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                                               |                                             |
   밝음                                             사랑                                         어둠(무)
   99                                              0                                            100~






시작이었다.



밝은 빛과 사랑의 빛과 어둠의 빛의 시작이었고,



그래 우리 모두의 시작이었다.













어둠은 무(없음)를 포함하기에 100이 되었고,





밝음의 99로 그 나머지의 1은 사랑안의 0안에 숨게 되었다.





우리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알기위함과 영원성 그리고 함께 사는 것이었다.







어둠이 100이 되었기에 이미 존재로부터 시작은,



나누어진 존재는 핵을 기준으로 나뉘었기에 밝음을 추구하기에,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와 반대로 바탕이 되어가는 존재들은 어둠을 추구하기에,



조금더 쉬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힘든 여정 쉬운 여정이 따로 존재할 수가 없다.



기준을 어둠의 빛으로 두웠다면 바탕이 되는 존재들이 힘든 여정을



핵이 되는 존재들이 쉬운 여정을 갔을 것이다.





그러나 바탕이 됨으로의 방향은 무한히 많은 너와 나로써 존재할 수가 없게 되기에,



즉 계속 통합 통합 합신이 되기에, 개체가 사라지는 방향을 뛰기에



우리는 밝음을 핵에 기준을 두었다.













우리가 영원하기위해서 100의 어둠의 빛의 대칭되는 극을 선택해야만 했기때문에



99의 빛으로는 1의 부족으로 항상 고통과 아픔과 슬픔과 많은 힘든 상황이 연출되었다.



항상 제자리 걸음인듯 느껴졌고, 항상 하나를 넘어서면 더 큰 어둠이 자신을 감싸게 되



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면,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간다면,





빛을 추구하고 빛을 추구하다보면 나머지 1을 찾게 된다.



그 1은 사랑의 제로포인트 0인 무를 초월하여 드러난 완전한 1이다.



영원성의 1을 가지게 된다.







그 1은 1이면서 무한수로..사랑의 하나 하나극이 1이고, 모든 사랑의 극의 표현들



모두가 1이다. 그리고 그 사랑들이 다르지않기에 합쳐져도 나뉘어져도 1이다.









모든 사랑은 제로포인트 즉 1이다.



모든 사랑의 극은 0으로부터 1로서 완성된 영원한 존재이다.





이로써 99의 밝음은 100의 밝음이 되어지고 그 100은 투명한 빛이다.







그러나 이 1의 밝음은 99의 밝음의 극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의 빛과 밝음의 빛 균형점에 존재한다.





그러니 밝음만 추구하게 된다면 항상 어둠을 항상 대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밝음과 또한 어둠을 함께 포용하면서 나간다.



그럼으로써 나머지 1을 찾고, 이 사랑의 빛으로부터 다시 출발하여,



모든 시간선상이 100을 이루게 된다.



밝음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되고 어둠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된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는 모두 사랑이었음을 다시 알게 되고,



우리 각 자는 아름다운 빛안에 존재하는 존재 즉 영원성 이 되어진다.







~.~.~.~.~.~.~.~.~.~.~.~.~.~.~.~.~.~.~.~.~.~.~.~.~.~.~.~.~.~.~.~.~.~.~.~.~.~







공간이 최초에는 하나만이 존재했다.



나뉘어지질 않았다.



차원또한 마찬가지였다.



그것이 우리 모두 함께 존재했던 고향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기위한 모두의 노력이었고 발자욱들이다.



이미 그것이 존재한다면 모두 소중한 것이다.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가질때 존재하는 것이고,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잃을때 사라지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



이미 표현되어진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









조회 수 :
1467
등록일 :
2006.03.15
02:20:18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787/0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87

하지무

2006.03.15
02:39:17
(*.77.125.68)
그러하므로 이미 모든것은 완벽속에 있다.^^*

구도자

2006.03.15
11:01:04
(*.112.57.48)
그러하므로(불완전하므로) 완벽하려고 돌아가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88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6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3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1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6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2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3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6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18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342
194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2002-05-28 5313
193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2002-05-27 7184
192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2002-05-28 6132
191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2002-05-27 6263
190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2002-05-26 6289
189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2002-05-26 6493
188 [펌] 고통 [28] 이용진 2002-05-26 6001
187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2002-05-26 7152
186 강증산 아는 분께,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로 불러요? [2] [1] 파다닥 2002-05-25 6867
185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18] 해리파터 2002-05-25 5839
184 [re]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27] 2030 2002-05-28 6027
183 [re] 미흡하나마 답변드립니다. [1] [3] 이정권 2002-05-26 5101
182 손님이지만 성의있는 답변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1] [42] 해리파터 2002-05-27 6443
181 느끼는 것이 있는데.. [6] [3] 이용진 2002-05-27 5466
180 귀찮아서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끈덕지게 캐물어대니 하는 수 없이.. [50] 어휴 2002-05-26 5569
179 하나만이라도 서초2동사무소만큼의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4] [19] 해리파터 2002-05-26 6910
178 외계인을 구세주로 모시는건지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정말 거만하군요. [10] [4] 해리파터 2002-05-26 6674
177 의식 수준들(대백색형제단) [32] 파다닥 2002-05-25 7525
176 에러건 [1] [48] happy 2002-05-25 6013
175 양자 의학(Quantum Medicine)과 대체 의학... [1] [58] 김일곤 2002-05-25 7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