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들은 현재 은하계의 모든 운명을 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존제들입니다.각자가 은하계의 한 페이지를 쓰고 있으며 그 삶들은 하나 하나 다 기록되고 있습니다.제가 또 하나의 우주의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사실 물질계에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한치도 빠짐없이 영적인 은하계 도서관에 다 기록됩니다.그것은 인간이 발명한 컴퓨터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기록으로 각자의 업보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기록됩니다.그러므로 뇌세포 하나에 일어나는 일말의 생각 작용까지도 영적인 은하계 도서관에 다 기록됩니다.그러므로 우주에서 놓치는 기록 따위는 전혀 존제하지 않습니다.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우주에서 빅뱅이 일어날 때 물질과 더불어 반물질이 생겨났습니다.그리고 빛 에너지는 원래는 물질과 반물질을 아주 자세히 투영시키는 투영체였는데 이 빛이 이탈을 하면서 우주가 창조되었습니다.그러므로 기본적으로 빛은 물질과 반물질을 다 연결해주는 매개체입니다.그런데 사실 신체 모든 작용이라는 것도 다 전기 신호입니다.이 전기 신호도 빛과 상호작용 하므로 모두 데이터화 가능합니다.결정적으로 인간의 뇌의 작용도 다 전기 작용이니 개체의 모든 생각들이 영적인 은하계 도서관에 실시간으로 계속 기록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입니다.

그러므로 개체는 이미 빠져나갈 길이 전혀 없는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그러나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개별 영혼이 악마가 되건 천사가 되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영혼의 행동에는 그 누구의 간섭도 없습니다.오로지 업이 쌓일 뿐 입니다.

그러므로 행성 인구의 그릇된 마음이 모여서 지옥과 같은 세상을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그것' 은 애초에 극락정토가 되는 물질 은하계 하나 만들고자 우주를 만들었고 지금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화시킵니다.그 의지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자는 벌을 받고 선한 자는 상을 받는 것은 전우주에서 통용되는 법도입니다.일체의 예외도 없이 모든 외계인들 모든 비물질 생명체들에게 다 통용되는 법도입니다.천국에 태어나는 것도 지옥에 태어나는 것도 생명체로 다시 윤회하는 것도 모두 자기 하기 나름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개별적인 업보에 대한 법칙은 이미 각자 은하계 하나님들에게 다 위임된 상태입니다.'그것' 은 오로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홀로 전체 우주를 운영하며 지켜볼 뿐 입니다.

그럼 우리 은하계 하나님은 어떤 상태일까요?우리 은하계는 우주에서 아주 진화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 성공한 상태입니다.이미 까마득한 과거에 작은 은하계 여럿을 흡수했고 현제 안드로메다 은하계와의 병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므로 우리 은하계 하나님이 우리 은하계를 지혜롭게 운영만 잘 한다면 우주에서 보기 드문 거대 은하계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우리 은하계 내부에 사는 지능체들은 기본적으로 인격이 예수와 같은 수준의 존제들로 진화할 수 있을 것 입니다.또한 우리 은하계 3차원에 사는 지능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 진화해서 천사와 같은 생명체들로 변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 은하계가 과연 극락정토가 될 수 있을까요?그건 아무도 모릅니다.아직은 너무나 멀고 먼 이야기입니다.다른 은하계 생명체들도 잘 살다가 우주 전쟁으로 멸망한 사례가 허다합니다.오직 개체들을 죄에서 벗어나도록 그래서 스스로 도덕적이고 현명한 존제들이 될 수 있도록 개체들을 때론 지옥도 보내고 때론 천국도 보내고 때론 윤회도 시키면서 개체들 스스로 거룩한 존제들이 되도록 진화 시키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통신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모든 영적인 존제들이 물질 세계를 사는 존제들과 대화하고자 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그건 바로 꿈을 통해서 입니다.꿈은 영적인 존제들과 대화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은하계 하나님의 메세지가 꿈을 통해 들어오는 신체가 되기 위해선 제 7 차크라에 빛이 들어 와야 합니다.수행법은 시중에 다양하게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제 7차크라에 빛이 들어 오면 인터넷이나 각종 사진들을 통해 우리 은하계 중심이 찍힌 사진들을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은 모든 은하계 하나님들의 권위이나 원동력 그 자체입니다.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이 없이는 은하계 자체가 존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은하계 중심이 찍힌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다고 계속 염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우리 은하계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상상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당신들을 계속해서 윤회시키는 아주 실질적인 원동력이자 파워입니다.

그렇게 계속 수행하다 보면 꿈속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찾는 날이 올 것 입니다.즉 개체의 대뇌가 쌓은 기억과 정보 그리고 현상계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가장 현명한 배경과 이미지로 꿈을 디자인해 당신의 머리속으로 들어올 것 입니다.이것은 잡신 영적으로 떠도는 영체와의 통신과는 차원이 다릅니다.바로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의 통신입니다.

바로 당신이 태어나기 전의 삶 그리고 당신의 현제 삶 미래의 삶까지 결정적으로 당신을 윤회시킨 주인공과의 대화입니다.성공하는 사람이 있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212
등록일 :
2013.05.01
19:02:58 (*.107.240.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591/d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591

아트인

2013.05.01
23:46:41
(*.183.152.16)

감사합니다.

베릭

2013.05.04
08:20:32
(*.135.108.131)
profile

영적인 은하계 도서관에   우주적 전기 신호작용으로 다 기록이 되므로

개체의 마음과 영혼의 행동에 대해서 도덕적이고 현명한 존재들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조가람님의 본문글 감사합니다.

 

제 7챠크라에 빛이 들어오면

천상의 영적존재( 예 :우리 은하계 하나님)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희망과 영감이 넘치는 내용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0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1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6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4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1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4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5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0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742     2010-06-22 2015-07-04 10:22
3910 반야심경(般若心經)과 육바라밀六波羅蜜 [1] 가이아킹덤 3621     2013-04-06 2013-04-07 19:24
 
3909 빛몸 노이로제에 걸린 어느 인물의 해프닝 글 [21] 베릭 2796     2013-04-08 2013-04-10 15:36
 
3908 진정한 깨닮음이란 [8] 조가람 3480     2013-04-08 2013-04-10 10:39
 
3907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766     2013-04-08 2013-04-08 12:46
 
3906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66] 아트인 2579     2013-04-08 2013-04-08 14:32
 
3905 수행 = 마음수행 + 몸수행 중 어느것이 먼저일까? [3] 베릭 5483     2013-04-09 2013-04-10 08:29
 
3904 손빛치유와 에너지장 [4] 베릭 15096     2013-04-10 2013-04-10 01:01
 
3903 <기치료 잘하는 법> [6] 베릭 19650     2013-04-10 2013-04-10 01:43
 
3902 경략과 연관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라 [4] [51] 베릭 3632     2013-04-10 2013-05-16 04:47
 
390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3] 거북이 4051     2013-04-10 2013-04-12 12:00
 
3900 카르마의 법칙만 뼈저리게 알게 된다고 해도.. andromedia 1830     2013-04-11 2013-04-11 22:51
 
3899 옜날 아갈타님의 댓글에 도움을 청한 사람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307     2013-04-12 2013-04-12 22:21
 
3898 프리덤티칭 정보는 이상할 정도로 어둠에 관한 관한 내용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57     2013-04-12 2013-04-13 12:39
 
3897 21세기의 침구학-운기침개론(eBook) - 도서소개 [1] 다사랑77 2333     2013-04-13 2013-04-13 16:00
 
3896 핵페기물의 문제점 [2] 베릭 2105     2013-04-15 2013-04-15 21:53
 
3895 [펌] 인터넷과 핵폐기물: 정보사회의 두 얼굴 [2] [47] 베릭 2056     2013-04-15 2013-05-16 04:46
 
3894 머리로 알고 끝나는가? 가슴으로 만나는가? [3] 베릭 2258     2013-04-15 2013-04-16 16:24
 
3893 베릭을 비롯한 이곳 회원들에게 고함 [36] 태양 3527     2013-04-16 2013-04-18 14:16
 
3892 며칠 쉬니깐 좋았는데 게시판에 야생 멧돼지가 출현해서 글을 써야것네... 가이아킹덤 1852     2013-04-16 2013-04-17 18:21