을 확장과

창조의 순간속에 있음을 압니다.

 

우리모두는 신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몸체 일부분들이며 하나입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오성으로 하나임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삽시다.

앞으로 올 있을 천지개벽시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사실도 이것 아니였던가요..?

 (저는 더이상 조용기 목사님을 찾아뵈러 가지 않을것 입니다.)

 

조회 수 :
1678
등록일 :
2013.12.28
09:24:40 (*.147.120.3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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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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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

2013.12.29
09:59:52
(*.147.120.35)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  전 아직 저의 정체성이 누군지 몰랐죠..

저는 이것을 짧은 순간에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후 몇분이 흘러, 방을 보고나서야 화장실에 붙어있는 자신의 거울을 보고

나자신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생각과 자신에 대한 신념들을(에고) 쌓아 올리기 전에는

 

이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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