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69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78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68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1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0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3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08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17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1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4910
2010-06-22
2015-07-04 10:22
17141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1091
2022-01-27
2022-01-31 09:46
17140
꿈에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남기영
1092
2004-01-28
2004-01-28 10:45
17139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92
2005-10-27
2005-10-27 15:52
17138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돌고래
1092
2007-05-14
2007-05-14 02:53
17137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1092
2007-09-05
2007-09-05 16:49
17136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92
2015-10-13
2015-10-13 21:47
17135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1092
2016-02-20
2016-02-20 23:14
17134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이혜자
1093
2004-02-13
2004-02-13 10:03
17133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1093
2004-06-20
2004-06-20 15:54
17132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1094
2004-02-10
2004-02-10 11:52
17131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1094
2006-07-18
2006-07-18 09:44
17130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1094
2007-11-13
2007-11-13 08:37
17129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1094
2022-05-11
2022-05-12 13:21
17128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95
2005-10-12
2005-10-12 15:30
17127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095
2022-03-28
2022-03-28 15:24
17126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096
2006-06-04
2006-06-04 19:49
17125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1096
2007-06-02
2007-06-02 03:29
17124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096
2020-06-16
2020-06-16 23:47
17123
여러분..^^
[1]
[4]
나뭇잎
1097
2003-02-16
2003-02-16 00:19
17122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1098
2004-02-24
2004-02-24 21: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